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4 12:27:16 ID : wGtxWqjjvyJ 1
이거때문에 난 지금 사회생활을 제데로 못하고있어 들어줄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8/07/04 12:28:26 ID : cE9teLhzbA7 0
뭔데?
3 이름없음 2018/07/04 12:28:53 ID : wGtxWqjjvyJ 0
일단은 써볼게
4 이름없음 2018/07/04 12:29:28 ID : wGtxWqjjvyJ 0
내 나이는 15살이야 아직 어리다고 난 생각해 근데 이상하게 내 정신은 15살이 아닌거같아
5 이름없음 2018/07/04 12:30:15 ID : wGtxWqjjvyJ 0
제목에서 말 한 내 기억속 사회 망각도 아니야 난 분명 생생해 그 사화에서 내가 받은 갖은 상처들과 신체에 남아있는 자국들
6 이름없음 2018/07/04 12:30:32 ID : wGtxWqjjvyJ 0
그 사회, 아니 세상 이야기를 해볼게
7 이름없음 2018/07/04 12:31:38 ID : wGtxWqjjvyJ 0
난 그 세상에서 평범한 캡슐이였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줘 그 세상은 지금 이 세상에서의 우리를 캡슐이라고 부르고 지목하니까
8 이름없음 2018/07/04 12:32:06 ID : cE9teLhzbA7 0
듣고있어
9 이름없음 2018/07/04 12:33:03 ID : wGtxWqjjvyJ 0
아마 나이는 20대쯤 됬던거같아 내 캡슐은 C-Yj/jinbe 그래 이름은 있었는데 그냥 진비라고 혹은 나라고 할게
10 이름없음 2018/07/04 12:35:14 ID : wGtxWqjjvyJ 0
그 세상에서는 지금 이 세상처럼 여러가지 브랜드나 각 분야별로 브랜드가 아예 없었어 난 그곳에서 그걸 당연하게 생각했어 생산은 딱 한곳, 한글로 쓰자면 '무르지'
11 이름없음 2018/07/04 12:36:30 ID : wGtxWqjjvyJ 0
내가 왜 한글로 쓰자면이라고 했냐면 그곳 언어는 복잡해 그리고 통일되어있어. 영어도 공존했지만 그건 캡슐의 이름을 짓거나 가끔 사용하는것 이외로는 없었어
12 이름없음 2018/07/04 12:37:07 ID : wGtxWqjjvyJ 0
아 너무 혼란스럽고 뒤죽박죽이라 생각나는데로 쓸게 미안
13 이름없음 2018/07/04 12:39:19 ID : wGtxWqjjvyJ 0
통치하는 사람은없었다고해야하나? 모든 캡슐들은 다 똑같이 서로에게 별 피해 없이 잘 생활하고 있었고 규칙이 정신에 정말 단단히 박혀있었다고해야할까 아마 이걸 정하려면 통치자는 있었을거야 근데 난 한번도 보고 들은적이 없어
14 이름없음 2018/07/04 12:40:26 ID : wGtxWqjjvyJ 0
기본적인것부터 다 말해둘게 옷은 평범했어 그냥 옷, 말 그데로 옷 진짜 디자인도 없어 그냥 무지티나 혹은 전체 수트
15 이름없음 2018/07/04 12:41:42 ID : wGtxWqjjvyJ 0
교육은 생산...?태어날때부터 뇌리속에 박혀있었기에 캡슐들은 모두 혼자 활동할수있는 신체가 될때까지 다른 캡슐의 보살핌을 받았지 그게 여기선 부모이고
16 이름없음 2018/07/04 12:42:54 ID : wGtxWqjjvyJ 0
이곳 나이로는 한 7~8살 빠르면 5살부터 사회, 그러니까 캡슐들이 많은곳으로 가
17 이름없음 2018/07/04 13:08:54 ID : cE9teLhzbA7 0
스레주 왜안와 ㅠ
18 이름없음 2018/07/04 14:16:23 ID : wGtxWqjjvyJ 0
미안 다시 쓸게 그리고 사회로 나가면 일을해 일자리는 딱 하나 '무르지' 에 관련된 곳 모든 물건들 생산하는데가 무르지밖에 없다고 했잖아? 그렇기 때문에 캡슐들은 무르지에서 지정해주는 농장, 공장, 수공업 등등으로 배치가 돼
19 이름없음 2018/07/04 14:17:56 ID : wGtxWqjjvyJ 0
그곳에서 캡슐들이 일하는것은 당연했어 보수를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란말이지 그리고 캡슐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물자들은 무상으로 제공받아 일을하는 이유는 바로 저거야
20 이름없음 2018/07/04 14:20:35 ID : wGtxWqjjvyJ 0
나도 일을했지 그리고 다른 캡슐들과 똑같이 제공받고 그렇게 캡슐들의 사회에서 살아가던중 갑자기 의문이 드는거야 왜? 왜 이러면서 살아야하지? 진짜 갑자기 한순간이였어
21 이름없음 2018/07/04 14:22:04 ID : wGtxWqjjvyJ 0
그리고 난 그걸 내 (부모)캡슐 한테 그걸 물어봤지 그러자 그 캡슐들의 표정이 변하더라 그리고 아무런 대답없이 가버렸어
22 이름없음 2018/09/06 19:00:36 ID : wGtxWqjjvyJ 0
그리고 갑자기 난 캡슐들에게 둘러쌓여 지금 이 세계에서 정신과? 비슷한 곳에 가서 고문을 받았어
23 이름없음 2018/09/06 19:01:52 ID : wGtxWqjjvyJ 0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정말 정신과 몸을 모두 힘들게 해
24 이름없음 2018/09/06 19:04:22 ID : wGtxWqjjvyJ 0
마치 바늘에 온 몸을 찌르는 고통과 그걸 불로 달군 쇠로 지지면서 살을 베는 느낌이 한꺼번에 오는것과 그나마 비슷하더라
25 이름없음 2018/09/06 19:09:44 ID : vDulg3U1Bfd 0
헉...
26 이름없음 2018/09/06 19:23:28 ID : wIGoJTPcnwn 0
응응 그래서? 듣고 있어 스레주!
27 이름없음 2018/09/06 19:29:37 ID : vck1dwoMklj 0
와... 듣고ㅠ있어!!!
28 이름없음 2018/09/07 01:17:02 ID : wGtxWqjjvyJ 0
보통 참을수없는고통이 오면 기절을 한데 근데 캡슐들은 그렇지 않아
29 이름없음 2018/09/07 01:17:49 ID : wGtxWqjjvyJ 0
고통을 깨닫고 치료하도록 학습하여 그 고통을 그데로 느껴
30 이름없음 2018/09/07 01:18:47 ID : wGtxWqjjvyJ 0
그렇기에 고문은 최고 형벌이야 갖히는것보다 더 한
31 이름없음 2018/09/07 01:23:47 ID : wGtxWqjjvyJ 0
그리고 방에 갇힌지 10일이 지났어 물과 음식은 극 소량에 씻지도 못해 벌래는 꼬이고 몸은 썩어가듯 악취가 났어. 난 그 시간동안 입을 최대한 열어뒀어. 입을 다물면 마치 내 혀가 썩은 근육덩어리 같았으니까.
32 이름없음 2018/09/07 01:24:39 ID : wGtxWqjjvyJ 0
고문보단 나을거라 치부하며 지내다가 20일이 지나고나서야 난 나와서 씻고 어딘가로 향할 준비가 되었지
33 이름없음 2018/09/07 01:25:15 ID : wGtxWqjjvyJ 0
캡슐들과 함께 문을 나오자 무르지가 보였어
34 이름없음 2018/09/07 01:26:53 ID : wGtxWqjjvyJ 0
무르지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거대해 그렇기에 모든 생산된 물건들이 모여 각각 배송 준비까지 무르지 안에서만 해도 20일이 넘게 걸려
35 이름없음 2018/09/07 01:27:18 ID : wGtxWqjjvyJ 0
배송이라 하려니 좀 이상하다.
36 이름없음 2018/09/07 01:28:23 ID : wGtxWqjjvyJ 0
그리고 무르지는 거대한만큼 알지 못하는 알 수 없는 의문들이 굉장히 많아
37 이름없음 2018/09/07 01:29:03 ID : wGtxWqjjvyJ 0
그리고 그 중 하나는 내가 알게되었지
38 이름없음 2018/09/07 02:44:46 ID : ctutzcJV85T 0
Rㄱㄱㄱㄱ
39 이름없음 2018/09/08 00:16:42 ID : bbimHu7dWkm 0
보고있어!!
40 이름없음 2018/09/08 04:00:16 ID : k3A2E4HzWjd 0
얘기 더해줘ㅠㅜ 어디갔니ㅜ
41 이름없음 2018/09/08 09:59:53 ID : cIJVdU5bCnR 0
어디갓오ㅠㅠ
42 이름없음 2018/09/08 10:05:23 ID : nwmoK47s9s5 0
어디갔어
43 이름없음 2018/09/09 00:20:10 ID : bxxwoK2Lbvd 0
미안, 병원다녀오느라 그 비밀은 다른 얘기 하면서 다 설명할게
44 이름없음 2018/09/09 00:21:46 ID : bxxwoK2Lbvd 0
말했다시피 난 고문을 받아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아파 그래서 난 몸은 멀쩡해도 온몸이 찌릿찌릿하고 가렵고 고통스러워 플라시보 효과 알지? 그 반대와 좀 비슷하달까 난 자꾸 여기가 진짜 내가 살던곳이 아니란걸 자각하고 생각할때마다 온몸이 아파
45 이름없음 2018/09/09 00:21:59 ID : bxxwoK2Lbvd 0
그리고 그 상처받은 자국들을 보여줄게
46 이름없음 2018/09/09 00:23:50 ID : bxxwoK2Lbvd 0
이건 팔꿈치 안쪽에 남아있는 흉터
이건 팔꿈치 안쪽에 남아있는 흉터
47 이름없음 2018/09/09 00:24:32 ID : bxxwoK2Lbvd 0
손목 안쪽
손목 안쪽
48 이름없음 2018/09/09 00:26:50 ID : bxxwoK2Lbvd 0
이건 그 고통이 오고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멍이야. 이 부위는 캡슐 당시 나가다 부딪혀서생긴 멍 자국
이건 그 고통이 오고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멍이야. 이 부위는 캡슐 당시 나가다 부딪혀서생긴 멍 자국
49 이름없음 2018/09/09 00:28:42 ID : bxxwoK2Lbvd 0
이렇게 내 신체에도 남아있는 자국들이 존재하는데 이 곳 사람들은 내 뇌피셜이래 정말일까? 이렇게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이게 전부 내 상상이라면 난 작가도 가능할텐대
50 이름없음 2018/09/09 00:30:59 ID : bxxwoK2Lbvd 0
난 그렇게 20일간의 감금에서 해방과 동시에 무르지로 끌려갔어
51 이름없음 2018/09/09 00:32:14 ID : bxxwoK2Lbvd 0
아 근데 이게 20일이라 해도 될까 거기선 하루의 개념이 없거든 각각 달라 그 날 무르지에서 자신의 본부를 다 끝내면 그게 하루의 기준점이랄까
52 이름없음 2018/09/09 00:32:43 ID : bxxwoK2Lbvd 0
시간 개념이 정확이 없고 정말 듣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곳이아
53 이름없음 2018/09/09 00:33:59 ID : bxxwoK2Lbvd 0
물론 난 지금 사회에서는 최대한 정상적으로 활동하려고 노력하며 지내고있어 그래서 아마 내 부모님밖에 모를거야
54 이름없음 2018/09/09 00:34:44 ID : bxxwoK2Lbvd 0
내가 정말 비정상으로 보이겠지만 난 부모님을 사랑하지않아 그저 이건 상호관계로 밖에 안보여
55 이름없음 2018/09/09 00:35:00 ID : bxxwoK2Lbvd 0
주는게 있음 받는게 있듯 말이야
56 이름없음 2018/09/09 00:35:12 ID : bxxwoK2Lbvd 0
상호관계란 말이 맞는건가
57 이름없음 2018/09/09 01:13:29 ID : LcJQoLgi5Va 0
스레주야.넌 신이 있다고 믿어?
58 이름없음 2018/09/09 01:14:06 ID : LcJQoLgi5Va 0
그리고 얘기 계속 해줘.듣고있어.
59 이름없음 2018/09/14 20:51:30 ID : bxxwoK2Lbvd 0
안녕
60 이름없음 2018/09/14 20:54:03 ID : TRyNArvvjs5 0
안녕 스레주!! 얘기해줘!
61 이름없음 2018/11/09 01:25:11 ID : wGtxWqjjvyJ 0
이거 뭐야....
62 이름없음 2018/11/09 02:33:28 ID : 5O1fU7By46m 0
절대 널 모함하려거나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말하는게 알아주길 바래. 음, 현실과 공상을 구분못하는 경향이 다소 있는것같아. 나는 의예과 학생이야 정신과를 희망하고있는. 꼭 상담받길 바랄게
63 이름없음 2018/11/11 02:39:52 ID : wGtxWqjjvyJ 0
모함하려는걸 알아주길 바란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
64 이름없음 2018/11/11 02:46:35 ID : Gq5bu9xTVe3 0
스레주야 그걸 잘 정리해서 소설로 쓴다거나 하면 무르지라는 곳에서 너를 찾아오지 않을까 그들이 오기 전까지 무르지에 대항할 방법을 찾아놨다가 오면 그 방법을 쓰는 거야
65 이름없음 2018/11/11 14:05:15 ID : WlwnxBbA2E5 0
ㄱㅅ
66 이름없음 2019/02/21 06:04:37 ID : wGtxWqjjvyJ 0
ㄱㅅ
67 이름없음 2019/02/21 09:29:29 ID : y0tAqlzRxxv 0
너 스레주 아니야??
68 이름없음 2019/02/21 09:32:57 ID : tjtjzdTPg6j 0
본인이 쓴 글을 잊어버렸다거나...?
69 이름없음 2019/08/08 02:53:06 ID : wGtxWqjjvyJ 0
이게 뭐야? 정신적 문제 있는거 아니야 래주.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9레스엄마 나 오늘 엄마가 사는 동네 다녀왔어 거기 겁나 이상해 1287 Hit
괴담 EVO 19.08.08 5
23레스소름돋는 직원 10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1
3레스가위 눌렀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162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0
56레스요즘 내 눈앞에 얼굴이 떠다녀 434 Hit
괴담 ◆zU6qmMjg2JS 19.08.08 3
20레스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잘 모르겠어 ㅠ 495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0
37레스귀신이 나에게 하려던말 303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2
20레스꿈에서 만난 사람을 현실에서도 만난것 같아 370 Hit
괴담 ◆DvCoY67s7hx 19.08.08 0
25레스얘들아 누군가 자꾸 문을 두드려 298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0
3레스수호령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 463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0
4레스우리 집 고양이가 뭔가를 본건가 236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0
158레스너희 성매매 부스라고 알아? 10934 Hit
괴담 ◆AZio41xA582 19.08.08 14
1레스귀접인가 343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0
69레스» 내 기억속 사회 875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1
50레스우리는 항상 꿈을 꿉니다 1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1
21레스손가락 마디에 집착하는 친구 397 Hit
괴담 ◆RAY2sqqmNtj 19.08.08 0
22레스진짜 궁금한건데 레스걸 존재해? 776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8 1
4레스괴담 사이트 좀 찾아줄수있을까 1169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7 0
6레스스레좀 찾아줘 ... 249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7 0
7레스나는 무당이 되고 싶지 않아 399 Hit
괴담 이름없음 19.08.07 0
10레스아무나 전생체험 해 본 사람 있어? 450 Hit
괴담 ◆HzPjy7wK3Wj 19.08.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