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잡담 판으로 가요 (11)
2.전섬에서살아돌아온사람잊니다 (50)
3.귀신 본 경험 적는 스레 (4)
4.내가 옥상에서 뭔가 봣는데 (4)
5.괴담을 논파/분석 해볼까? 믿는 건 자유야. (35)
6.우리 아빠가 겪은 어린시절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데 (39)
7.귀신에대해 잘아는사람있니..? (7)
8.나 초등학교 5학년때 수련회로 갔던 곳에서 있었던 일임. (2)
9.누군가를 미친듯이 정신병걸린것마냥 죽이고싶다고 느낀적있어? (11)
10.친척년 존나 패고왔다 (78)
11.앵커판에서 주워온 기묘한 앵커 (3)
12.내 손이 너무 무서워 누가 들어줘 제발 (12)
13.소름 돋는 얘기나 경험담 해줄분!! (2)
14.다들 일상생활 경험이나 본것중에 소름돋은거 뭐있어 ..? (8)
15.무당은 진짜 확실한가봐 (13)
16.예지몽을 꿨어 (14)
17.나만 그래? (2)
18.무속인 자식 (5)
19.몸이 왤케 무거울까? 어깨에 뭐가있는 느낌이야..도와줘ㅠ (8)
20.분신사바 (41)
2
이름없음
2018/08/03 02:47:33
ID : teLe5gknu3C
0
내가 15때 겪은일인데 조금 내용이 그래
3
이름없음
2018/08/03 02:48:15
ID : teLe5gknu3C
0
내가 새벽공기를 마시는거를좋아하기때문에 학교를 6시 30분이나 7시에 자주가고는햇어
4
이름없음
2018/08/03 02:48:27
ID : SMrAlxzXArt
0
15 중2 질풍노도 사춘기 이 때 이야기가 가장 흥미롭지. Keep it on 스레주~
5
이름없음
2018/08/03 02:49:10
ID : teLe5gknu3C
0
근데 그럴때면 반에는 아무도 없고 그래서 좀 썰렁한기분이 잇엇지만 그래도 난 그런분위기에서 책읽는걸좋아햇어
6
이름없음
2018/08/03 02:50:27
ID : g0q1A0oFeLa
0
헐.. 엄청 일찍 갔네 난 그 시간때 잤는데ㅋㅋ..
7
이름없음
2018/08/03 02:51:07
ID : DxQsqmGoJWj
0
대부분 학생스레주들은 학교를 일찍가 도데체왜그러는걸까
8
이름없음
2018/08/03 02:51:34
ID : teLe5gknu3C
0
근데 우리학교가 그 산쪽에 지어진거라서 공동묘지 위에 지어졋다고 들엇어 그래서 그런지 벌레도 엄청많고 창문열면 공기도 맑은점은잇지만.. 그래도 밤에나 아침에 가면 불을키면 아예안보이는 그런 학교잇어 (그냥 학교자체가 어두웟고 여중이양)
9
이름없음
2018/08/03 02:53:55
ID : teLe5gknu3C
0
그때가 한창 무서운거 막 분신사바나 인형강령술 그런거 한창 유행하고그랫거든? 근데 우리학교는 공동묘지 위에 짓고.. 막무서워서 그런걸잘못햇는데 난 진짜로 무서운 이야기나 강령술 이런걸 해보고 싶은 질풍노도에 시기엿지.. ㅎㅎ
10
이름없음
2018/08/03 02:54:09
ID : LdTO8p9eLff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8/08/03 02:55:34
ID : teLe5gknu3C
0
진짜 지금 생각해도 오줌지릴것같기는한데 나랑 내친구들 포함해서 3명? 이렇게 분신사바를 할라고 그랫어 난 그때 그런게 왜 좋앗는지는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그냥 그랫어 내가 지금 21살이니깐 벌써 6년전이야기라 기억은 잘안나
12
이름없음
2018/08/03 02:58:51
ID : SFfTU46nVgl
0
보고 있어!
13
이름없음
2018/08/03 02:59:55
ID : teLe5gknu3C
0
그날밤에 그때가 겨울이엇을꺼야 날짜도 기억나 12월 23일 그날이 겨울이기는한데 유난히 추웟거든? 그냥애들끼리 패딩입고 춥고 난로같은것도 없지만 그상태에서 분신사바를햇어
14
이름없음
2018/08/03 03:01:30
ID : teLe5gknu3C
0
그때에 방법은 종이를 가운데에다가 놓고
네명이서 연필을 잡으면서 분신사바 분신사바 이렇게 왜치는건데 진짜 우리학교가 너무 무섭고 진짜 심장이 너무 쫄렷지만 귀신이 잇다는것을 보고싶어서 그냥 계속햇어
15
이름없음
2018/08/03 03:02:36
ID : teLe5gknu3C
0
우리가 그렇게 분신사바를 한 10분 외쳣나? 그렇개 기억나는데 그렇게 왜치고나서 여기에 잇으시면 동그라미를 그려주세요 라고 햇어
16
이름없음
2018/08/03 03:05:21
ID : teLe5gknu3C
0
근데 그때 진짜 무서웟던게 네명다 힘을 안주고 그먕 연필만 잡고잇는 그정도알지 ? 그렇게 연필을 네명이서 잡고잇는데 진짜 조금하게 동그라미가 그려지는거야 그때 진짜 깜짝놀라서 소리지를뻔햇지만 소리지르면 뭐라햇지? 부정타고 귀신붙는다고햇나? 그래서 못햇어
17
이름없음
2018/08/03 03:06:45
ID : teLe5gknu3C
0
그러고나서 내친구를 1.2.3 이라고할께 3명잇엇으니깐
18
이름없음
2018/08/03 03:08:30
ID : teLe5gknu3C
0
내친구 1은 내앞에잇엇는데 개가진짜로 담력이 좋다해야되나? 무서운영화같은것도 그렇게 무서워하지도않고 주온나왓을때도 안무서워하고 잘봣던애야 근데 개가 먼저 동그라미가 그려졋을때 당신은 사람이엿나요? 이렇게 물어봣어
19
이름없음
2018/08/03 03:09:41
ID : a05PdDwMkra
0
응응
20
이름없음
2018/08/03 03:12:20
ID : teLe5gknu3C
0
그런데 거기에 동그라미가 그려진거야 우리학교가 인천인데 인천하면 인천상륙작전같은거 잇엇자나 그래서 내친구 1이 그게 또 궁금햇는지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되셧던 군인이신가요? 이렇게 물어보는거야ㅜㅜㅜ 난 무서워서 손만 벌벌 떨고잇는데 진짜 너무 무서운데 진짜너무무서워서 그만하자고 하고싶엇는데 때는 이미 지나버렷던거지 내친구들 2.3도 그냥 평평한데 무서운거 좋아하는애여서 한거엿거든 근데 개네들도 무서워하는것같아보엿어
21
이름없음
2018/08/03 03:15:09
ID : teLe5gknu3C
0
그래서 종이에는 세모가 그려지길래 뭔뜻인지는 잘몰랏지만 그냥 넘어갓지 아까 말햇던것처럼 우리학교가 좀어둡고 공동묘지위에 지은거라고주변할머니들이 그렇게말해주셧고 공동묘지에서 햇으니깐 귀신도 많을꺼라생각하고 세모여도 그냥 넘어갓어
22
이름없음
2018/08/03 03:18:46
ID : teLe5gknu3C
0
우리는 거기서 더하고 싶엇지만 경비아저씨가 갑자기 들어오셔서 더는 못하고 종이랑 연필 불로 태우고 각자 집으로 돌아갓지 여기까지는 아무문제없어 다만 확실한사실은 학교에 귀신이 잇다는거?..
23
이름없음
2018/08/03 03:19:08
ID : teLe5gknu3C
0
더 싫엇던거는 이제부터야 앞에는 그냥 프롤로그? 그런거고
24
이름없음
2018/08/03 03:23:09
ID : teLe5gknu3C
0
난 그러고 집으로 바로갓어 나는 집방향이 1이랑 3이랑같고 2는 집이랑 학교랑 가까운데 방향은 달랏지 이때 집갓을때가 한 9시 ? 좀 넘엇엇을꺼야 근데 겨울이라 그런지 엄청어두웟엇어 학교 나갈때도 우리반이 3층 맨끝까지는 아닌데 2학년 8반이라 그런지 좀 끝이엿어서 나갈때도 엄청무서웟거든 그러고 쨋든 ! ㅋ우리는 집으로 3이서 걸어가고잇엇지
25
이름없음
2018/08/03 03:24:28
ID : teLe5gknu3C
0
근데 3명이서잇는데 약간 4명이서 잇다는 느낌이 들엇다해야되나 분명 2는 집에 먼저갓고 누가 잇을사람은 없는데 4명이서 잇다는 느낌이 들엇어 나만느끼는 느낌인가보나 하고 우리는 각자 집으로갓지
26
이름없음
2018/08/03 03:29:43
ID : lipcILasnQq
0
그리고 집에서 친구 3이랑 전화를하는데 (한창 베가폰쓸때 ㅋ) 그때 3이랑 전화하는데 3도 나랑같이 4명이서 잇다는 느낌을 받앗나바 그때 실제로 한말
"야 아까 우리 3명이서 잇엇던거 맞지?" 이러는거야 그때 너무나도 소름이돋아서 나:"너도 4명이서 잇다는 느낌낫냐 " 이렇게 둘이 애기하는데 나만 받은느낌이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엇지 그리고 인터넷에 분신시바를 쳐보니깐 분신사바를하면 원래 귀신이 잘안떨어진다는거야 잘붙어잇데 이런 강령술은
27
이름없음
2018/08/03 03:30:24
ID : lipcILasnQq
0
아잠만 담배좀 피고올께 남친이 깨서 같이
28
이름없음
2018/08/03 03:40:00
ID : lipcILasnQq
0
보는사람이 많이 없네 내일 전부다 쓸께 내일보자 빠빠이 잘자 다들
29
이름없음
2018/08/03 03:51:22
ID : he5f9junzUZ
0
잉 ㅠㅠ 보구 있었는데,,, 알겠당 내일 또 와줘!
30
이름없음
2018/08/03 10:24:24
ID : teLe5gknu3C
0
고마워
31
이름없음
2018/08/03 10:26:54
ID : teLe5gknu3C
0
이제 다시쓸께 그렇게 분신사바는 귀신을부르는 행위인데 잘떨어지지 않는데 귀신이 붙으면 그래서 좀무서웟지는햇엇어 3도 많이 무서워햇엇고 잡귀같은거 붙으면원래. 잘안떨어진다잖아 ㅜㅜ 그래서 그때당시에는 15살나이에 너무무서웟지
32
이름없음
2018/08/03 10:29:08
ID : teLe5gknu3C
0
그리고 그날 밤에 잘라는데 너무 무서운거야 막 분신사바 한거 생각나고 진짜ㅜㅜ 그래서 그때는 가족이 아빠랑 언니 둘이엇어 이혼하셧어 우리는 그래서 큰언니 옆에서 둘이 같이자고잇엇는데 그때 내가 15살때니깐 21살일꺼야 지금내나이지 그래서 언니는 9시에 출근하니깐 나도 잘때까지는 안무섭게 잘수잇겟구나 아침까지는 괜찮겟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잣지
33
이름없음
2018/08/03 10:36:56
ID : teLe5gknu3C
0
근데 괜찮지가 않앗어 내뒤에 누가 잇다는 느낌이 계속들엇엇어 그렇게 그런느낌이들어서 잠은 하나도 못자고 아침에 일찍학교에갓어 반에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새벽공기때매 기분이 좋앗엇기는햇지만
그느낌때문인지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들어서 그냥 책상위에 누워잇엇지 그리고 애들이 점점 많아지고
담임쌤이들어왓어 담임쌤은 체육쌤이엇는데 2학년중에서는 제일무서웟엇어 우리 네명은 교무실로 가서 니네 왜 어제 아무말없이 늦게까지 남아잇엇냐고
손바닥 불 나게 맞앗어ㅜㅜ 여중이라 그렇게 가혹행위가 심하지는 않앗는데 그렇게 맞고나서 보니깐 3이 너무 상태가 안좋아보엿어 얼굴도 창백해졋다 해야되나 평소에도 좀 밝은애인데 그러니깐 좀 기분이 묘해서 3 어제 뭔일잇엇어? 이러니깐 그날이어서 그런지는 모르는데 몸이 무겁데 우리 4명다 그때까지는 몰랏어 분신사바는 종이랑 연필태우면 그냥 끝나는줄알앗거든 근데 그렇다고 다 끝나는거는 아니라는걸 나중에알게됫어
34
이름없음
2018/08/03 10:37:15
ID : jxO9s5Wksjg
0
보고이쏭
35
이름없음
2018/08/03 10:52:34
ID : BwMqmJTWnRA
0
그렇게 한 일주일이 지낫엇나? 그전에는 몸이 무겁다는것말고는 특별한게 없엇으니깐 그냥 넘어갈께
3명이서 같이 하교하고잇는데 그때 3이 우리집에서 자고가기로햇어 그래서 1은 집가고 3이랑 우리집에서 둘이 자고잇는데 침대 밑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는거야 처음에는 그냥 거미나 개미가 기어다니나보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넘어갓는데 그소리가 벌레가 아니라는걸 직감햇어
36
이름없음
2018/08/03 11:33:20
ID : HCktxTQnyFb
0
그래서??
37
이름없음
2018/08/03 14:39:42
ID : y47s5RzRwso
0
기다리게해서 미안 졸고일어낫어 다시쓸께
38
이름없음
2018/08/03 14:44:04
ID : y47s5RzRwso
0
직감하고나서
우리는 무서워서 벌벌떠는거랑 가만희 자는척하는거말고는못햇어 누구한테 도움을 취할수잇는상황도아니엇고 그냥 누군가가 우리방에 들어와주는것만기다리다가 아침이되자 우리는 학교에갓지 근데 어제 저녁만해도 바닥에 없엇던 머리카락같은게 보이는거야 .. 우리는 그때 학교규정때문에 귀밑 10cm 라 머리카락이 그렇게길지않앗어 언니머리색깔은 탈색하고 빨강으로덮은색깔이라 누가봐도 아닌것같앗고 우리는 그게 너무 무서워서 언능치워버리자 ! 라는생각으로 빨리 쓰레기통에 버렷지 이건 좀 지금생각해도 무서워
39
이름없음
2018/08/03 14:44:58
ID : y47s5RzRwso
0
+바닥에 잇던 머리카락은 엄청길고 검정색? 갈색빛
도는 검정색이엇어
40
이름없음
2018/08/03 14:57:09
ID : vA1B9irutvD
0
그래서?
41
이름없음
2018/08/03 15:12:33
ID : 3O1gZbirArB
0
다 읽고왔어!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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