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아하는사람 나오는 이유 (2)
2.꿈속 마을 (26)
3.기억에 남는 꿈 몇 개 있는데 몇 년이 지나도 안잊힌다.. (59)
4.어릴 적 꿈에서 본 사람을 만났어 (17)
5.스펙타클한 꿈을 꿨어 (3)
6.애인이 이상한 꿈을 꾼대 (1)
7.사랑인가? (1)
8.꿈에서 자살 (1)
9.물감소녀 (15)
10.아내와 헤어졌습니다.. (1)
11.꿈에서 설명들었는데 뭔가 그럴듯해서 꺼림직해. (11)
12.꿈에서 죽는 나이가 나왔어 (1)
13.나 ㅋㅋㅋㅋㅋ 스토리형 꿈을 꾼적있음 ㅋㅋㅋㅋㅋ (13)
14.해몽 좀 해줘 (15)
15.나를 쫓아오는 남자 (49)
16.진짜 헛꿈일까? (3)
17.이거 개꿈인가? (4)
18.전차위에서 계엄령 선포하는 꿈을 꿨다 (2)
19.꿈이 너무 생생하고 리얼해 (2)
20.예지몽 꿔 본 사람? (9)
1
이름없음
2018/07/17 15:41:40
ID : phtgY9vxvba
0
어릴 적 꿈에서 만난 사람을 만났어
소름 돋기도 하고, 아직은 말을 해 보지 않았지만 그 사람도 나에게 할 말이 있는 듯 자꾸 내 주변을 멤도는 것 같아
2
이름없음
2018/07/17 15:52:53
ID : phtgY9vxvba
0
엄청 어릴 적은 아니고, 중학교 3학년 3월부터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기 전 2월까지 이어서 꿈을 꿨던 것 같아. 약 일년동안 꿈을 이어서 꿨다고 생각하면 돼
3
이름없음
2018/07/17 17:06:33
ID : phtgY9vxvba
0
보는 사람 없어도 나는 그냥 여기서 끄적여 보려고 해!
나는 지금 대학교 4학년이고 졸업예정자라 취업 준비 중이였다가 운좋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꽤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7월 2일 첫 출근하게 되었어
그 사람을 처음 본 건 7월 3일 화요일 아침 회사 로비였어
4
이름없음
2018/07/17 17:08:50
ID : phtgY9vxvba
0
아 먼저 꿈이야기를 해야겠다
5
이름없음
2018/07/17 17:21:55
ID : phtgY9vxvba
0
중학교 3학년 3월, 나는 하교하던 중 달리던 트럭에 부딪혀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하루 하고 반나절을 의식없이 일어나지 않았대(엄마 말에 의하면?) 머리를 다쳤었는데 크게 다친 것도 아니였고, 의사 선생님도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수면상태라고 말하셨나봐. 병원에서는 수면 상태라고 하지, 나는 일어나지 않지.. 우리 가족 모두 멘붕이였을거야 할머니는 매일밤 부처님 부처님 거리면서 비셨다고 하더라
6
이름없음
2018/07/17 17:24:43
ID : phtgY9vxvba
0
그때부터였어. 내가 꿈을 약 일년 간 이어서 꾸게 된 것 같아. 약 하루 하고 반나절동안 나는 수면상태였고 이상한 꿈을 꿨었어
7
이름없음
2018/07/18 01:12:49
ID : DAjjtjta2pT
0
보고있엉ㅎㅎ 계속 써줭!
8
이름없음
2018/07/18 09:37:53
ID : phtgY9vxvba
0
어제 너무 바빠서 핸드폰을 못 봤네! 이어서 쓸게! 꿈에서의 나는 엄청 시끄러운 동네에 있었던 것 같아. 고함소리, 비명소리, 총소리 정말 난장판이였고 초가집 비슷무리 한 것들이 몰려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그 쯤이였나? 암튼 옛날인건 분명했어. 나는 초가집 앞에 있었는데 그 초가집 방문이 한지라고 해야하나? 창호지? 무튼 그런 걸로 되어있었는데 우리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칼에 맞는 그림자를 보고 나는 하염없이 울고 있었어.
" 계집년 찾아라!! "
라는 소리와 함께 창호지는 칼에 찢겼고 그 안에 칼을 들던 사내랑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무서웠어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 주름진 미간에 짙은 눈썹 그리고 얼굴에는 피가 묻어있었어
나를 보자 달려드는데 그 때 누군가가 내 손을 잡고 뛰기 시작하는데 그 사람 또한 하얀 한복?이 붉게 물들어 있더라고
9
이름없음
2018/07/18 09:57:28
ID : phtgY9vxvba
0
한참 달리다 산으로 들어갔고 산 안에 있는 동굴 안에 몸을 숨겼어. 그 사람 얼굴을 보고 싶은데 꿈에서 그의 얼굴은 뿌옇다고 해야하나? 암튼 블러 처리 한 듯 잘 안 보였어
아무말없이 동굴에 있는데 엄마가 생각나서 막 우는데 내 입을 막으면서 시끄럽대 조용히 좀 하라고 하더라고. 손이 엄청 커서 내 얼굴의 반이 가려질 정도였어.
" 너희 엄마야? "
그 사람이 먼저 물어봤어.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냥 그런 것 같아서 끄덕였더니 한숨을 쉬더라 거지같은 세상 이라고 말하는 걸 나즈막히 들었던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18/07/18 10:04:02
ID : phtgY9vxvba
0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 엄마 돌아가신 것 보고 정신이 반쯤 나갔냐고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 이미 이런 상황이 전 부터 이어졌거나, 이미 예견된 상황이였겠지?
산 깊숙히 들어왔는데도 마을에서 들리는 비명소리와 총소리? 비슷한 소리는 산 전체에 울려 퍼졌고 내 심장 소리가 귓가에 들릴 정도로 심장이 엄청 뛰었던 것 같아
11
이름없음
2018/07/18 10:16:54
ID : phtgY9vxvba
0
꿈에서 화면 바뀌는 것 알아? 화면이 바뀌면서 밤이 된 마을을 걷고 있었어. 낮 상황과는 다르게 엄청 조용했고 폐허가 된 마을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우리 집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아. 여기 저기서 곡소리가 들렸고 나는 우리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우리 집 찾았고 집안에 들어가니 엄마는 없고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었어.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부터 열을 세는데 한 여덟?까지 셌을 쯤 다시 시끄러워졌고 이불 안을 나오자 밝은 아침이더라
엄마를 죽은 그 순사가 날 찾을까 겁나 뒷문으로 나가 앞 마당을 보는데 그 순사들이 말을 타고 오고 있더라 너무 무서워서 도망가야지하는데 발이 안 움직여. 그 순사와 다시 눈을 마주쳤는데 날 향해 웃고 있었어. 혀를 날름거리면서 말이야.. 아 몇 년 지난 꿈을 쓰고 있는데도 너무 생생하고 무섭다
12
이름없음
2018/07/18 10:33:15
ID : phtgY9vxvba
0
발이 움직이지 않았고 나를 향해 다가오던 그 순사의 얼굴이 점점 자세히 보여질 수록 나는 자꾸 눈물이 나더라. 그때 다시 누군가 내 손을 잡고 뛰었고 그 순사는 당황한 듯 보다 이내 우릴 쫓기 시작했어
당시 상황은 조선시대? 옛날인데 마을 한구석에 공사장 화장실알아? 그 이동식화장실인데 초록색! 암튼 그게 있더라고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지만 그 당시에는 이상하다고 못 느꼈어. 어제 봤던 그 남자가 나만 그 안으로 들이 밀었고 문을 닫았어. 문이 닫혀도 약간의 미세한 틈이 있어서 그 틈으로 봤는데 순사들이 그를 둘러쌌고 그 여자애는 어딨냐고 물어봤던 것 같아.
그 남자가 모르겠다고 소리치면서 내 쪽을 바라보았는데 그때 그의 얼굴이 보였어
약간 검게 그을린 피부에 흰 두건을 쓰고 있었고 귀쪽? 구렛나루 쪽에 약간 흉터?라고해야하나 그게 하나 있었어.
순사 하나가 칼을 꺼내 그 남자를 찔렀고 튀기는 피와 나를 쳐다보는 그 남자 얼굴을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고 나는 꿈에서 깼던 것 같아
수면상태에서 깨난 나를 보고 엄마는 우셨고 의사선생님을 부르셨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깨나자마자 엄청 울었대
그때부터 나는 꿈을 이어서 꾸기 시작했어
13
이름없음
2018/08/02 11:17:49
ID : s4GnBbzTO8r
0
오
14
이름없음
2018/08/02 13:58:27
ID : u9wLamnDtdz
0
뭔가 전생이나, (스레주에겐 미안하지만.....)개꿈이거나, 꿈해몽을 해야겠네요..
15
이름없음
2018/08/02 16:37:34
ID : A7yY8qi781e
0
대박 흥미진진하다
16
이름없음
2018/08/02 19:02:26
ID : mE2k1g5dQk3
0
스레주 언제 와 ㅠㅠ 방금 정주행 했는데 너무 재밌엉 ㅠㅠ 재촉하는건 싫은데 너무 궁금해 뒷이야기 ㅜㅜㅜ 빨리 와저ㅜ 힝힝힝 ㅠㅠㅠㅠ
17
이름없음
2018/08/05 22:30:11
ID : mE2k1g5dQk3
0
언제와 진짜 레주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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