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2 23:35:02 ID : INAi7e6p9be 4
이 썅년
2 이름없음 2018/08/02 23:36:36 ID : INAi7e6p9be 0
6시부터 계속 자고 있었음. 근데 꿈에서 약간 이누야샤같이 백발에 개같은 귀를 달고 있는 요괴(?)가 아마 구미호 같은거임. 존나 다리를 쳐 뜯고있는거임
3 이름없음 2018/08/02 23:37:39 ID : INAi7e6p9be 0
존나 괴롭게 10시쯤 깼음. 근데 이년이 존나 손톱으로 내 다리를 존나 긁고있는거임
4 이름없음 2018/08/02 23:40:39 ID : INAi7e6p9be 0
내가 개당황해서 너 뭐하냐고 물었는데 "천천히 아프게 하고 있었어" 그러는거임
5 이름없음 2018/08/02 23:41:04 ID : INAi7e6p9be 0
참고로 난 20살이고 친척은 7살임
6 이름없음 2018/08/02 23:41:14 ID : htioY2ljwLe 0
미친 무섭다
7 이름없음 2018/08/02 23:42:44 ID : INAi7e6p9be 0
너무 당황스럽기도 했고 친척동생이라도 진짜 친동생처럼 내가 키우듯 했는데
8 이름없음 2018/08/02 23:45:24 ID : INAi7e6p9be 0
내가 진짜 엄청 아끼는 석고상이 있거든? 조소하던 친구가 외국가기 전에 만들어준 뽀로로에 나오는 포비 석고상.
9 이름없음 2018/08/02 23:50:06 ID : INAi7e6p9be 0
내가 뼈대도 크고 키도 170 중후반 정도 되서 내 별명이 포비였고... 친구가 외국 나가기 전에 석고상 하나 파주고 갔음
10 이름없음 2018/08/02 23:50:37 ID : INAi7e6p9be 0
근데 그걸 지금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어
11 이름없음 2018/08/02 23:52:54 ID : INAi7e6p9be 0
쨌든 친척년은 사실 어쩌다보니 집이 망해서 내가 3살때부터 6살때까지 자취방에서 같이 살았고 작년 이맘때쯤 고모년이 지 집으로 데리고 갔음.
12 이름없음 2018/08/02 23:55:16 ID : INAi7e6p9be 0
그리고 난 집주인이랑 마찰이 생겨서 방 빼고 마침 방학이라서 우리집에서 엄빠랑 같이 지내ㄱ..아니 빌붙고 있달까..?
13 이름없음 2018/08/02 23:58:04 ID : INAi7e6p9be 0
포비 조각상 사건은 이제부터임 7월 중순에 고모가 걔를 데리고 우리집에 찾아옴. 걔는 평소처럼 내 방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포비 조각상을 달라고 때를 썼어. 난 안된다고 했지
14 이름없음 2018/08/02 23:59:25 ID : INAi7e6p9be 0
걘 쉽게 포기하는 듯 했는데 가족들이랑 떠들고 고모랑 걔가 집에 가고나서 보니까 연필로 포비 머리에 검게 낙서를 했더라
15 이름없음 2018/08/03 00:00:18 ID : INAi7e6p9be 0
그 다음날 고모한테 연락왔었어. 애가 좀 물건을 탐낼 수도 있지 왜 때리냐고
16 이름없음 2018/08/03 00:00:33 ID : INAi7e6p9be 0
벙쪄서 그냥 죄송하다 하고 말았어
17 이름없음 2018/08/03 00:00:44 ID : INAi7e6p9be 0
낙서는 그냥 지우면 됨.. 그래서 걍 뒀지
18 이름없음 2018/08/03 00:02:39 ID : INAi7e6p9be 0
와 쓔발 난 알바 끝나자마자 6시에 집들어와서 푹 자고 있었는데 걔가 온거임 그리고 엄마아빠는 고모랑 같이 나감
19 이름없음 2018/08/03 00:04:22 ID : INAi7e6p9be 0
내 다리를 존나 긁어놓고 난 깨고 개빡쳐서 걔 엉덩이 존나 팸
20 이름없음 2018/08/03 00:05:15 ID : INAi7e6p9be 0
고모한테 전화해서 당장 애 데리고 돌아가라고 욕하고 즈랄즈랄 하니까 집와서 걔 우는거 보고 내 뺨을 존나 후려 갈기더라
21 이름없음 2018/08/03 00:05:36 ID : INAi7e6p9be 0
엄마가 술기운에 그거 보자마자 고모 후려침
22 이름없음 2018/08/03 00:06:09 ID : INAi7e6p9be 0
아빠가 고모 쫒아내고 내 다리에 약발라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23 이름없음 2018/08/03 00:06:31 ID : koK0k1dCnWn 0
다리를 얼마나 긁어댔어? 사진있어?
24 이름없음 2018/08/03 00:07:33 ID : INAi7e6p9be 0
존나 긁어서 상처생김
25 이름없음 2018/08/03 00:07:52 ID : INAi7e6p9be 0
이거 사진 왜 안올라가지
26 이름없음 2018/08/03 00:08:01 ID : INAi7e6p9be 0
기달려봐ㅏㅏㅏ
27 이름없음 2018/08/03 00:09:20 ID : PjwK3U7xQlj 0
요즘 7살이면 어느정도 구분은 갈 나이일텐데 왜 그러지 특히 고모분은 맘충 이신듯
28 이름없음 2018/08/03 00:09:26 ID : jdA7theZa4L 0
흥미진진하네 ㅋㅋ여기서 뭐 더 있으려나
29 이름없음 2018/08/03 00:13:21 ID : INAi7e6p9be 0
접근권한 허용 어케하는건지 아는분 설명좀...
30 이름없음 2018/08/03 00:13:36 ID : INAi7e6p9be 0
사진 처음 올려봄 사실
31 이름없음 2018/08/03 00:14:13 ID : jdA7theZa4L 0
아이폰이야?
32 이름없음 2018/08/03 00:14:38 ID : INAi7e6p9be 0
노노 안드로이드
33 이름없음 2018/08/03 00:15:46 ID : jdA7theZa4L 0
안드로이드는 모르겠당 나는 아이폰쓴지 5년정두 되어서
34 이름없음 2018/08/03 00:19:55 ID : ry6i787asjj 0
고모가 ㅡㅡ딸을 그렇케 키우네
35 이름없음 2018/08/03 00:24:04 ID : z8079eHu8nT 0
근데 이거 왜 괴담판?
36 이름없음 2018/08/03 00:24:23 ID : INAi7e6p9be 0
먼저 접근 권한을 허용해달라고 하는데 뭐 어쩌란거임
37 이름없음 2018/08/03 00:24:35 ID : INAi7e6p9be 0
아 그걸 아직 안풀었네
38 이름없음 2018/08/03 00:26:12 ID : INAi7e6p9be 0
이게 왜 괴담판이냐면 아빠가 아까 미안하다며 약을 발라주셨거든? 근데 사실은 고모가 사이코패스라는거임
39 이름없음 2018/08/03 00:27:03 ID : INAi7e6p9be 0
원래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랬다고.
40 이름없음 2018/08/03 00:27:10 ID : ry6i787asjj 0
헐. . ㅎㅎㅎ
41 이름없음 2018/08/03 00:27:50 ID : ry6i787asjj 0
계속해줘 ㅎ ㅎ
42 이름없음 2018/08/03 00:28:40 ID : INAi7e6p9be 0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저번에 말했던 그게 ㅇㅇ이한테 붙은거 아냐...?" 하고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아빠가 버럭 화내면서 아니라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함
43 이름없음 2018/08/03 00:28:52 ID : 7vu8klhgphy 0
헐 세상에..
44 이름없음 2018/08/03 00:30:07 ID : INAi7e6p9be 0
사실 엄마가 옛날에 고모 욕 할 때 들었는데 엄마랑 아빠랑 신혼집에서 잘 때 몰래 문 따고 들어와서 엄마 발톱을 피가 날 정도로 바싹 깎아놓고 뭐 그런 적이 몇 번 있었나봄.
45 이름없음 2018/08/03 00:31:26 ID : INAi7e6p9be 0
근데 생각해보면 작년고모랑 이번년에 본 고모는 언행부터가 달라졌었음.
46 이름없음 2018/08/03 00:32:33 ID : INAi7e6p9be 0
원래 고모는 사람들을 만나는걸 졸라게 꺼렸던 성격이고 친척년은 어른들이 대화 할 때 옆에 꼭 껴서 따박따박 한마디씩 툭툭 뱉는 그런 애였음.
47 이름없음 2018/08/03 00:33:17 ID : ry6i787asjj 0
헐. . . 미친거아냐 발톱을 ㅡㅡ
48 이름없음 2018/08/03 00:34:02 ID : INAi7e6p9be 0
근데 갑자기 고모가 우리 가족을 보러 왔다는 것 부터가 좀 이상했음. 엄빠는 고모가 뭔일이래 라는 식으로 나간거였고 친척동생은 원래라면 셋이 나갈 때 따라나갈려고 발광을 했을 텐데 오늘따라 그냥 나랑 있겠다고 했다고..
49 이름없음 2018/08/03 00:35:53 ID : INAi7e6p9be 0
그리고 원래 그 고모란 인간한테는 모성애 따위 좆도 없었음. 양육비 때문에 걔를 데리고 갔던거고 사실상 애 밥도 제대로 안주고 싸돌아댕겨서 맨날 할머니가 고모집에 가서 친척년 밥 챙겨주고 그랬었음ㅇㅇ
50 이름없음 2018/08/03 00:36:33 ID : INAi7e6p9be 0
근데 그런 고모가 내가 지 딸을 울렸다고 갑자기 나한테 전화를 걸고 오늘은 싸다구를 후렸다?
51 이름없음 2018/08/03 00:36:49 ID : INAi7e6p9be 0
존나 말도 안돼
52 이름없음 2018/08/03 00:39:16 ID : INAi7e6p9be 0
마치 고모랑 친척동생이랑 인격이 바뀐 것 같아 진짜
53 이름없음 2018/08/03 00:40:32 ID : INAi7e6p9be 0
아빠가 안방에서 무당 어쩌구 하는거 보면 내 뇌피셜이지만 진짜 뭐 있는거 아닐까
54 이름없음 2018/08/03 00:40:44 ID : ry6i787asjj 0
좀 이상하다
55 이름없음 2018/08/03 00:42:31 ID : INAi7e6p9be 0
고모 이혼 할 때도 고모부가 저 미틴 또라이년을 데리고 같이 살았던 친가 가족들이 참 대단하다고 진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고모한테 진짜 제정신일때 무당 한 번 찾아가보라고 사정을 하더라
56 이름없음 2018/08/03 00:42:37 ID : ry6i787asjj 0
그동생이랑 고모하는짓이 좀 그렇네 ㅜ 발톱깍고 다리 긁고 ㅡㅡ무슨 다리만건드냐ㅋ ㅋ ㅋ
57 이름없음 2018/08/03 00:44:25 ID : INAi7e6p9be 0
고모부 사업 망했을 때 고모가 무슨 일을 했던거 같은데
58 이름없음 2018/08/03 00:46:11 ID : INAi7e6p9be 0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고모랑 고모부랑 이혼했던 계기가 사실상 사업이 망한게 아니라 고모 정신병(?) 때문이었을거야
59 이름없음 2018/08/03 01:27:41 ID : o1vg0pRCrxT 0
헐..
60 이름없음 2018/08/03 04:49:33 ID : 6jii1hbvcq7 0
헐 미친...
61 이름없음 2018/08/03 05:48:31 ID : O3u3DxVdWkr 0
고모년도 ㅈㄴ패야한다;;;;
62 이름없음 2018/08/03 07:38:38 ID : INAi7e6p9be 0
오늘 고모년이랑 맞짱뜨러감.
63 이름없음 2018/08/03 10:35:57 ID : 3WmJV9bdBcM 0
사진은??
64 이름없음 2018/08/03 11:48:06 ID : fbzQsrwIHyF 0
속시원하네 잘팼음 더패야함
65 이름없음 2018/08/03 12:24:39 ID : 66ruldyGnu0 0
사진인증부탁해
66 이름없음 2018/08/03 12:54:56 ID : yNvCqlu7hti 0
와..미틴.......
67 이름없음 2018/08/03 19:00:44 ID : INAi7e6p9be 0
미안 그냥 주작이라고 믿어줘라 .
68 이름없음 2018/08/03 19:01:31 ID : INAi7e6p9be 0
이제 스레 무서워서 못올려..
69 이름없음 2018/08/03 19:01:53 ID : INAi7e6p9be 0
모두들 미안해.. 그냥 주작이야 이거 다 잊어버려
70 이름없음 2018/08/03 19:14:38 ID : ry6i787asjj 0
무슨일있었어?
71 이름없음 2018/08/03 19:15:13 ID : ry6i787asjj 0
왜그래.갑자기 ㅜ
72 이름없음 2018/08/03 19:32:08 ID : NxRA47umspd 0
누구한테 들켰나?
73 이름없음 2018/08/03 19:33:16 ID : fbzQsrwIHyF 0
괜찮으니까 후기좀
74 이름없음 2018/08/03 20:05:48 ID : h89tbdCnSHu 0
뭐야 왜 그래?
75 이름없음 2018/08/03 20:10:33 ID : bbirs79jvva 0
나는 갑자기 미안해 잊어달라는 레스 보면 못 믿겠더라... 솔직히 스레주가 말하는 이야기 속에서 고모와 친척이나 관련 된 사람이 이 스레를 읽는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닌데 왜 잊어달라는 그런 말ㄴ을 하는지 모르겠어... 주작으로 밖에 안 보인다...
76 이름없음 2018/08/03 20:12:49 ID : fbzQsrwIHyF 0
솔직히 나도..ㅋㅋ 그냥 소재고갈같아서
77 이름없음 2018/08/03 20:45:52 ID : yNvCqlu7hti 0
헢...스레주 그래도 무슨일 없으면 좋겠다..주작이든 아니든 스레주가 무사하기만 하면 좋겠다..정말로..!!
78 이름없음 2018/08/03 21:30:52 ID : oILhwJO2nyI 0
ㅇㅈ 고재 고갈과 창작의 고통으로 인한 휴재인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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