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잡담 판으로 가요 (11)
2.전섬에서살아돌아온사람잊니다 (50)
3.귀신 본 경험 적는 스레 (4)
4.내가 옥상에서 뭔가 봣는데 (4)
5.괴담을 논파/분석 해볼까? 믿는 건 자유야. (35)
6.우리 아빠가 겪은 어린시절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데 (39)
7.귀신에대해 잘아는사람있니..? (7)
8.나 초등학교 5학년때 수련회로 갔던 곳에서 있었던 일임. (2)
9.누군가를 미친듯이 정신병걸린것마냥 죽이고싶다고 느낀적있어? (11)
10.친척년 존나 패고왔다 (78)
11.앵커판에서 주워온 기묘한 앵커 (3)
12.내 손이 너무 무서워 누가 들어줘 제발 (12)
13.소름 돋는 얘기나 경험담 해줄분!! (2)
14.다들 일상생활 경험이나 본것중에 소름돋은거 뭐있어 ..? (8)
15.무당은 진짜 확실한가봐 (13)
16.예지몽을 꿨어 (14)
17.나만 그래? (2)
18.무속인 자식 (5)
19.몸이 왤케 무거울까? 어깨에 뭐가있는 느낌이야..도와줘ㅠ (8)
20.분신사바 (41)
2
이름없음
2018/08/02 23:36:36
ID : INAi7e6p9be
0
6시부터 계속 자고 있었음. 근데 꿈에서 약간 이누야샤같이 백발에 개같은 귀를 달고 있는 요괴(?)가 아마 구미호 같은거임. 존나 다리를 쳐 뜯고있는거임
3
이름없음
2018/08/02 23:37:39
ID : INAi7e6p9be
0
존나 괴롭게 10시쯤 깼음. 근데 이년이 존나 손톱으로 내 다리를 존나 긁고있는거임
4
이름없음
2018/08/02 23:40:39
ID : INAi7e6p9be
0
내가 개당황해서 너 뭐하냐고 물었는데
"천천히 아프게 하고 있었어"
그러는거임
5
이름없음
2018/08/02 23:41:04
ID : INAi7e6p9be
0
참고로 난 20살이고 친척은 7살임
6
이름없음
2018/08/02 23:41:14
ID : htioY2ljwLe
0
미친 무섭다
7
이름없음
2018/08/02 23:42:44
ID : INAi7e6p9be
0
너무 당황스럽기도 했고 친척동생이라도 진짜 친동생처럼 내가 키우듯 했는데
8
이름없음
2018/08/02 23:45:24
ID : INAi7e6p9be
0
내가 진짜 엄청 아끼는 석고상이 있거든?
조소하던 친구가 외국가기 전에 만들어준 뽀로로에 나오는 포비 석고상.
9
이름없음
2018/08/02 23:50:06
ID : INAi7e6p9be
0
내가 뼈대도 크고 키도 170 중후반 정도 되서 내 별명이 포비였고... 친구가 외국 나가기 전에 석고상 하나 파주고 갔음
10
이름없음
2018/08/02 23:50:37
ID : INAi7e6p9be
0
근데 그걸 지금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어
11
이름없음
2018/08/02 23:52:54
ID : INAi7e6p9be
0
쨌든 친척년은 사실 어쩌다보니 집이 망해서 내가 3살때부터 6살때까지 자취방에서 같이 살았고 작년 이맘때쯤
고모년이 지 집으로 데리고 갔음.
12
이름없음
2018/08/02 23:55:16
ID : INAi7e6p9be
0
그리고 난 집주인이랑 마찰이 생겨서 방 빼고 마침 방학이라서 우리집에서 엄빠랑 같이 지내ㄱ..아니 빌붙고 있달까..?
13
이름없음
2018/08/02 23:58:04
ID : INAi7e6p9be
0
포비 조각상 사건은 이제부터임
7월 중순에 고모가 걔를 데리고 우리집에 찾아옴.
걔는 평소처럼 내 방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포비 조각상을 달라고 때를 썼어. 난 안된다고 했지
14
이름없음
2018/08/02 23:59:25
ID : INAi7e6p9be
0
걘 쉽게 포기하는 듯 했는데 가족들이랑 떠들고 고모랑 걔가 집에 가고나서 보니까
연필로 포비 머리에 검게 낙서를 했더라
15
이름없음
2018/08/03 00:00:18
ID : INAi7e6p9be
0
그 다음날 고모한테 연락왔었어. 애가 좀 물건을 탐낼 수도 있지 왜 때리냐고
16
이름없음
2018/08/03 00:00:33
ID : INAi7e6p9be
0
벙쪄서 그냥 죄송하다 하고 말았어
17
이름없음
2018/08/03 00:00:44
ID : INAi7e6p9be
0
낙서는 그냥 지우면 됨.. 그래서 걍 뒀지
18
이름없음
2018/08/03 00:02:39
ID : INAi7e6p9be
0
와 쓔발 난 알바 끝나자마자 6시에 집들어와서 푹 자고 있었는데 걔가 온거임
그리고 엄마아빠는 고모랑 같이 나감
19
이름없음
2018/08/03 00:04:22
ID : INAi7e6p9be
0
내 다리를 존나 긁어놓고 난 깨고 개빡쳐서 걔 엉덩이 존나 팸
20
이름없음
2018/08/03 00:05:15
ID : INAi7e6p9be
0
고모한테 전화해서 당장 애 데리고 돌아가라고 욕하고 즈랄즈랄 하니까 집와서 걔 우는거 보고 내 뺨을 존나 후려 갈기더라
21
이름없음
2018/08/03 00:05:36
ID : INAi7e6p9be
0
엄마가 술기운에 그거 보자마자 고모 후려침
22
이름없음
2018/08/03 00:06:09
ID : INAi7e6p9be
0
아빠가 고모 쫒아내고 내 다리에 약발라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23
이름없음
2018/08/03 00:06:31
ID : koK0k1dCnWn
0
다리를 얼마나 긁어댔어? 사진있어?
24
이름없음
2018/08/03 00:07:33
ID : INAi7e6p9be
0
존나 긁어서 상처생김
25
이름없음
2018/08/03 00:07:52
ID : INAi7e6p9be
0
이거 사진 왜 안올라가지
26
이름없음
2018/08/03 00:08:01
ID : INAi7e6p9be
0
기달려봐ㅏㅏㅏ
27
이름없음
2018/08/03 00:09:20
ID : PjwK3U7xQlj
0
요즘 7살이면 어느정도 구분은 갈 나이일텐데 왜 그러지 특히 고모분은 맘충 이신듯
28
이름없음
2018/08/03 00:09:26
ID : jdA7theZa4L
0
흥미진진하네 ㅋㅋ여기서 뭐 더 있으려나
29
이름없음
2018/08/03 00:13:21
ID : INAi7e6p9be
0
접근권한 허용 어케하는건지 아는분 설명좀...
30
이름없음
2018/08/03 00:13:36
ID : INAi7e6p9be
0
사진 처음 올려봄 사실
31
이름없음
2018/08/03 00:14:13
ID : jdA7theZa4L
0
아이폰이야?
32
이름없음
2018/08/03 00:14:38
ID : INAi7e6p9be
0
노노 안드로이드
33
이름없음
2018/08/03 00:15:46
ID : jdA7theZa4L
0
안드로이드는 모르겠당 나는 아이폰쓴지 5년정두 되어서
34
이름없음
2018/08/03 00:19:55
ID : ry6i787asjj
0
고모가 ㅡㅡ딸을 그렇케 키우네
35
이름없음
2018/08/03 00:24:04
ID : z8079eHu8nT
0
근데 이거 왜 괴담판?
36
이름없음
2018/08/03 00:24:23
ID : INAi7e6p9be
0
먼저 접근 권한을 허용해달라고 하는데 뭐 어쩌란거임
37
이름없음
2018/08/03 00:24:35
ID : INAi7e6p9be
0
아 그걸 아직 안풀었네
38
이름없음
2018/08/03 00:26:12
ID : INAi7e6p9be
0
이게 왜 괴담판이냐면 아빠가 아까 미안하다며 약을 발라주셨거든? 근데 사실은 고모가 사이코패스라는거임
39
이름없음
2018/08/03 00:27:03
ID : INAi7e6p9be
0
원래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랬다고.
40
이름없음
2018/08/03 00:27:10
ID : ry6i787asjj
0
헐. . ㅎㅎㅎ
41
이름없음
2018/08/03 00:27:50
ID : ry6i787asjj
0
계속해줘 ㅎ ㅎ
42
이름없음
2018/08/03 00:28:40
ID : INAi7e6p9be
0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저번에 말했던 그게 ㅇㅇ이한테 붙은거 아냐...?" 하고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아빠가 버럭 화내면서 아니라고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함
43
이름없음
2018/08/03 00:28:52
ID : 7vu8klhgphy
0
헐 세상에..
44
이름없음
2018/08/03 00:30:07
ID : INAi7e6p9be
0
사실 엄마가 옛날에 고모 욕 할 때 들었는데 엄마랑 아빠랑 신혼집에서 잘 때 몰래 문 따고 들어와서 엄마 발톱을 피가 날 정도로 바싹 깎아놓고 뭐 그런 적이 몇 번 있었나봄.
45
이름없음
2018/08/03 00:31:26
ID : INAi7e6p9be
0
근데 생각해보면 작년고모랑 이번년에 본 고모는 언행부터가 달라졌었음.
46
이름없음
2018/08/03 00:32:33
ID : INAi7e6p9be
0
원래 고모는 사람들을 만나는걸 졸라게 꺼렸던 성격이고 친척년은 어른들이 대화 할 때 옆에 꼭 껴서 따박따박 한마디씩 툭툭 뱉는 그런 애였음.
47
이름없음
2018/08/03 00:33:17
ID : ry6i787asjj
0
헐. . . 미친거아냐 발톱을 ㅡㅡ
48
이름없음
2018/08/03 00:34:02
ID : INAi7e6p9be
0
근데 갑자기 고모가 우리 가족을 보러 왔다는 것 부터가 좀 이상했음. 엄빠는 고모가 뭔일이래 라는 식으로 나간거였고 친척동생은 원래라면 셋이 나갈 때 따라나갈려고 발광을 했을 텐데 오늘따라 그냥 나랑 있겠다고 했다고..
49
이름없음
2018/08/03 00:35:53
ID : INAi7e6p9be
0
그리고 원래 그 고모란 인간한테는 모성애 따위 좆도 없었음. 양육비 때문에 걔를 데리고 갔던거고 사실상 애 밥도 제대로 안주고 싸돌아댕겨서 맨날 할머니가 고모집에 가서 친척년 밥 챙겨주고 그랬었음ㅇㅇ
50
이름없음
2018/08/03 00:36:33
ID : INAi7e6p9be
0
근데 그런 고모가 내가 지 딸을 울렸다고 갑자기 나한테 전화를 걸고 오늘은 싸다구를 후렸다?
51
이름없음
2018/08/03 00:36:49
ID : INAi7e6p9be
0
존나 말도 안돼
52
이름없음
2018/08/03 00:39:16
ID : INAi7e6p9be
0
마치 고모랑 친척동생이랑 인격이 바뀐 것 같아 진짜
53
이름없음
2018/08/03 00:40:32
ID : INAi7e6p9be
0
아빠가 안방에서 무당 어쩌구 하는거 보면 내 뇌피셜이지만 진짜 뭐 있는거 아닐까
54
이름없음
2018/08/03 00:40:44
ID : ry6i787asjj
0
좀 이상하다
55
이름없음
2018/08/03 00:42:31
ID : INAi7e6p9be
0
고모 이혼 할 때도 고모부가 저 미틴 또라이년을 데리고 같이 살았던 친가 가족들이 참 대단하다고 진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고모한테 진짜 제정신일때 무당 한 번 찾아가보라고 사정을 하더라
56
이름없음
2018/08/03 00:42:37
ID : ry6i787asjj
0
그동생이랑 고모하는짓이 좀 그렇네 ㅜ
발톱깍고 다리 긁고 ㅡㅡ무슨 다리만건드냐ㅋ ㅋ ㅋ
57
이름없음
2018/08/03 00:44:25
ID : INAi7e6p9be
0
고모부 사업 망했을 때 고모가 무슨 일을 했던거 같은데
58
이름없음
2018/08/03 00:46:11
ID : INAi7e6p9be
0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고모랑 고모부랑 이혼했던 계기가 사실상 사업이 망한게 아니라 고모 정신병(?) 때문이었을거야
59
이름없음
2018/08/03 01:27:41
ID : o1vg0pRCrxT
0
헐..
60
이름없음
2018/08/03 04:49:33
ID : 6jii1hbvcq7
0
헐 미친...
61
이름없음
2018/08/03 05:48:31
ID : O3u3DxVdWkr
0
고모년도 ㅈㄴ패야한다;;;;
62
이름없음
2018/08/03 07:38:38
ID : INAi7e6p9be
0
오늘 고모년이랑 맞짱뜨러감.
63
이름없음
2018/08/03 10:35:57
ID : 3WmJV9bdBcM
0
사진은??
64
이름없음
2018/08/03 11:48:06
ID : fbzQsrwIHyF
0
속시원하네 잘팼음 더패야함
65
이름없음
2018/08/03 12:24:39
ID : 66ruldyGnu0
0
사진인증부탁해
66
이름없음
2018/08/03 12:54:56
ID : yNvCqlu7hti
0
와..미틴.......
67
이름없음
2018/08/03 19:00:44
ID : INAi7e6p9be
0
미안 그냥 주작이라고 믿어줘라 .
68
이름없음
2018/08/03 19:01:31
ID : INAi7e6p9be
0
이제 스레 무서워서 못올려..
69
이름없음
2018/08/03 19:01:53
ID : INAi7e6p9be
0
모두들 미안해.. 그냥 주작이야 이거 다 잊어버려
70
이름없음
2018/08/03 19:14:38
ID : ry6i787asjj
0
무슨일있었어?
71
이름없음
2018/08/03 19:15:13
ID : ry6i787asjj
0
왜그래.갑자기 ㅜ
72
이름없음
2018/08/03 19:32:08
ID : NxRA47umspd
0
누구한테 들켰나?
73
이름없음
2018/08/03 19:33:16
ID : fbzQsrwIHyF
0
괜찮으니까 후기좀
74
이름없음
2018/08/03 20:05:48
ID : h89tbdCnSHu
0
뭐야 왜 그래?
75
이름없음
2018/08/03 20:10:33
ID : bbirs79jvva
0
나는 갑자기 미안해 잊어달라는 레스 보면 못 믿겠더라... 솔직히 스레주가 말하는 이야기 속에서 고모와 친척이나 관련 된 사람이 이 스레를 읽는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닌데 왜 잊어달라는 그런 말ㄴ을 하는지 모르겠어... 주작으로 밖에 안 보인다...
76
이름없음
2018/08/03 20:12:49
ID : fbzQsrwIHyF
0
솔직히 나도..ㅋㅋ 그냥 소재고갈같아서
77
이름없음
2018/08/03 20:45:52
ID : yNvCqlu7hti
0
헢...스레주 그래도 무슨일 없으면 좋겠다..주작이든 아니든 스레주가 무사하기만 하면 좋겠다..정말로..!!
78
이름없음
2018/08/03 21:30:52
ID : oILhwJO2nyI
0
ㅇㅈ 고재 고갈과 창작의 고통으로 인한 휴재인갘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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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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