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가기 싫어... (3)
2.도와줘 (6)
3.남자만 답해줄 수 있을까? (4)
4.님들ㅋㅋㄱㅋㅋ의견좀주세요 (16)
5.너무 힘들어 (7)
6.생리 불규칙하고 턱수염 같은거.. (2)
7.살고 싶지는 않은데 죽기는 무서워 (4)
8.나 너무 재능이 없는것같아 (37)
9.죽고싶어 (20)
10.아빠가 집 나가셨어요. (1)
11.꼭 유학 가야하는걸까 (1)
12.나도 내 성격이 이해가 안 됨 내가 왜 이럴까 싶음 (1)
13.일을 하는데 팀장님이 자꾸 엉덩이를 치고 가 (17)
14.우울증 (6)
15.병원가면 어떤걸 도와줘? (5)
16.에어컨 지금이라도 살까 (13)
17.남사친을 울렸다. 아 님 콧물;; (5)
18.ㅜ우울해 (2)
19.아 시발 짱난다 (4)
20.아무나 괜찮으니까 그냥 들어주라 (17)
친구랑 같이 회전초밥집을 감ㅋㅋㅋ 초밥이랑 아이스크림 먹어서 22000원 나옴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부모한테 회전초밥집 갔다했더니 학생 신분에 맞는 식당에 가야지 회전초밥집에는 왜쳐가냐고 나한테 개지랄떠는데 도대체 학생 신분에 맞는 식당이 어디임???^*^ 내가 부모 걱정될까봐 남자애랑 접촉도 안하고 교류 1도안하고 학원도 안다니면서 하루종일 공부하는데 초밥집갔다는 이유로 닥달하는거는 조금 아니지않아? 애초에 그런 오해 안사려고 친구들이랑 애버랜드 캐비 롯데월드 등등 절대 안가고 밥먹으러가자 해도 안가고 진짜 오랜만에 밖에 나갔다온거임 ㅋㅋㅋㄱㅋㅋ진짜 학생 신분에 맞는 식당이 어디임? 요즘은 기본으로 만원이상 쓰지않아?
요즘 밥값 비싸기도하고 오랜만에 나간거니까 맛있는거 먹을 수도 있지 ㅎ..... 나도 한 번 밥먹으면 15000원은 기본인듯..
친구랑 합해서면 싸게 먹은거고 혼자였으면 약간 들었네 싶은 정도?
학생 신분에 맞는 식당;;; 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길래 회전초밥 갔다고 저딴 소리를 들어..?
고등학생이면 어딜 가나 알바 아니고.. 중학생이면 오히려 잘 논다고 칭찬 받아야 하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큐ㅜ
아무리 싸봤자 만원인데...;;;
고1이고 오늘 건강검진때문에 아무것도 못먹다가 5시에 겨우 초밥 9접시 먹고 아이스크림 먹은거야... 나랑 같이간 친구는 초밥 10접시에 아이스크림 두개에 쿠키 음료수까지 5만원 넘게 썼는데 걔네 부모님은 뭐라 안하더라ㅋㅋㅋ부러워ㅠ
맨날 그렇게 먹는 것도 아니고 딸내미가 비싸고 맛있는 거 먹는게 그렇게 아까우시나..; 그리고 그렇게 말할 정도로 많이 쓴 것도 아니구만 ㅜㅜ 스레주 속상하겠다...
학생신분ㅋㅋㅋㅋ 학생은 뭐 분식집만 왔다갔다 해야하나? 김천만 가야해? 대체 그놈의 학생신분이 뭐길래 먹는걸로 뭐라해ㅋㅋㅋ
맞서싸우기엔 내 멘탈이 유리같아서 뒤에서 펑펑 울었지...ㅎㅎ
ㅠ 많이 속상했어 고마워그렇게 말해줘서 눈물난다ㅠㅠ
떡볶이 사먹어도 난리치는 부모인데 뭐ㅎㅎ 우리부모가 맞벌이라서 예전부터 우리 남매한테 잘 못챙겨줬어. 그래서 사먹으라고 예전부터 돈을 줬는데 나같은경우는 첫째라서 동생 먹을거까지 항상 사다보니 돈을 많이 쓰게되더라. 오늘 처음으로 동생한테 음식 사주느라 돈을 많이 쓰지 못한거 후회했어.
친구가 더 먹으라고 사주겠단걸 민폐끼칠까봐 끝까지 뿌리치고 최대한 적게 먹었지. 지금 사실 배고파...
7이야
세상에..스레주 너무 착하다...동생먹을거까지...
난 학생신분 어쩌고 라는 소리는 들은적 없지만
고등학생때 동생한테 돈이 너무 많이 든다고 궁시렁거리는 아빠한테 너무 화가 났었어. 나는 실업계를 나와서 국가 지원금? 뭐 때문에 학비가 얼마 안나가고 동생은 미술을 했었거든. 굳이 동생 챙기는 언니는 아니었는데 그때는 좀 열이 받았었어.
"그럼 나한테 돈 들어가는거 쓰지 말고 쟤한테 써라.그럼 문제 없겠네?"
이러고 나한테서 금전적인 모든걸 내려놨어. 핸드폰도 다 끊어버려서 연락 안받고, 학비는 내 지원금 나오는 거니까 갔지만 버스로 30분 거리 걸어가고(교통비 나오니까.), 급식도 안먹고 집에서 나오는건 물 한모금 밥 한술 안뜨고, 나중에는 내가 집에 있으면 이 집 공기도 나한테 낭비되는 거라고 학교에서 거의 숙식하다 싶이 했어. 기숙사에 친구가 있어서 몰래 재워 줬거든.
결과는 급성 영양실조에 빈혈로 응급실 실려갔지만,그 뒤로 아빠는 나한테 꼼짝도 못해. 내 앞에서만 그러고 내 동생한테는 아직 막 하는 것 같지만.
정말 억울하면 확 굶어버리는 것도 나쁘진 않아.(소근
원래 하루에 한끼씩 먹어서 급식 두달 굶으니 담임쌤이 부모한테 연락했었어. 그때 자해하는거도 부모한테 알려서 부모하고 관계가 난감하거든.... 어쨋든 그래서 지금은 하루에 두끼먹고있는데 학생 신분 이딴 개소리 듣고 집에서 음식을 먹고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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