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4 11:13:10 ID : cpRzTU4Zdvc 1
글읽는건 많이 봤는데 써보긴 처음이네ㅎㅎ 꿈이라고 하니깐 떠오르는게 있어서 끄적거려 볼께 나는 어렸을때부터 꿈속에 다른 세계가 있었어 믿을지 안믿을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다른꿈은 안뀨는건 아니고 이런 꿈을 1~2주에 한번 꼴로 꿨었지 그 세계에서는 내 부모님도따로있었고 내집도 있고 이웃집이며 친구며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었어 하지만 오직 나만 그대로야 얼굴이며 이름이며 신발사이즈 모든것이
2 이름없음 2018/08/04 11:13:59 ID : cpRzTU4Zdvc 0
읽는 사람이 없다면 그냥 갈깨...총총.... 만약 읽는다면 글좀 써주길바래!
3 이름없음 2018/08/04 11:19:04 ID : 3QpO5SK3SLf 0
나 읽고 있어 스레주
4 이름없음 2018/08/04 11:19:17 ID : 9hammrcMi3B 0
읽고있어!
5 이름없음 2018/08/04 11:22:57 ID : cpRzTU4Zdvc 0
고마워!
6 이름없음 2018/08/04 11:23:14 ID : cpRzTU4Zdvc 0
고마워!!!
7 이름없음 2018/08/04 11:24:39 ID : 5hvA7ApdPfT 0
보고있우
8 이름없음 2018/08/04 11:27:06 ID : cpRzTU4Zdvc 0
더 세부적인 설명을 더한다면 나는 현재 19살이고 그런꿈은 14살부터 꿈을 꾸기 시작했어 내가 14살때 처음으로 학교폭력을 당하고 그래서 매일밤마다 기도했거든 꿈이든 어디에서든 내가 편할수 있게 해달라고... 하튼 그래서 이런 꿈을 꾸게 된건지는 모르겠어! 학교폭력 당한거는 궁금하다면 다음에 시간나면 얘기해주도록 할께!
9 이름없음 2018/08/04 11:31:32 ID : cpRzTU4Zdvc 0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내가 이런꿈을 꾸고있는데 왜 뜬금없이 지금 글을 올린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겠지? 내가 이글을 왜쓰냐면 1주전에 그 꿈속에있는 나의 엄마가 돌아가셨어 난 정말 너무너무 죽을정도로 마음이 아팠어 왜냐면 나름 6년동안 1~2주애 한번씩보는 엄마지만 항상 나와 같이있고 누구보다 내 마음 잘 알아주고 내가 엄마의1순위이고 그랬거든 현실에 있는 우리엄마는 무슨 말만하면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기분나쁘개 말하고 욕하고 때리고 성격이 둥글둥글하시진 않아 그래서 그런지 꿈속에 계신 엄마가 너무나도 좋았고 행복하고 엄마를 잘 따랐어
10 이름없음 2018/08/04 11:48:35 ID : cpRzTU4Zdvc 0
그런 엄마가 내 눈앞에서 돌아가셨어 내가 꿈속에서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잖아 내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에 내가 뭘 빠트렸는지 엄마가 날 쫒아오더라고 00아!^~&#&놓고갔잖니!이러시면서 근데 난 왠지 모르겠는데 그날따라 엄마에게 간것이 아니라 엄마를 무시하고 남자친구한테 뛰어갔어 그러다가 엄마가 00아!00아!!이러면서 나를 애타게 부르는거야 그래서 끝내 뒤를 돌아봤는데 엄마가 어떤 근육이 빵빵한 아저씨2명한테 끌려가더니 얼마안가서 엄마를 내팽겨치고 죽을때까지 때렸어 그런데 나는 내 몸이 굳고 말이 안나오는거야 그러다가 남자친구를 봤는데 남자친구도 굳고 말을 못하고 둘이 얼어서 엄마가 죽는 그순간까지도 얼어서 방관을 하게되었어 난 진심으로 나도 같이 죽고싶은 심정이였어 그러고난후에 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엄마가 묻지마 살인을 당한거야 이 사건이 9시뉴스에 나오고 기자들이 우리집에 찾아오고 난 너무나 힘들었어 그러고난후에 엄마의 장례식을 무사히 마쳤어 아 그리고 현실의 나는 외동딸이야 꿈속에서는 내가 장녀고 1살어린 남동생 1명과 나랑 5살 차이나는 쌍둥이 여동생들이 있어 하튼 난 장녀라서 이 모든 장례절차를 아빠와 내가 했지 난 정말 꿈속에서 가장 슬펐던 날이였어 그러고 난 후에 나는 진정을 하게되었고 내가 엄마의 빈자리를 보충해야된다고 생각을 했지 그리고 나는 정신을 1주일 정도후에 차리게되었어 그후로는 동생들과 아빠에게 엄마의 빈자리를 못느끼게끔 열심히 했어 그러고난후에 난 그 꿈속에서 울면서 잠이들었지 그러면서 난 꿈에서 깼어 그런데 그 우는 마음이랑 눈물이 이어지는지 내가 깨어나서도 엄청 울었어 그러더니 현실 엄마가 왜 우냐면서 나한테 욕을하더라고 그러면서 난 꿈속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싶더라고
11 이름없음 2018/08/04 11:48:55 ID : cpRzTU4Zdvc 0
앗...너무 길게 써버렸다..!
12 이름없음 2018/08/04 11:50:03 ID : cpRzTU4Zdvc 0
내가 너무 말을 두서없이 막써서 이해가 안될수 있어.... 내가 글을 잘 못써....미안! 만약 궁금한거나 보고있으면 글 남겨줘!
13 이름없음 2018/08/04 12:14:42 ID : RzTQtApf83u 0
헢...스레주 너무 슬펐겠다...지금운 좀 괜찮아...??
14 이름없음 2018/08/04 12:20:13 ID : cpRzTU4Zdvc 0
지금은 괜찮아!고마워! 사실 이런 슬픈얘기하려고 글쓴건 아닌데..ㅎㅎ 그냥 처음부터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하는게 좋을까? 너희들의 의견을 수용하겠어!
15 이름없음 2018/08/04 14:39:41 ID : xVcKY79a3Cp 0
스레주야 그 마을이라는건 현실이랑 똑같은 세계린거야?? 다른거 하나없이 똑같지만 가족만 다른 꿈 이라는 거지??
16 이름없음 2018/08/04 15:06:55 ID : cpRzTU4Zdvc 0
현실하고 다를바가 없는 세상이야 그냥 똑같은 세계인데 사람들만 다른느낌?근데 내가 sns나 이런건 한적이 없어!
17 이름없음 2018/08/04 15:07:11 ID : cpRzTU4Zdvc 0
나지금 독서실인데 집들렸다와서 다시쓸께!
18 이름없음 2018/08/04 17:08:00 ID : cpRzTU4Zdvc 0
내가 쫌 오래 걸렸지? 미안미안 그냥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한번 얘기해보려구
19 이름없음 2018/08/04 17:12:05 ID : cpRzTU4Zdvc 0
내가 가장 처음에 그 꿈을 꾸게된건 14살때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라고 했잖아 그때가 여름이였어 내가 그날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체육을 나가야되는데 내 체육복 바지를 애들이 산에다가 던져버려서 나는 하복을 입은채로 나가서 벌점받고 청소를 하고 혼이났었어 우리 학교뒤가 바로 산이거든 그날 집가서 난 울었고 너무 심하게 울었지만 엉엉울진 않았어 왜냐면 엄마는 내가 울때 소리를 내면 무슨일이냐고 먼저 물어보기전에 시끄럽다면서 뭔일이냐고 짜증을 내면서 말을 했거든
20 이름없음 2018/08/04 17:18:39 ID : cpRzTU4Zdvc 0
하튼 그러다가 이제 흐느끼면서 울다가 지쳐서 잠에 들았던거야 그런데 내가 뿅하더니 그 꿈속에서 내집이 눈앞에 있는거야 나는 꿈속에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그집이 내집이고 자연스럽게 내가 누구고 이세계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살고있는 느낌을 받았어 그러면서 너무 편안함을 느끼는거야 따뜻하고 편하고 안도감등등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어 위에 쓴 글을 보면 알다시피 나는 그렇게 따뜻한 가정에서 자란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꿈속에서 느낀게 너무 놀라웠고 어색했었어 그러면서 그 꿈속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난 모든것을 이해하게 되었지 예를 들어 내 남자친구가 누구고 내친구들은 누구이며 형제관계는 어떻고....이런것들!
21 이름없음 2018/08/04 17:26:01 ID : cpRzTU4Zdvc 0
그후에 난 너무 그 꿈에서 모두와 잘 어울렸고 행복했고 이상황들 모두 감사했어 난 거기서 친구들과 맛짱분식이란 곳을가서 떡볶이를 먹었어 그 동네에서 가장 맛있고 아주머니가 친절한 곳이였거든! 그후에 우린 노래방을 가고 저녁이 됬는데 너무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은거야 그래서 우리집에서 자면 안되냐고 했지만 친구들 부모님이 허락해주지 않으셔서 무산이됬지 하지만 난 너무행복했어 왜냐면 난 따돌림을 당해서 친구들이 없지만 그 꿈에선 잘 어울렸고 현실에서 못하는 소소한 친구들과의 일들이 나한테꿈으로라도 일어나서 기분이 날아갈것같았어 근데 내가 꿈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내가 꿈이라고 인지를 안하고 있을정도로 그 굼애 빠져있었는데 내가 그 꿈에서 자도 금방 일어나서 꿈속애서 생활할것 같았어 하지만 난 그 꿈을 깼어 이게 나의 첫번째 꿈세상 이야기였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이 지나도 난 그 꿈들이야기는 대부분 기억이나더라고 신기하게도
22 이름없음 2018/08/04 17:26:43 ID : cpRzTU4Zdvc 0
난 그 꿈을 꾸고나서 행복헌 꿈이였다 이러면서 우울한 날들을 보냈어
23 이름없음 2018/08/04 17:27:14 ID : cpRzTU4Zdvc 0
근데 이거 나 아무도 안보는데 쓰고있는건가...?만약 보는 사람이 있다면 글좀 남겨주라ㅜㅜ
24 이름없음 2018/08/05 15:43:45 ID : mFgZeIE3wpR 0
나보고있어!
25 이름없음 2018/08/05 20:03:59 ID : cpRzTU4Zdvc 0
고마워!ㅎㅎ내가 지금 운동중이라 이따 끝나고 이어서 쓸께!!
26 이름없음 2018/08/06 12:40:53 ID : SFjta9AnU1v 0
나도 보고 있어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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