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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6)2.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8)3.ㅈ같다. (3)4.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5.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3)6.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3)8.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1)9.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10.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11.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12.왜 젓가락이 두개지? (8)13.내일 최저기온 5도 (1)14.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15.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1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7.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8.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9.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20.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
ㅈㄱㄴ로 옆옆집 초등학생 둘이서 자취를 하는데 말야,, 자꾸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새벽에만 와서 그집 문을 두드려;; 애들도 걱정되기도 하고 시끄러워서 나랑 옆집사람들이랑 소리질러서 쫓아냈는데 애들이 너무 걱정된다..내가 봐선 애기 둘중 하나 아빠같은데 아무것도 말 안하고 새벽마다 오니까..내가 혼자살아서 가끔 애들만 데리고 내집에서 잘때 있는데 그때마다도 그남자가 애들집 문만 두드려..ㅜㅜ...되기만 하면 후라이팬으로 갈기고 싶은데 어떻게 안 될까..참고로 난 복싱배우는 여자에다 키 174되니까 괜찮은데 된다면 기절이라도 시키고 싶네..
스레주 아는 덩치큰 남사친있으면 그방에서 스레주랑 애들이랑 다같이 대기타다가 문드드릴때 나가서 집주인 바꼈다하면 안오지 않을까?
현실감각 있게 이야기하면 술취한 남자랑 안엮이고 시비안붙는게 나아 키큰 운동하는 여자라고 해도 크게 다칠 수 있음
경찰신고는 어때? 그런데 애들 관련해서 신고하면 자기 애라고 땡깡부릴수도 있으니까 소음공해로 신고하는거. 어떨까?
햇반 많이 사두던데? 반찬은 이웃들이 주고...
그런가?오늘 한번 해볼께.
근데 지난번에 그남자 쫓아낸거부터가 엮인 후라서. 그리고 초등학생들도 그남자 무서워하든데 경찰들 불러놨자 조사받고 끝날거같아.
그리고 초등학생인 걔네가 다치는것보단 내가 다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둘이 자취하다 피보면 걔네가 얼마나 무섭겠냐고.
내가 보기엔 조사만 받고 애들 데려갈것같아서. 애들도 싫어하고. 그리고 지난번에 나랑 옆집사람들이 쫓아낸것도 걸고 넘어질것같아.
이름 부르면서 문을 주먹으로 두들겨 패.
가끔은 발로 찰때도 있고. 그남자 쫓아낸게 발로 찼을때였어.
나도 말대로 한번 해보는 게 나을것같은데... 개인적으로 취객이랑 직접적으로 시비붙으면 그닥 좋을 게 없는 것 같아서. 예전에 우리집 앞에서 소리지르던 취객하고 내 동생하고 시비붙은 적 있는데 역으로 동생이 피의자로 몰릴뻔했던 적도 있고 해서;;;
그런데 애들 엄마랑 통화까지 했다는건 부모들도 애들이 자취하는걸 허락한거 아닌가? 아님 엄마만 허락하고 아빠는 허락을 안한건가?
그래서 지금 내가 애기들 집에 있고 애기들 옆집에 있어.
그러게..부모님이 허락 하셨다는데 애기 한명 부모님만 허락하고 다른 애기는 엄마만 허락한듯해..
뜬금없지만 왜 초등학생들이 자취를 하지? 만약 내가 부모라면 허락 안 할텐데. 위험하잖아
가정사가 있는 건 아닐까?
사정이 있겠지 뭐
이웃에 사는 아저씨 아줌마 형님들 모아서 왜 자꾸 문을 두드려요!! 하고 단체로 우르르 몰려가서 항의를 해보는 건 어떨까
일단은 지속적으로 증거 남기고(영상으로) 혹시 모르니까 당분간 취객이 오는 시간대엔 스레주 집에 머물게 하는게 어때? 애들이 괜찮다고 하면.. 아니면 그냥 영상 찍어서 애들 부모님한테 알려주는 것도 좋을거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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