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노왔는데 (5)
2.배고픔참는법좀요 (9)
3.반려동물 키우는 사람 있어? (11)
4.너무 불안해 (29)
5.같은반 애가 날 엄청싫어하는 것 같아 (13)
6.내가 엄마돈에 손을댔어 (12)
7.30살남자친구.. (12)
8.영웅은 소설이나 영화일뿐이야 (44)
9.숏컷이이상해? (8)
10.나랑 비슷한 일 겪는사람이 있을까하고 세우는 스레 (13)
11.학교가기싫다 (6)
12.안자는 스레 있어? (10)
13.얘들아, 너무 너무 사랑해. (16)
14.난 커서 뭐하고 살지 고민이야 (16)
15.나는 인복이 없는것같아 (10)
16.어린나이에 상처받았던 일들 (51)
17.울고 싶다ㅜㅜㅜㅜㅜ (3)
18.1 (5)
19.안읽씹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해? (17)
20.인간관계가 힘들어서 그냥 혼자 있고 싶어 (9)
난 초등학교에서도 외모때문에 대놓고 무시당하고 그랬어 왕따는 아니였지만 그냥 남자애들이 욕하는거?철없이 그러는거 말야
근데 초등학교 6학년되고 나서 진정한 친구가 생겼구나 하면서 되게 좋아했는데 중학교 올라가니까 개네랑 헤어지게된거야
그렇게 중1 3월달은 조금 잘나간다 싶은애가 나를 대놓고 까고 그랬어 막 심하게 그런건 아니고 재 왜 저러냐 정도? 내가 개한테 띠꺼웠거든 근데 걔랑 친해진거야 그래서 개랑 있는게 너무 즐겁고 그랬어 개를 ㅎ이라할게 그래서 ㅎ이랑 친하게지내다보니 그런애들끼리 어울리고 어쩌다보니 ㅇ이라고 하는 친구랑도 친해졌어 ㅇ이랑은 좋아하는 아이돌도 같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참 좋았어
그렇게 ㅇ이랑 친해지고 ㅇ이랑 ㅎ이랑 같이 놀았어 근데 내가 남친이 생기고 ㅇ이랑ㅎ이랑도 연락하고있었어 시간이 지나면서 ㅇ이랑 더 자주놀고 자주 만나게됬어 그렇게 ㅇ이랑 가장 친한친구가 됬지 ㅎ이랑은 거의 전화도 잘안하고 거의 만나지도 않았어 ㅇ이랑은 거의 매일매일 만났어 ㅇ이랑 나는 퍼즐조각마냥 잘 맞았어 그렇게 ㅎ이랑은 연인이라하면 권태기?그랬어 그러다 ㅇ이 미국으로 이민가게 됬어 그날 너무 슬프고 속상했지 그날 외박도 하고 그날이 마지막이였어 만난건
그렇게 내 옆에는 ㅎ이남아있었지 물론 같이 노는 무리? 도 있고. 여기서 ㅈ이란애가 있는데 ㅈ은 나를 너무 좋아하던 애였어(여자야)
자기를 가장 좋아해주길바라고 그런애였어 물론 ㅈ도 좋은데 ㅈ은 뭐랄까 함부러 대하는게 있어서 가끔 꺼렸는데 그렇게 ㅎ이랑 친해질때도 기다렸고 ㅇ이랑 친할때도 날 기다렸던것 같아 근데 요즘은 다른 친구랑 잘지내서 되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ㅈ이랑 한동안 잘놀았어 근데 ㅎ이랑은 거의 연락을 안했어 페메 내용 삭제도했어 이제 끝이구나란 생각으로
물론 ㅇ이랑 계속 연락하던중이야 그러던 어느날 방학때인가 그때 ㅎ이 자기친구를 뒷담을 깠다며 다른학교애들이랑 무리를 지었었는데 그 무리 친구를 깠다며 무리애들이랑 남자애들까지 나한테 욕박고 단펨으로 욕하고 그랬어 진짜 말그대로 청전벽력이었어 딱 문자가 온순간 잊을수가없었어 심장이 떨리고 당장이라도 울것만 같았어
그리고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뭐라하고 그랬는데 집에갔는데 언니가 있었어 언니를 보니까 눈물이 쏟아진거야 다 얘기를하고 엄마도 알게되고. 그래서 ㅎ네 엄마랑도 얘기하고 난 ㅎ네 엄마랑 친했었어 매일 연락할 정도?되게 젊으셨거든 그렇게 ㅎ이랑은 해결됬는데 욕박던 애들 중 대충 나랑 친하게 지내던 애도 있었는데 그런건 ㅇ이 다 해결해줬어 앞에서 말한것처럼 잘나가는 그런 애들이었는데 ㅇ이 제일 그랬거던 그렇게 해결이 됬어 당장은 너무 힘들고 내가 ㅎ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어
학교에선 꼽먹고 가끔 내가 ㅇ이랑 영상통화하고있을땐 말도 못걸더라
그런데 ㅇ이 갑자기 핸드폰을 잃어버리더니 다시 찾고 나서 말이 좀 띠꺼워졌달까? 예전엔 내 사진보내달라더니 내가 오늘 내 사진보내주니까 니 사진좀 작작보내ㅈ라 했나? 암튼 그런거야 분명 하루전 까진 너무 보고싶다 거렸는데 갑자기 말투 ㅎ처럼 된것같고 딱 그런거야 그리고 페북에서 봤는데 ㅎ이 어울리는 그런애들 탐라가 뜨길래 봤는데 ㅇ이랑 친해보이는거야 ㅇ이 ㅎ도 태그하고 솔직히ㅈ내가 뭐라하긴 그런데 너무 불안해 진짜 내곁에 ㅇ밖에 없는데 난 ㅇ마저 없으면 진짜 너무 힘들것같아 진짜 별거 아닌데도 신경쓰게되고
헉...ㅠㅠㅠ 그래도 지금은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ㅠㅠ 맘고생 심했을텐데 고생했어...ㅠㅠ!
ㅇ이 미국 갔을때보다 더 슬픈것 같아 떨어지는건 아무래도 슬프겟지만 ㅇ이 더 이상 날 안 좋아한다면 너무 슬프다 내가 진짜로 나랑받고 있다고 생각한 친구였는데
헉 글만 봐도 많이 힘들 것같다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줬으면 좋겠어 항상 응원해 레주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난 레주 편이야
응응 레주야 너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그래도 널 좋어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야 상황이 젛아지면 좋겠다
ㅇ이랑 아침에 얘기해봤어 자기가 그럴일이 있겠냐고 그러더라 진짜 별거 아니였나봐 ㅎ이랑 잘지내는줄안샀는데 ㅎ이 싫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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