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5 23:55:08 ID : O002oIMklg5 3
몇주전부터 있었던 일이야 자꾸 온 몸이 간지럽고 머리가 미칠듯이 간지러워 근데 피부과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대 근데 사건은 그 후 부터야
2 이름없음 2018/07/05 23:57:51 ID : O002oIMklg5 0
+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할게 내가 평소에 가위를 잘 눌리는 편임 기가 약해서 .. 근데 언제부턴가 온 몸이 미칠듯이 가려운거임 근데 이게 긁은 자국 , 손톱자국 손모양 같은게 하나하나 선명하게 남더라구 .. 여기까지는 그냥 피부가 예민하구나 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김
3 이름없음 2018/07/06 00:00:17 ID : O002oIMklg5 0
근데 이게 가면 갈수록 심해지더니 너무 긁으니까 머리도 엄청 빠지고 심각할정도로 긁어댐 어느 날 부터 자고 일어나면 긁어서 피가 난 등이랑 베개에는 수북한 내 머리카락들이 있었음
4 이름없음 2018/07/06 00:01:40 ID : O002oIMklg5 0
보고있는 스레들 있어 ??
5 이름없음 2018/07/06 00:02:41 ID : y44ZbijfRvg 0
나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18/07/06 00:05:19 ID : O002oIMklg5 0
고마워 ㅠㅠ 아무튼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음. 왜 나만 이런 시련이 올까 , 간지러운 이유가 뭘까 , 머리카락이 왜이리 빠질까 등 많은 궁금증을 두고 나는 항상 자기전에 내 몸이 제발 가렵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잠 그정도로 심했음
7 이름없음 2018/07/06 00:07:14 ID : O002oIMklg5 0
그런데 여기부터가 진짜 소름임. 친구가 노트를 빌려달래서 빌려줬는ㅇ데 친구년이 갑자기 경악을 하면서 내 노트를 던지는거임. 난 이년이 왜이러지 하고 무슨일이냐고 함 근데 니 노트를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냐는거임 그래서 내 노트를 들고 봄 근데
8 이름없음 2018/07/06 00:08:21 ID : O002oIMklg5 0
진짜 영화에서만 보던 새빨간 머리카락들이 공책 사이사이에 뭉치로 끼어져있는거임 나도 놀라서 공책 던져버리고 .. 우리반은 난리가 남
9 이름없음 2018/07/06 00:08:54 ID : 6lB805PhdPa 0
헐 동접인가 스레주 진짜 놀랐겠다...
10 이름없음 2018/07/06 00:10:03 ID : O002oIMklg5 0
난 평소에 공책을 학교 사물함에만 넣고 다녀서 내가 이거 누가했냐고 이런장난 치지말고 범인 나오라 함 근데 끝까지 안나옴 그리고 그날 저녁에 자려고하는데 또 그 빨간 머리카락이 생각남. 순간 소름끼쳐서 그날은 좀 늦게 잠 들음 ...
11 이름없음 2018/07/06 00:12:31 ID : O002oIMklg5 0
그 날 자다가 가위에 눌림. 유치원생 정도 돼보이는 검정 긴머리 여자아이가 내 머리카락을 만지고있었음 여기부터 좀 의아했음 .. 근데 그 아이가 그냥 평범하게 생겨서 그런건지 별로 거부감이 없었음 평소에도 가위를 많이 눌려서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함.
12 이름없음 2018/07/06 00:14:27 ID : O002oIMklg5 0
내가 그 여자애를 보고 미소를 지었는데 갑자기 그 애가 소름끼치게 입이 찢어질정도로 웃으면서 눈이 거의 3배가 커짐 근데 더 무서운건 그 애 머리카락 색이 학교에서 봤던 그 새빨간 머리카락으로 변함. 소리질렀는데 목소리는 안나옴 ..
13 이름없음 2018/07/06 00:16:45 ID : O002oIMklg5 0
진짜 너무 무서워서 가위를 깨려고 함 다른 사람들은 손가락ㅇ이나 발가락에 힘 준다던데 난 혀를 깨물어야 돌아옴 그래서 간신히 깨고 그 날은 잠 못 잠
14 이름없음 2018/07/06 00:16:56 ID : spcGslCoY3v 0
스레주야 보고있어..무섭네...
15 이름없음 2018/07/06 00:42:04 ID : O002oIMklg5 0
그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불정리하고 학교가려는데 베개를 들어보니까 베개 밑이 다 빨간 머리카락인거임 무서워서 기절할뻔함 진짜. 나한테 왜이러는걸까 진짜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거임 ?? 참고로 지금까지도 머리와 온 몸이 간지러움 오늘 아침에도 베개밑에 머리카락뭉치가 있었음. 엄마한테 말했다간 괜히 혼날까봐 그냥 매일 내가 치우고 머리카락들은 모아서 밖에다가 버림.
16 이름없음 2018/07/07 15:30:19 ID : XBs9thdTRCi 0
나이꿈 해몽해줄수잇어!
17 이름없음 2018/07/07 21:05:53 ID : O002oIMklg5 0
헐 제발 해주라 ㅠㅠㅠㅠㅠ 부탁이야 ㅠㅠㅠㅠㅠ
18 이름없음 2018/07/30 06:52:06 ID : 6ZfWnRzRu01 0
간지럽고 그렇다길래 다른쪽에 관련된 병이 생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보니까 혹시나 꿈꾸는데 누가 밥 거하게 차려주면 절대 먹지말고 꿈이 위험해서 꼭 깨고싶으면 어디에 머리를 꿈에서 세게 박으면 깬대 그리고 알음알음해서 용하다는 스님이나 무당 찾아가보는게 좋을거같아 잘 알아보고 가야해 아니면 이상한 잡귀같은거 붙을수도 있으니까
19 이름없음 2018/07/30 10:07:31 ID : nwskq6krdXw 0
해몽해줘ㅠㅠ스레주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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