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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2)2.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3)3.이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생일인데에에 (2)5.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9)6.어릴 때 상상만 해보고 묻어둔 소망 같은 거 있어? (3)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48)8.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34)9.아이폰 알림오면 플래시 터지는 기능을 기숙사에서 (2)10.오늘 담배 처음폈어 (9)11.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4)12.왤케 나이먹을수록 나쁜 사람이 더 잘사는거 같지 (21)13.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205)14.상대가 우울증 있으면 친구하기 싫나? (14)15.감기 너무 아프다 (12)16.🐶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3)17.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3)18.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19)19.거지꼴로 갔다가 헤어모델 함 (1)20.상시채용이라는게 (4)
난 햄스터하고 기니피그..... 인터넷 하다보면 종종 보이는 냥줍은 못해봤어도 햄줍하고 기니줍은 해봤어. 햄찌는 올해 1월 초에 우리집에 와서 지금은 귀여운 뚠뚜니로 잘 자라줬고 기니는 5년전 이맘때쯤 주워서 작년 가을에 무지개다리 건넜어.
갓 주운 햄찌
어제 찍은 햄찌나 9년 전에 쓰레기 버리는 데서 아기고양이 주웠다가 지금까지 같이 살고 이씀
내가 다가가도 도망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사람 손을 탔지 싶어
길가다가 인형같은게 떨어져있어서 가까이 가봤는데 인형이 살아 움직이더라구.... 그래서 주워봤는데 애기햄스터여서 집으로 데려와서 지금까지 키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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