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노왔는데 (5)
2.배고픔참는법좀요 (9)
3.반려동물 키우는 사람 있어? (11)
4.너무 불안해 (29)
5.같은반 애가 날 엄청싫어하는 것 같아 (13)
6.내가 엄마돈에 손을댔어 (12)
7.30살남자친구.. (12)
8.영웅은 소설이나 영화일뿐이야 (44)
9.숏컷이이상해? (8)
10.나랑 비슷한 일 겪는사람이 있을까하고 세우는 스레 (13)
11.학교가기싫다 (6)
12.안자는 스레 있어? (10)
13.얘들아, 너무 너무 사랑해. (16)
14.난 커서 뭐하고 살지 고민이야 (16)
15.나는 인복이 없는것같아 (10)
16.어린나이에 상처받았던 일들 (51)
17.울고 싶다ㅜㅜㅜㅜㅜ (3)
18.1 (5)
19.안읽씹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해? (17)
20.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그냥 혼자 있고 싶어 (9)
난 읽씹보다 안읽씹이 더 화가나 특히 아이폰쓰는 사람들은 카톡 미리보기가 가능하잖아.
안읽씹으로 인해서 틀어진 내 인간관계를 듣고 제3자로써 조언해줄사람있어?
들어줘서 고마워.
우선 나랑 친한친구가 있어
같이 학교다니고 용돈모아서 놀러도다녀서 그애에대한 왠만한것들(고민, 성격, 일생생활)은 다 알고있지.
걔가 폰을 아주 자주 본다는것과 약속으로 만나지않으면 연락이 잘 안된다는거
다미리보기로보고는 답을 엄청 늦게해
근데 다른사람들과는 연락하는걸 내가 자주 듣고 보게되지.
걔랑 나랑 친하다는걸 아는애들이 말해주곤하거든~
아 안읽씹 진짜... 읽씹도 빡치지만 안읽씹은 읽씹과는 다른 방향으로 사람한테 안좋은 생각 들게하고 화나게 하고 그러더라... 나도 지금 안읽씹때매 고민하다와서 더 공감가는거 같다 듣고잇어
초반에는 그냥 카톡을 살짝봐도 안읽은 대화방이 수십개라 그러려니 했어 .
근데 내가 학교를쉬면서 자주못보게되다보니 답느린게 너무 신경쓰이고, 약속도 잡았는데 우선 연락이 당일날된다던가 아님 잠수탈때도있어.
내가 항상 먼저하다가 화가나서 지금은 하고있지않아
고마워 다들 들어줘서
근데 내고민은 여기까지가 아니야
난 알바를해서 항상 현금이 좀 많아.
사실 약속을 잡을때도 내가 돈이없으면 안나가거든 그건 내기준에 민폐라고 생각해
근데 그친구는 약속을 어쩌다나오면 나한테 빌리고 짜잘짜잘 안값는게 여러번이야
사실 친구라면 돈에 기준이 넘어가더라도 급하거나 그럴때 난 빌려주는걸 떠나서 그냥 줄수도있어.
난 그만큼 걔가 나의 친구관계중 소중한사람이라 생각해서 잊었겠지 하고 넘어갔었거든.
근데 연락조차안되고 약속깨는건 너무많고 다른사람들과는 연락을 주고받는걸 뻔히 아니까 너무 괘씸해.
분명 내 행동에 변화가있고 이사실을 둘다아는 지인들에게 털어놔서 다들 알고는있거든.
걔가 눈치가 빨라서 분명 알고있을텐데 뜬금없이 카톡이오고 답을해줬더니 또 안읽씹상태야.
주변지인들은 그저 나보고 그냥 너가 그관계에서 손을떼라 우리들도 가식적인 사이 그이상으로 그아이를 대하지않는다고 하지만.
괜히 내가 고작 안읽씹에 친구사이에 몇푼가지고 이러는건가 싶기도해.
동성친구를 어려워하던 내가 끊임없이 내 생각을 털어놓던 친구라서 내가 이런것에대해서 먼저 손내밀고 얘기를 해봐야하나싶어.
사실 싸운것도아니고 그냥 나혼자 꽁한상태라 더 신경이쓰여 다들 그냥 내가 이관계를 정리하는게 나은걸까?
아님 내가 너무 과민반응인걸까?
근데 그 친구가 그냥 할말이 없어서 안읽씹을 하는거야 아님 대화 잘 하다가 갑자기 안읽씹을 하는거야?
내가 이게 처음이라 그냥 이름없음으로할께!!
보통은 내가 먼저 연락을해
누구야 뭐해?/누구야 저나되닝?ㅎ/우리 걔네랑 만날껀데 너올껴? /집엔잘들어가셨음?/요번주에뭐해
등등 걔랑 만나려고 물어보는게 대다수고 가끔 내가 전화로 할말있거나 친구들에대한얘기 학교에서 있던얘기를 듣고 재밌어서 말해주려고하면 전화씹음 카톡안읽씹 하고서는 몇일뒤에 무슨일이냐고 답이와.
그동안 내가 뭐했냐고하면 잠자거나 아팠다고하는데 잠을혹시 3일내내 자는 인간새끼..읍 사람도있니?
음 그럼 딱 그 정도 사이인게 아닐까 내 친구 중에도 안읽씹하다가 삼일만에 카톡오고 그런 친구 있는데 난 그 친구가 원래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연락이 없는 것도 그냥 귀찮나보다 하니까 이해가 가더라고...나도 연락 귀찮을 때가 많아서...그래서 난 그런 친구랑은 폰으로 연락하기 보다 만나서 말을 많이 하는 편이야. 그냥 딱 그 정도 관계인거지.
나는 읽씹을 하든 안읽씹을 하든 그냥 답장 없으면
지금 답장할 상황이 아니거나 귀찮나보다 언젠간 답장하겠지 뭐 이러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
나는 안읽씹을 하는 사람 중 한명이야 ㅎ
물론 스레주 친구처럼 약속있는 날 연락이 안된다거나 하지는 않아
평소에 안읽씹을 하는걸 내 친구들도 알기 때문에 가끔 뭐라하고 화내면 사과하고 그냥 장난치고 다시 카톡을 하고 또 나는 카톡이 쌓이게 되지
근데 안읽씹을 떠나서 내가 봤을 때 스레주가 스트레스 받아하면서 굳이 관계를 유지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내 생각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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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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