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삭제 (9)
2.계속 꿈을 이어서 꿔 (34)
3.딸랑딸랑 (6)
4.이상한 친구 이야기. (19)
5.매일 새벽3시에 일어나.. (165)
6.괴담 올리기 (1)
7.살인 (36)
8.너무 무서워 지금 (31)
9.내가 진짜 소름돋는 얘기하나 해줄게 (9)
10.펜토바르비탈 (11)
11.내 친구가 죽었어... (33)
12.귀신소리 (13)
13.구 스레딕~ 스레더즈에서 연재하던 미궁 스레 알아? (8)
14.너무 힘들면 어쩌죠 (5)
15.나 어떡해 우리 연습실에 누가 자꾸 들어와 (22)
16.무서운얘기!!! (5)
17.평소와 달리 기시감(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냐? (10)
18.(어이털림) 씨👣 (7)
19.기숙사 썰 스레주야 (18)
20.여기는 괴담판이지? (47)
음 4일 전 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무서운 건 꿈에서 다치면 꿈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현실에서도 꼭 다쳐
꿈에서 다친 곳 을 무슨 이유든 간에 그 날 꼭 다치더라
폐쇠된 병원 ? 같은 곳에서 일어난 일 인데 처음부터 꿈 내용 말해줄게 .. 우선 첫 날엔 병원 복도 (지하 아니면 1층 인 것 같음 ) 에서 시작됬어 온통 검은색과 붉은 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름끼치고 무서웠어 ...
뒤에서 갑자기 오한이 싹 오더니 귀신 ? 같은게 기어오더라 처음에는 귀신 형체가 잘 안보이고 검은색 연기 같은 게 끼여 있어 흐릿한 느낌이였어 ...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어 보는 순간 본능적으로 도망쳐야한다는 생각이 들고 진짜 빠르게 뛰었어
뛰다가 계단을 올라가려고 커브하는 순간 링겔 ? 거치대 같은 거 있잖아 그거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꿈에서 깼어 그냥 악몽 꾼 거구나 넘기고 학교 갈 준비 했지 ..
학교 끝나고 학원이 있는데 그 날 따라 버스가 막혀서 늦은 거야 .. 그래서 학원까지 뛰어갔는데 뛰어가다가 내 발에 걸려서 넘어진거야 ... 뭐 넘어지는 것 정도는 가끔 있는 일이니까 꿈이랑 연관이 있을 줄 은 상상도 못하고 그냥 넘겼어 ... 손이 까진 정도였으니까 가볍게 넘긴거지
학원 끝나고 집 와서 씻고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어 ... 꿈에서 그 병원 계단 앞 이더라
깨기 전 그 모습 그대로 였어 링겔은 넘어져있고 .. 당황스러워서 머리에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 또 소름이 싹 끼치는거야 복도 쪽 보니까 그때 본 귀신이 기어오더라 .. 저번에는 검은 색 안개 같은 게 끼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봤어 여자 귀신이였고 손톱이 되게 길고 눈이 충혈되있었어 똑똑히 눈 마주쳤거든
또 뛰었지 계단으로 무작정 올라갔어 몇 층인지 분간이 안 가는데 우선 시작한 곳을 1층이라고 가정해서 할께
계단을 좀 많이 올라서 한 4층 ? 까지 올라간 것 같았어 그리고 4층 복도로 쭉 뛰다가 빈 방 들어가서 숨었어

그렇게 웅크려 있는데 내 머리 윗 쪽에 창문이 하나 있었거든 ? 갑자기 물같은게 정수리에 톡 떨어지는 거야 올려다 봤더니 창문에 귀신이 있더라 소름끼치게 웃고 있었어 입이 귀까지 찢어질 정도로 ...
귀신이랑 아이컨택 하고 순간 머릿속이 멈춤 온 몸에 털이 곤두서고 시발시발시발시발 이 생각밖에 안 났음 몸에 힘 빡 들어가고 ... 귀신이 갑자기 창문깨고 확 들어왔어 그래서 창문 유리조각이 나한테 확 튀겨서 다리에 긁혔는데 그 때 일어났어 ...

여기까지는 그냥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니까 뭐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 ... 어제 꿈이 문제였어 ...
자는 게 좀 두려웠지만 우선 잠들었어 ...보고 있으면 말 해줘 이러다가 잠들 거 같아 ... ㅜㅜ
아 ㅋㅋ 아는 친구가 게임하재서 밤 새서 게임하고 학원 다녀왔어 지금 너무 피곤하고 계속 졸음이 와 ... 아까도 졸 뻔하고 .. 그냥 자는 거 자체가 두려워 ..
3일 째 잠들었을 때 귀신은 없었고 창문만 깨져있는 즉, 2일 째 깨기 전 상황과 다 같았는데 귀신만 없었어 아마 꿈이 시작되면 1층 복도에서 부터 다시 오는 것 같아 그냥 내 추측일 뿐이지만
그래서 방 나가면 귀신이 있을까봐 두려웠지만 우선 나갔어 ... 사방이 검붉은 색 이라 너무 무섭고 복도는 끝이 안 보이고 ... 그나마 계단이 나을 것 같아서 계단으로 올라갔어 ... 근데 또 소름이 돋더라 봤더니 한 층 밑 계단에서 기어오더라 목꺽힌 채로 ; 아 좆됬다 싶어서 또 달렸지 계단 한 층 더 오르고 (이제 5층) 복도를 무작정 달렸어 달리다가 귀신이 뒤에 왅전 빨리 따라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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