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랑 짝남이랑 사귀게 되었어... (10)
2.다들 내 직업 고민 좀 들어줘 (8)
3.착한 댓글 달기 (8)
4.나 우울증때문에 성격이 좀 날카로워졌거든 (5)
5.제발 도와줘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소름돋고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50)
6.우리가족의 외모평가 (24)
7.어느순간 부터 멀어진다고 느껴봤어? (11)
8.. (1)
9.뭔가 일이있는 것같은데 답답해 (5)
10.학업 스트레스.. (15)
11.관심있는 직업이있는데... (2)
12.뭐라도 답변해줄게 말해줄래? (2)
13.미치겠어 나 좀 도와줘 (53)
14.친구한테 자격지심느끼는친구.. 어떡해야해? (48)
15.빨리들어오ㅓ보ㅓ!!!! (8)
16.내가 우리반에서 (10)
17.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2)
18.내 얼굴이 너무 싫어 (25)
19.우리학교 쌤 이상해 (25)
20.절교해보거나 절교당한사람? (25)
나 왜 이러지
나 좀 병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이 앱 처음 해보는데 왠지 여기선 털어놔도 될 것 같아. 나 너무 미친 것 같아. 얘기는 너무 긴데 다 하고는 싶은데 하기는 싫어. 막상 말 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까 봐.. 도와줘. 너무 힘들어.
내가 지금 나이가 어린..건지 모르겠지만 우선 중2란 말이야. 그런데 온갓 병과 병은 다 가지고 사는 것 같아. 나 분명 초등학교 때엔 멀쩡했어. 정말 살면서 현타도 딱 한 번 오고 밝고 긍정적이고 착하고.. 성격 좋아서 인기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배신이라던가 그런 걸 좀 많이 받긴 했어..
내 인생의 바뀜은 sns때문인 것 같아. sns는 초등학교 4학년? 꽤 어릴 때 부터 했는데. 내 인생의 최고는 중1 입학할 때 쯤 부터 중1끝날때쯤 이거든. 그때.. 내가 sns를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버렸어. 그땐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계속 얘기하니까 재밌더라고. 내 친구들이랑 그 사람이랑 따로 톡방도 있고 그렇게 재밌게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인기가 좀 많아 한 마디로 그냥 넷상일진?같은 그런 사람이거든 아 참 물론 남자......?...고...?
그 사람이 최고조로 좋아졌을 때 그 사람은 여친이 있었어. 그 여친이랑 나랑 친하기도 했는데 그때의 나이는 중1 입학쯤 이었고 여친은 나보다 한 살 어려서 6학년이었어. 그리고 그때 좋아했던 사람은 중2고 지금은 중3이겠지. (물론 거짓말이야) 그랬는데 그 여친이 되게 우울하고 그래서 내가 위로를 많이 해 줬어. 나 어릴 땐 위로도 잘 해주고 눈치도 디게 빨라서.. 내가 애기때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그때 싸울 때 보통 울건데도 불구하고 눈치봐서 울지도 않고 가만히 있고 내가 밥 먹을 때 싫어하거나 그런 게 있다면 정말 눈치봐서 먹거나 엄청 봐서 혼나기도 했거든. 그랬는데 내가 위로를 꽤 잘 해서 상담사?도 꿈도 가지고 그랬는데 걔가 막 자해하구 우울해하니까 나도 괜히 슬퍼지고 더 상담하니까 친해졌어
그렇게 기분좋게 있다가 나를 친구목록에서 삭제한 거야. 몰래 갑자기. 그래서 난 그때 너무 당황했거든.. 사실 지금 기억 가물가물한데 잘 생각해 볼게. 근데ㅔ 그 때 싫어하는 사람만 삭제하겠다고 했었나? 그랬었는데. 막 내가 싫대.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고민들어줄 때 계속 애가 죽는다는데 그러지말라하고 자해한다하면 하지말라하고 계속 말려서 그런건지 뭔지.. 우선 싫대. 그때 난 엄청 친한 줄 알았는데 걔가 싫대서 마음에 상처를 받았어. 내가 멘탈이 꽤 약한 것 같아
그러고 몰래 친삭당하고 좀 시간이 지나고 그 여친이라는 애가 큰 일을 저질렀어. sns 다른 계정으로 19살 남자라고 속이고 여친을 만들고 헤어지고 만들고 헤어지고 그걸 3번정도 했어. 그 당시에 내가 좋아했던사람 즉 남친도 있었는데 불구하고 바람을 핀 거지. 그거때문에 그 아이가 별 욕과욕은 다 들었어. 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인기가 꽤 있으니까 사람들 다 몰려와서 욕하고 걔는 결국 인터넷을 접기로 했거든? 근데도 불구하고 계속 활동하고 있긴 하더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우선 그러고 그 사람이랑 헤어지게됐어. 난 그때 그 사귀고 있을 때에 좀 나빴지만. 감정이 먼저 앞서서 그 좋아하는 사람한테 좋아하는 티 엄청 냈어. 근데 문제는 그 사람도 받아줬고
헤어지고나자 내가 기회다!싶어서 좀 더 티를 내다가 결국 우선 사귀게 됐어. 그 사람 고민도 듣다가 어느새 이제 서로 마음맞아서 사귀게 됐는데 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아서 내가 사귀자마자 익명으로 잘 사귀세요. 내가 많이 좋아했어요, 꽤 슬프네요 등 여러 말이 나왔고 그때 친구들이랑 그 좋아하는 사람이랑 톡방도 같이 있었다고 말 했는데. 그 친구들도 그 나랑 사귀는 사람을 좋아했더라고. 그거때문에 여러 사람이 그러니가 좀 마음이 불편하기는 했지.
우선 그렇게 다 무시하고 지냈어. 그때부터 살짝 정신이 안 좋기는 했어. 친구도 몰래 삭제당하고 사귀고나니까 여러 사람들이 한 번에 포기한다하고 그러니까 .. 그렇게 한참 사귀고 있다가 그 사람이 인기가 많으니까 여러 사람들이 달라붙는 거야. 그런데도 그 사람은 받아쳐주면서 귀엽다, 예쁘다 거리고.. 심지어 나한테 안 하는 전화도 하더라고. 그런 게 너무 싫어서 내가 하지말라고 선 지켜달라고 정말로 정말 용기내서 말 했어. 내가 이런걸 잘 말 못해 눈치보여서 혹시나 우울해하거나 힘들어할까 봐. 근데 말 하니까 알겠다고 몇일 동안은 괜찮았지만 또 다시 받아치는 거야.. 내가 하지말라고 3번 정도 말 했지만 계속 하고.. 그거 때문에 친구들한테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정말 애들은 내가 고구마같다고 답답하다고 너 힘든 건 말 해야지 왜 안 하냐면서 고생하다가 결국 한 친구가 그거에 많이 짜증났나 봐. 내가 힘들어하는게
그래서 그 친구가 내 허락도 없이 그 사람을 저격했어. 난 그 당시에 그 친구가 저격해도 되녜서 내가 하면 힘들고 니가 병신될 건데.. 모르겠다. 라고 했을 뿐 인데. 걔가 친구가 허락해서 저격합니다. 거리고.. 너무 어이없어서 그때 내가 별 욕의 욕은 다 들었는데 여친이 나쁘다 그런 것도 못 참아주냐 얀데레보다 더하다.. 남친 힘들어서 살겠나 남친 괜찮아요? 거리고 애초에 받아친 것 부터 잘못이잖아.. 근데 보호받고 나는 욕 얻어먹고 그런 와중에 내 남친은 지 욕 얻어먹는다고 막 우울해하고 그러고 있는데. 그 중에 나랑 친한 언니가 내 남친보고 "니 여친 욕먹는데 아무 말 없냐?" 란 식으로 말 해서 드디어 남친이 "근데 왜 내 여친욕을 하지.. 여친은 아무 잘못 없는데." 라고 말..하고
아니 그냥 멤놀하다가 사귄 건 아니야. 그냥 보통 노는 계정?이라하나 그렇게 놀다가 좋아져서 사귄 거야. 한소로 서로 고백해서
그냥 보통 소통하는 그런 거? 트위터 같은..? 그런 거였어. 연예인놀이, 애니캐릭터놀이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 얘기하면서 일반 계정..같은?
그래 그럼 말이 싑겠네
나도 그런 거 많이 해봤거든
거기서 일진놀이해봤자 별볼일없고
실제로 사귄다니? 서로 만나본거야? 안만나봤으면 넷상연애랑 같아 미안하지만
그리고 내가보기엔 그사람 어장 오지게 쳐놓은 거 같은데
그럼 이제 끝내야지? 걔랑 끝내게 도와주기라도 할까?
레주가 끝낼래?
레주는 어떻게 하고싶어서 글올린건데?
이게 그 사람이랑 또 그 사람이랑 연관된 그런 사람때문에 그냥 총합해서 sns때문에 정신병이랑 병이랑 병은 다 걸린 것 같아서 얘기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말 했어.. 내가 제일 불행했음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런 얘기 올려서 동정받고 싶었거든..
그리고 이미 끝난지 오래고 작년 7월쯤 끝났어. 많이 안 좋게.. 그 뒤로도 나랑 친한 언니랑도 큰 다툼 일어났고 sns로.. 실제로 만나서 노는 친한 언니었는데
그래 레주 엄청 불쌍해
나보다 더 불쌍하네
다른사람들보다 더 불쌍하고
그런애 만나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근데 그것조차도 레주가 선택한거네 다른사람도 나도 그렇지만
나는 내 선택을 하고 후회하기도 했어 sns라는 걸 했는걸 근데 이제는 후회 안해 조금 아팠더라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세상에대해 좀 더 알 수 있었고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일도 있구나 이렇게 느낀것도 많아
난 레주가 레주를 되돌아보면서 뭔갈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 안 좋은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어. 안 좋지 않으면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겠냐고.. 정말 그 일 때문에 성격도 정반대로 바꾸고 눈치도 안 보고 사니까 그거대로 또 욕 먹으니까.. 아니 그냥 그런 생각을 안 할려고 하는 것 같아.
스레는 있잖아 그럼 현실은 좋아 ? 좋은 거 밖에 앖어?
모든거엔 장단점이 있어
확정지을 수는 없던 말이지
스스로 알아내지못하겠어. 분명 그 많고 많은 일이 벌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생각을 하려 하지 않아. 나 스스로 말고 누군가가 생각하도록 해줘야만 될 것 같아. 병원 역시 가야하나?.
나를 되돌아보며 무엇이든 깨달았으면 좋겠고 절대 내가 불행하게 살았구나.. 이런 게 아니라 다른 거. 그리고 현실의 장단점, 인터넷의 장단점. 그리고 이러이러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들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
현실의 장단점
장점:레주한테 제일 중요한 건 현실이야 현실에서 레주는 많은 배신을 느끼고 올 수도 있겠지 하지만 레주가 살아야되는 건 현실뿐 뭐 이건 장점이자 단점
단점:단점은 아주 많지 여러가지 문제로인한 고통정도라고 말해둘게
넷상의 장단점
장점:현실에 지친 레주가 아주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단점:현실이랑 넷상이랑 착각하면 안돼 위험해 그리고 넷상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된다는 점
이러이러한 사람
-위로해주는 척 더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
-다중인격
-진짜 착한 사람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
-다른사람들을 돕고싶어하는 사람
-뒷담을 까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자기가 다른사람보다 우위에 있다는 걸 모두가 알아줘야된다는 사람
-일진같은 착각을 해 돌아다니는 사람
-어장치는 사람
-재밋는 사람
-앞담쩌는 사람
-사소한 오해로 엄청 멀어질 수 있는 사람
-진짜 소중한 사람이 될 수도 있는 사람
이렇게 간단한 걸 생각하지 못했다는 걸 보니 그냥 생각을 안 하고 회피만 했던 것 같아. 이런 일들을 탓하면서
그래 그럼 이제부터라도 피하지마
피해도 그건 돌아와 피하는 것도 잠시 대책이지 언젠가는 직면하게될거야 지금처럼
사실은 계속 나아가는게 두려워..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항상 드는 생각인데 행복하면 꼭 그 뒤에 불행이왔어. 이건 정말 사실이야 내가 그렇게 생각해서도 아니고 정말 사실.. 그래서 너무 두려워. 정말 그냥 이대로 계속이 상태로 살아가면 좋겠어. 아픈상태로..... 나으면 다시 이런 일이 생기거나. 또는 내가 정말 이러이러한 아픈 일이 있었다능 걸 아무도 몰라줄까봐..
당연하지 난 행복이랑 불행은 비례한다고 보거든
그래도 나아가 두려움을 못이기면 레주의 미래도 바뀌지 않을거야
안두려운 사람이 어딧겠어 하지만 레주는 나아가야지 더 나아질 수 있어
몰라주면 어때? 뭐든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게 당연해
동정이 레주의 힘의 원동력으로 삶지마
고마워. 여러의미로 깨달은 게 많은 것 같아.. 정말 고마워. 이제는 피할려고 하지 않을게.. 생각도 많이 하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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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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