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삭제 (9)
2.계속 꿈을 이어서 꿔 (34)
3.딸랑딸랑 (6)
4.이상한 친구 이야기. (19)
5.매일 새벽3시에 일어나.. (165)
6.괴담 올리기 (1)
7.살인 (36)
8.너무 무서워 지금 (31)
9.내가 진짜 소름돋는 얘기하나 해줄게 (9)
10.펜토바르비탈 (11)
11.내 친구가 죽었어... (33)
12.귀신소리 (13)
13.구 스레딕~ 스레더즈에서 연재하던 미궁 스레 알아? (8)
14.너무 힘들면 어쩌죠 (5)
15.나 어떡해 우리 연습실에 누가 자꾸 들어와 (22)
16.무서운얘기!!! (5)
17.평소와 달리 기시감(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냐? (10)
18.(어이털림) 씨👣 (7)
19.기숙사 썰 스레주야 (18)
20.여기는 괴담판이지? (47)
뒷담화가 아니라 사실 전달인데 오싹 해서 여기다 올려. 여기 처음인데 반말이 규정이라 해서 그렇게 할게. 고3이고 입시 도중에 가볍게 올려.
내가 직접 겪어서 오싹한거지 글로 보면 에이...별로, 할 수도 있겠다.
어 우선 다들 주변에 장애 수준은 아닌데 정신이 조금 지체된 친구들이 있을거라 여겨. 처음에 A도 그 수준이었으니까
엄 참새가 프랑스어로 무아노니까 참새=무아노야.
걔랑 비슷한 친구들이서 이렇게 무리지어 다니더라고. 자기들끼리 재밌게 지낼 때는 별로 해도 없고 괜찮았어
그런데 이제 가끔씩 소름돋는 건 막 선생님이 누가 이거 발표할 사람,? 이러면
가만히 있다가 (가만히 있을 때도 계속 중얼중얼거려 ㅠㅠ 미안한데 조금 소름끼침) 벌떡 일어나서, 거짓말 안하고 정말 소리치듯이
저요저요젓저료저요저요저요저요!!!!!!!!! 이러고 손을 든다
걔가 목소리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남자 목소리다 할 정도로 낮고 걸걸하고 좀 긁는, 듯한 소름끼치는 목소린데 와 ...정말 오싹해..
평소에는 자리에 앉아있거든? 쉬는 시간에도. 고3되면 확실히 눈치보이고 열심히 하니까. 우리 고등학교가 좀 빡센 고등학교라 쉬는 시간에도 쌤들이 막 잡아
그러다 윤리 시간에 성 수용 정도(개방적, 폐쇄적) 이런 수업을 했어.
혹시 듣는 사람 있나ㅏ,.?
없어도 계속할거야. 난 꿋꿋한 참새니까ㅏ
그래서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그 얘기를 하는데, 여자애들끼리 얘기하다가 왜, 좀 19금 넘어가고...그랬는데
걔가 좀 얼굴이 큰데 눈도 같이 크고 희번득거리는데 교정기를 낀 입은 항상 기괴,.? 하게 좀 웃고 있어. 걔가 우리 얘기를 계속 듣더니 책상을 치면서 벌떡 일어났어. 우리는 당연히 소리가 나니까 뒤돌아보고..
몸은 앞으로 해서 옆에 있는 우리를 고개만 돌려서 보더니 씩, (교정기 다 보일만큼 과도하게) 웃고 발을 탕탕 구르면서 탁, 탁, 탁, 탁다다다다다다다다ㅏ닫닥 이런 소리를 내면서 계속 웃으면서 점점 빠르게 오는거야,
(비속어) 진짜 너무 무섭고 평소에 조금 그거 말고도 정신 상태를 의심할만한 행동이 많다보니까 너무 겁나고
같이 다닌다던 그 무리에서도 떨어져나왔더라고. 한 번은 가만히 있는데 벌떡 일어나서, 자습시간이었는데. 막 섹드립을 치는거야. 진짜 뻘한 분위긴데 선생님도 없고 애들도 걔 무서워하고;... 막 씨×것들 ××를 찢어놓을거야 이런 말하고
한 번은 내 친구가 하얀 공책에 그득 빨간 펜으로 죽어, 로 가득 차 있는 거 발견했다고도 하고...
근데 정신병이 아니란 거에 의아해해.
전교에서 되게 유명해서 혼자 다니는데 아무도 건드리지 않아...
칠판에다가도 이상한, 누가 보면 잡소리 계속 써놓고서는 선생님 들어오니까 씨익 웃고.
아 고3도 스트레슨데 이중으로 고통받는 느낌이야...
내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거 아니지,.?
그리고 성적으로 말을 자주 해. 왠진 모르겠는데 애들이 농담으로 야한말 하면 뒤에서 슥 나타나서
나도 끼워줘...흐흫흫흐흐흐ㅡㅎ 나도 같이 얘기할 수 있어... 이러고
다른 판 구경하고 다니느라 막상 내 글은 조금 답 늦을 수도 있어! 게다가 조금 반복되는 패턴이라 계속 이런식이랄까...
혹시 이런 아이 어떻게 떼어내는 지 알 수 있을까,.? 회장이었어서 챙기다가 ☆밟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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