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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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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삭제 (2)
5.나 커서 머하고살지 (6)
6.너무 아프고 괴로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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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너네는 무슨 고민있어? (14)
9.스레 삭제 좀 부탁드릵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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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자같은 남자 (12)
진짜 고민이야...
하고싶은것도 없구 그렇게 막 좋아하는활동도 없어
지금 고1인데
내 성적으로는 좋은대학은 못가...근데 좋은대학나와도 취업 잘 못한다던데 대학을 굳이 가야할까싶기도 하구...그러다보니 내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공부할필요가 있나 싶어...아님 지금이라도 특성화고등학교가서 자격증이라도 딸까?
모르게써...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진짜 커서 머할지도 빨리정해야할거 같은데...
하고싶은게 없어 아무나 나한테 정해줬으면 하는마음이야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 나는 지금 특성화를 다니고 있어! 근데 확실히 일반고랑은 달라 좀 더 새롭게 어려운 느낌인데 힘든건 똑같더라ㅠㅠ.. 자격증만 있다고 또 취업이 되는건 아니더라고.. 역시 뭘해도 어느정도의 공부는 필요한거 같아!ㅠㅠ
고1...나도 진짜 고1때 고민 많이 했었고 과는 고3 원서 쓰기 직전까지도 고민했던 것 같아. 근데 과에 따라 안좋은 대학이 좋은 대학이 되기도 해! 그러니까 좋은 대학 못 갈 성적이다...이러는 건 나중에 해도 괜찮아! 아직 노력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잖아!!
일단은 꿈을 정하는 게 중요한데
나는 너무 막막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죽어도 못하겠는 것 두 가지를 나눠서 종이에 적었었어.
처음에는 좋아하는 아이돌도 쓰고 잠자는 것도 쓰고 노는 것도 구체적으로 쓰고.(예를 들어 방탈출, 노래방 같은 것들) 친구 고민 상담 이런 것도 좋고 막 적어 봐.
그리고 좋아하는 것들 중에 죽어도 못하겠는 행위가 들어가는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지우거나 두거나하고 잘할 수 있는 걸 동그라미 쳤어. 그러다보니 내가 하고 싶은게 조금씩 보여졌어. 난 글쓰고 싶어서 그쪽으로 왔고! 늦은 건 진짜 없는 것 같아. 그리 좋은 대학은 아닌데신입생 중에 20대 중반도 있는 걸? 걱정말고 천천히 해봐!
고 1인데 좋은대학 못간다고 하소연하는건 ㄴㄴ야
충분히 뒤집을 수 있어.
그리고 특성화고는 안가는걸 추천
거기 졸업생들도 대반 중소기업가고
대기업 가는건 정말 드물어
나도 고1인데 너의 말에 너무 공감가... 난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ㅜㅜㅜ 그래도 공부해야지 좋은곳가는데 공부하기도 귀찮아서 너무 막막해ㅜㅜㅜㅜ 우리 같이 힘내자...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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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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