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삭제 (9)
2.계속 꿈을 이어서 꿔 (34)
3.딸랑딸랑 (6)
4.이상한 친구 이야기. (19)
5.매일 새벽3시에 일어나.. (165)
6.괴담 올리기 (1)
7.살인 (36)
8.너무 무서워 지금 (31)
9.내가 진짜 소름돋는 얘기하나 해줄게 (9)
10.펜토바르비탈 (11)
11.내 친구가 죽었어... (33)
12.귀신소리 (13)
13.구 스레딕~ 스레더즈에서 연재하던 미궁 스레 알아? (8)
14.너무 힘들면 어쩌죠 (5)
15.나 어떡해 우리 연습실에 누가 자꾸 들어와 (22)
16.무서운얘기!!! (5)
17.평소와 달리 기시감(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냐? (10)
18.(어이털림) 씨👣 (7)
19.기숙사 썰 스레주야 (18)
20.여기는 괴담판이지? (47)
2
이름없음
2018/07/28 14:45:35
ID : k5WmGmk4K0s
0
웅웅 말햅하
3
이름없음
2018/07/28 14:47:08
ID : ZfTVdPijcpS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7/28 14:53:52
ID : LgoY2lgY07a
0
내가 어렸을때 봤던 먼무이 귀신이야기야
5
이름없음
2018/07/28 14:54:36
ID : LgoY2lgY07a
0
말그대로 멍멍이. 말티즈같았고 되게 하얀 털에 복슬복슬한 꼬리를 갖고있었어.
눈은 크고 검었고 정말 전형적인 한국 강아지상이었지
6
이름없음
2018/07/28 14:54:46
ID : LgoY2lgY07a
0
근데 얘가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7
이름없음
2018/07/28 14:54:52
ID : LgoY2lgY07a
0
존나 커.
8
이름없음
2018/07/28 14:55:50
ID : LgoY2lgY07a
0
키가 뭐 시팔 진짜 드럽게 커서 내가 그때 120인가 키가 그랬었는데 얘는 ㄹㅇ 전봇대 1인분 반 크기였다
9
이름없음
2018/07/28 14:57:00
ID : LgoY2lgY07a
0
내가 고땐 시골에 살았었어
엄무니가 유방암에 걸렷어서 치료포기하고 공기좋은 시골로 오게된거지
안타깝게도 8살이었던 나는 뭐 유방암이 뭔지 그딴거 1도몰랏다
걍 잠자리잡으면서 놀앗지
10
이름없음
2018/07/28 14:58:22
ID : LgoY2lgY07a
0
나한테는 오빠가 있었는데 아 거참 이 오빠가 나랑 10살차이나 그래서 뭔가 오빠보단 삼촌 (이런?) 관계로 유지하고 놀고있었어
엄무니는 슬하에 자식을 셋 두고계셔 ㅇㅇ
큰오빠 작은오빠 막내인 나
유일하게 나만 여자였지
11
이름없음
2018/07/28 14:59:32
ID : LgoY2lgY07a
0
아빠한테 들었었는데 우리엄마가 옛날에 신기가 좀 있어서 무당집운영하시다가 아빠랑 반해서 결혼하도 관둿다드라
그래서 그런지 우리 큰오빠랑 오빠는 약간 영능력쪽으로 눈이 있었는데
나혼자 영이 존나게 맑아.
12
이름없음
2018/07/28 15:00:35
ID : LgoY2lgY07a
0
(=즉 나만 신기가 없었음)
그래서 그거같고 쀠앤쀠이이 운적도 개많아. 또라이년...
하지만 고땐 큰 오빠는 서울에 자취하고 (외고라서) 나랑 작은오빠 엄마 아빠만 내려온 상태였어
13
이름없음
2018/07/28 15:25:39
ID : LgoY2lgY07a
0
호옥시 보는새럼 ~?
14
이름없음
2018/07/28 15:26:35
ID : LgoY2lgY07a
0
없구낭 !! 그래도 해야지
15
이름없음
2018/07/28 15:28:28
ID : LgoY2lgY07a
0
난 그 덕에 작은오빠랑 좀 더 가까워질수잇엇다고 생각해
근데 이 신기가 큰오빠한테 한 60%? 정도 가고 작은오빠한테 39.9%정도 갓엇고 나한테는 0.9라든지 온거같아
16
이름없음
2018/07/28 15:29:18
ID : irzcHzSFirt
0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18/07/28 15:30:26
ID : LgoY2lgY07a
0
인제 고날은 겨울이었어
오빠랑 앞에 개천에서 빙산싸움(어렸을때는 이르케불럿는데 사실상 그냥 언 얼음 던지고 노는거야 힌마디로 빙신싸움)하려고 나갓지
그날따라 어 눈보라쳤었고 진짜진짜 추웟어
개천에 나가면 좀 잠잠혀지겟다햇는데 더 눈이 거세지길래 그냥 집으로 가려고했어
18
이름없음
2018/07/28 15:30:35
ID : LgoY2lgY07a
0
고마웡ㅇ!!
19
이름없음
2018/07/28 15:31:48
ID : LgoY2lgY07a
0
악 근데 개천에 뭔가 사람이있는ㄴ거야?????
우리는 개천 앞에 언덕이있는데 그 언덕 정상에잇엇어
근데 언 개천에 누군가 놀고잇던거지
자세히 보이진 않앗지만 존나 쿠네쿠네처럼 놀고있었어
20
이름없음
2018/07/28 15:32:59
ID : LgoY2lgY07a
0
근데 애는 아니엇어 왜냐면 키가 존나 컷거든 !!!
언덕 중반쯤까지 키가 올라올정도엿어 언덕은 존나 높아 사실
나는 거기서 엄청 해맑게
"옵봐 쪄기 노는새럼잇잔아 우리도 놀쟝" 그래찌
21
이름없음
2018/07/28 15:34:34
ID : LgoY2lgY07a
0
고때 18살이던 오빠는 내 대갈통을 존나 간지나게 후려치고
"ㅎr...이 ㅂ ㅏ보얄ㄹ..☆ 잇츠 낫닝겐데쓰..!"
라고 하더라
애석하게 영어와 일어를 섞어쓰는 오빠 말을 알아들을 능력이 없던 8쨜은 언덕을 뛰내렷어
22
이름없음
2018/07/28 15:36:13
ID : LgoY2lgY07a
0
근데 언덕 딱 내려가니까 고놈의 키를 알겟더라..☆
난 하지만 더욱 병신같이 외쳤어
"우아 옵빠 여기 젓가락이써ㅓ!!!(젓가락같이 생긴 사람이 잇단얘기임)"
23
이름없음
2018/07/28 15:37:03
ID : LgoY2lgY07a
0
근데 오빠가 거기서 좀 멍하니 있더라
그래서 "옵빠!!!옵빠!!!!!" 이러니가 오빠가 그대로 날 버리고 튀었어
24
이름없음
2018/07/28 15:37:36
ID : irzcHzSFirt
0
ㅋㅋㅋ웃기다
25
이름없음
2018/07/28 15:37:57
ID : LgoY2lgY07a
0
눈보라때문에 앞이 거의안보일지경인거야 오빠가 튀는거보고 갑자기 서러워져서 주저앉아서 끅끅거림
26
이름없음
2018/07/28 15:38:47
ID : irzcHzSFirt
0
아이고,,, 어린앨두고 도망치다니
27
이름없음
2018/07/28 15:39:25
ID : LgoY2lgY07a
0
한참 따흑거리다 정신차렷더니 날이 조금 개잇고 눈은 그쳐잇엇어
근데 이 젓가락닮은 미친놈은 쭈그려앉아서 뛰는거임
28
이름없음
2018/07/28 15:40:14
ID : LgoY2lgY07a
0
나는 1의 겁대가리도 불필요했던 닝겐이라 딱 성큼성큼 다가섬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때 내꼴이 말이아니엇을듯함
29
이름없음
2018/07/28 15:40:59
ID : LgoY2lgY07a
0
딱 다가서서 "저기엽..." 이러면서 코 훌쩍거렷더니 뒤돌아보더라
난 키가 크니까 당연히 잘생긴 사람인줄 알았어 아니 최소 사람이었을줄 알았어
30
이름없음
2018/07/28 15:41:35
ID : LgoY2lgY07a
0
ㅅㅂ 지금생각해도 개쫄리는데 그 친구 몸은 사람몸인데 얼굴이 말티즈여
31
이름없음
2018/07/28 15:42:08
ID : LgoY2lgY07a
0
어쩌면 내가 오빠랑 붙어다니다보니 오빠에게 있던 신기가 죠금 왓는지도 몰라
32
이름없음
2018/07/28 15:43:12
ID : LgoY2lgY07a
0
ㄹㅇ 진격의거인이었음
근데 난 아랑곳하지않음
"너 먼머이구낭!!!!! 우와앙!!! 만쟈볼랭ㅇ!!!!"
33
이름없음
2018/07/28 15:44:06
ID : LgoY2lgY07a
0
잠깐 그놈이 눈을끔뻑임
그래서 내가 겁대가리없이 쭈그린 놈의 대갈빡을 후려갈김
34
이름없음
2018/07/28 15:44:54
ID : LgoY2lgY07a
0
근데 아무리 아프게 후려갈겨도 8살이니 별로 안아팟는지 가마잇더라
그래서 내가 할머니네 누렁이를 조련해본 솜씨로 명령함
안자!!!!!
35
이름없음
2018/07/28 15:47:28
ID : LgoY2lgY07a
0
진짜 앉음.
존나 말 잘들어.
그래서 내가 일어서!누어!굴러!손!!빵야!!! 이랬는데 진짜 다 알아들음
36
이름없음
2018/07/28 15:51:10
ID : irzcHzSFirt
0
ㅋㅋㄱㄱㄱ갑자기 뭐야 아 귀여워
37
이름없음
2018/07/28 15:52:29
ID : oFctvyFdB9f
0
오 ㅋ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18/07/28 18:18:21
ID : uoIHDunu2ny
0
ㅋㄲㅋ
39
이름없음
2018/07/28 18:24:17
ID : mHA0k7e4447
0
ㄱㅅ
40
이름없음
2018/07/28 20:25:18
ID : 2GoGnAZg6mG
0
레주빨리풀어죸ㅋㅋㅋㅋㅋㅋ기엽다
41
이름없음
2018/07/29 01:54:54
ID : eJSGspe3Pjv
0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
42
이름없음
2018/07/29 11:42:05
ID : TO2pTXAnSGs
0
아 개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43
이름없음
2018/07/29 15:22:20
ID : nvjvB88jeHC
0
헐 귀여워!
44
이름없음
2018/07/29 23:11:46
ID : 7vDyY4K0lfO
0
ㅎㅎㅎㅎㅎㅎ
45
이름없음
2018/07/29 23:17:24
ID : 63O62ILgo3W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46
이름없음
2018/07/30 22:13:56
ID : 2Mi9s7aoFdu
0
헤엑헤엑 와쪄
내가 아직은 고교생인관계로 아직도 학교라구...^
47
이름없음
2018/07/30 22:14:39
ID : 2Mi9s7aoFdu
0
근데 어 레스주들 생각해봐..
전봇대 두개분량인 사람이 얼굴만 말티즈야
어떻게생각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글 찾아주세용..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나 촉 좋은 편인데..
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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