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9 19:23:00 ID : a3xA5bvhhAn 1
많이 있겠지만 특히 잊혀지지 않는 것들 있잖아 나는 중고등학생 때 포털 카페에서 쓴 유치한 글들이랑 대학생 때 찍은 드록바 닮게 나온 사진... 다 온라인 카페에 그대로 박제돼있음 ㅠㅠ 사진은 정말 불가피하게 찍혔던 거지만 카페에서 익명성 안 지켰던 건 정말 멍청한 짓이었다... 얼굴도 이름도 알 사람은 알았으니, 그땐 몰랐어요 익명의 소중함 ㅠㅠ 다들 뭐뭐 생각나니
102 이름없음 2018/11/09 06:30:24 ID : 2Gk782k3Be1 0
로어를 거부한다. 거부하는 김에 더 쓰고 간다. 좋아하는 작가님이 계셨다. 글 연재하실 때마다 댓 달았는데 질풍노도의 시기라 그런지 당신.. 그 글로 저의 마음의 자물쇠를 언록하는 것이에요..!라는 식으로 썼다. (퍽)이라던가 번역체를 많이 썼다. 망할.
103 이름없음 2018/11/09 13:19:18 ID : he59bbio7s0 0
어릴때 거짓말친거...? 솔직히 딴 건 별론데 내가 잘못한건 정말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나도 생생히 기억나고 죄책감이 너무 심함...자기가 잘못하는게 최대 흑역사임 그땐 잘 몰랐지...
104 이름없음 2018/11/09 15:39:04 ID : mIE7dTRzO1f 0
하교하자마자 거실에서 이상한 짓 했는데 안방에서 헛기침 소리 들렸다 ㅋㅋㅋㅋ,, 정말 개미가 되고 싶었음
105 이름없음 2018/11/09 21:14:39 ID : 05SNwNs2tus 0
친구2명랑 같이 학원가는데 비가 오고 그친날이 었어. 그때 왜 우리 횡단 보도 안건너? 라고 a가 말함 그래서 내가 지금우리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귀찮 까지햇는데 우산이 펴져서 아 씨발 이라고 말함 합쳐서 우린 지금 횡단보도를 건너기 귀찮 아 씨발 이되서 친구에게 놀림받고 있다...
106 이름없음 2018/11/10 22:11:28 ID : XAmFg6oY1fP 0
2학년 듣말쓰시간에 방귀뀐거 내 자리가 3분단 맨 뒷자리였는데 뿍뿌직거리면서 껴서 조용했는데 애들 다 뒤돌아본거 깔깔
107 이름없음 2018/11/10 22:39:48 ID : vjwMjeK3Wi3 0
한문 시간이였는데 한문 시간은 진짜 조용하거든?? 내가 항문 조절 못하고 방구를 뀌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방구가 진짜 뿌룩 뿌류루루룩 이렇게 나옴,,,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 진심으로 ,,3일 전 이야기야,,,
108 이름없음 2018/11/11 15:44:12 ID : 41wmlg587al 0
나는 초딩때 유튭에다가 ㅋㅋㅋㅋ틴트바르기 영상 올린 거 계정 잃어버려서 지우지도 못하고 계속 떠돌아댕기고 있능 거..
109 이름없음 2018/11/12 00:56:30 ID : 4HBe0r88lu4 0
나 초딩때 발레했었는데 발레콩쿨? 대회같은거 나가서 솔로로 했었는데 그때 사진 친할머니 집 벽에 박제돼있음ㅋㅋㅋㅋㅋ화장 못알아보게 개찐하고 표정도 웃기거든ㅋㅋㅋㅋㅋㅋ당장 치워버리고 싶지만 우리집이 아니기에 흑흗
110 이름없음 2018/11/13 13:05:35 ID : rff86Y2nDun 0
어릴때 똥 나올까 말까 하면서 괄약근가지고 놀다가 팬티에 설사 지린 거
111 이름없음 2018/11/14 15:49:38 ID : nVarbBbCpfa 0
나 학교 축제때 공연한거 유튜브에 박제되어있음ㅠㅜㅠ 쌤이 올리신거라 지울수도 없고 심지어 720p고화질...
112 1818 2018/11/18 14:47:07 ID : utAoY2pU3O1 0
나는 솔직히 말을 헷갈려한적이있는데 애들앞에서 어떤애랑싸우고있었거든? 키땜에 ㅋㅋㅋㅋ 그래서 싸우는도중에 너키몇인데 라는말이나와서 내가 ㅋㅋㅋㅋㅋ 180이라고한거야 140이라고말해야되는데 ㅅㅂ
113 이름없음 2018/11/21 01:10:42 ID : Y1inRyHyE7f 0
나 합창단 영상 아직도 유튭에 돌아다님ㅋㅋ 나 그때 맨 앞이라서 많이 나오는데다가, 예전에 그 영상에서 혼자 장기자랑 한것도 있어ㅠㅠ
114 이름없음 2019/07/23 13:20:46 ID : eZeIL86ZjBu 0
박제 = 사진이나 인터넷 기록 등으로 남아서 지울 수 없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자주 쓰임.(사전적 뜻 아님) 모르는 레더도 종종 있는 거 같아서..
115 이름없음 2019/07/23 17:39:08 ID : SHB88kk66jh 0
자기얼굴나온 유튜브영상삭제는 https://support.google.com/youtube/answer/142443 여기다가 문의넣으면되고 네이버카페,다음카페에 올라온 자기사진도 고객센터에 글내려달라고 요청가능해 나도 카페에 올라와있는 내사진 그렇게 삭제했음
116 이름없음 2019/07/25 04:54:10 ID : 8rxTRDs04K6 0
중1때 남친 사겼을때 페북탐라에 글쓴거 존@ 오글거리게 씀 진짜 내가 쓴게 맞는건지... 친구들이 그거 캡쳐해서 가끔놀림
117 이름없음 2019/07/28 19:50:55 ID : 8qnPhaleLcE 0
내가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드라마를 되게 좋아했는데 거기 나오는 대사들 막 카톡 상메에 써놨었음.. 심지어 맞춤법도 틀렸다고,, 대사가 네가 더 나은사람이 되거라 였나 그랬는데 네가 더 낳은사람이 되거라라고 썼음..
118 이름없음 2019/07/28 23:57:37 ID : NvyFdyFcrcL 0
페북 옛날 계정..없애고 싶은데 비번을 몰라...하 내 쌍수 전 얼굴이랑 막 뭐 다있는데 없애질 못해
119 이름없음 2019/07/31 22:42:43 ID : h89BtjvA41x 0
지식인 책만 읽고 어설프게 안 지식으로 답글단거 채택받아서 못지움... 길게 써놓았으면서 오타도 많더라..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 보면 얼마나 같잖을까 작성자 비공개로 올린게 유일한 위안거리다 그나마
120 이름없음 2019/08/01 23:39:12 ID : U3QmqY6Zjtc 0
구레딕 때 상황극판에 올린 모든 레스. 구레딕은 날라갔지만 같이 놀던 레스주 중 한 명이 캡쳐했다고 합니다ㅠㅠ
121 이름없음 2019/09/05 06:24:22 ID : U1zSE1ctwMk 0
내 아이디 구글에 치면 초2때 씨앗키즈 써놓은 거 나오는데 어케 지우는지를 몰라서 몇 년째 방관중ㅠㅠ 막 꺄아아아~~ 이런 거 써놨던데 ㄱㅡ
122 이름없음 2019/09/05 22:54:54 ID : 5XBAqqrArAj 0
나 초5~중딩때까지 진짜못생겼었거든 .. 머리도 부스스하고 살도찌고 검은뿔테안경끼곸ㅋㅋㅋ 그냥 그때나이는 생각없었어허 그냥 그러고다녔어 여중이기도했고.. 근데 아빠 프사가 ㅋ그때에 친척들끼리 어디 놀러가서 통통배탄거 찍은 사진이야.. 배에 6명이탔는데 그 중에 내가 제일 못생긴거야 세상에... 그리고 그 프사를 한 7년째하고 안바꾸고있어 ㅋㅋㅋㅋㅋ그때 스마트폰 처음나왔으니까 카톡깔자마자 프사그걸로 설정하고 안바꾸고 그대로두는거지ㅠㅠㅠㅠ 지금은 다 멀끔한성인이되었는데도ㅠㅠㅠ 하 빨리 아빠폰뺏어서바꿔야하는데
123 이름없음 2019/09/07 13:18:12 ID : 4LdO9BAlyE2 0
어렸을때 동생 학교들간다고 동생 학용품이나 가방 사러갔는데 라라의 스타일기 거울달린 필통 사달라고 그 길에서 펑펑 운거... 아직까지도 꿈에 나와ㅠㅠㅠ
124 이름없음 2019/09/28 20:54:08 ID : XzgrwIE2k67 0
내가 쓴 썰과 소설을 언니가 발굴해서 햔재 언니 컴퓨터 방 앞에 붙어있어 죽고싶다 시발 죽고싶다
125 이름없음 2019/09/29 18:53:39 ID : i8o6lBhBvA3 0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자위하다 동생이 영상 찍은거... 몇년을 부려대서 겨우 자취해서 벗어났는데 2년뒤에 자취방에 짐싸들고 와서 아직도 하인노릇ㅠ
126 이름없음 2019/10/02 12:47:19 ID : vxyFdzPck9y 0
ㅋㅋㅋㅋㅋ레더들대단해..!! 난 옛날 카카오스토리계정.. 로그인이 안돼... 그치만ㄴ 지금쯤은 자동비활되지 않았을까??제발 그랬으면 좋겠다ㅠㅠㅠ
127 이름없음 2021/08/08 23:58:39 ID : 2NupVcFjArB 0
초등학생 때 카페 활동하며 남긴 덧글들ㅠㅠ.... 말투 진짜....
128 이름없음 2021/08/10 06:15:03 ID : 1fXy47s3xwp 0
초딩 시절 좋아하는 웹툰 작가님한테 팬아트 그려서 메일로 쏴버렸음ㅋㅋ 그리고 그걸 또 감사하다고 답장을 받아버렸음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평생 이불킥감ㅋㄱㄱㅋㄱㅋㄱㅌㄱㅌㄱㅌ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
129 이름없음 2021/08/11 01:13:06 ID : 1zO2ljAoY1f 0
나 초6때 학교 공사했엇는데 1층 로비.. … 젤큰 ..기둥에 내 얼굴 박제돼있다 죽고싶음
130 이름없음 2021/08/11 02:32:43 ID : Qtvxwmmnwrf 0
딩초때 덕질했던 오따끄계정 ㅅㅂ 비번 까먹어서 풀지도 못함 아직도 박제중임
131 이름없음 2021/08/11 02:41:58 ID : zhs4JO9Ai2m 0
네웹 댓글 아니 저게 왜 베댓이냐고ㅠㅜㅜㅜㅜ
132 이름없음 2021/08/11 23:20:04 ID : 8jeNBBwE4Hv 0
처음해보는 거 고수들 사이에 껴서 자부심 뿜뿜해서 '~군요' 말투 쓰고 피드백 드리던 거 넵,,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딩이 어디 웹소설가 지망생들 사이에 껴서 그런 훈수질을 했으니 허허 (실제 연재하시는 분도 계셨어) 다 삭제하고 탈퇴할 걸 아직도 떠돌아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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