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4 08:44:41 ID : DAqpfe7unDB 1
마음이 조금 복잡하고 찝찝해서 여기다 올려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하고
2 이름없음 2018/08/04 08:51:06 ID : DAqpfe7unDB 0
올 봄에 할머니 돌아가셨어 그래서 할머니방 정리하다가 할머니가 자주 보시던 침대머리에서 부적을 발견했어. 근데 할머니 기독교인이시거든...?
3 이름없음 2018/08/04 08:52:12 ID : Ntg6nRzXxO3 0
4 이름없음 2018/08/04 08:54:42 ID : DAqpfe7unDB 0
내가 이거 발견하고 아빠한테 가서 할머니 원래 불교다니시다가 기독교로 바꾸신거예요? 물어보니까 아빠가 일절 모른다 라고 답하셔서 묻지도 못했어
5 이름없음 2018/08/04 08:55:36 ID : kpPio2E4Fbi 0
헤에...뭐지....??
6 이름없음 2018/08/04 08:56:34 ID : DAqpfe7unDB 0
그래서 고모한테 여쭈어봤더니 고모가 할머니가 무속신앙이나 불교 같은 거 엄청 싫어하고 멸시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고
7 이름없음 2018/08/04 08:57:58 ID : DAqpfe7unDB 0
아빠랑 고모는 할머니 옷 태우고 온다고 나가셔서 나 혼자 방 정리 하는데 침대에 있는 이 부적 버리는게 나을려나?
8 이름없음 2018/08/04 09:16:55 ID : XwE02rcFjy6 0
음..어떤부적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스레주가 들고있는건 먼지모르니까 안들고있는게 나을거같아
9 이름없음 2018/08/04 09:22:05 ID : DAqpfe7unDB 0
베개 빼려는데 배게 안에서 뭐가 바스락 거려서 보니까 배게 안에도 같은 부적이 들어있어
10 이름없음 2018/08/04 09:22:29 ID : DAqpfe7unDB 0
어??? 내가 들고 있으면 안되는거야?????
11 이름없음 2018/08/04 09:31:15 ID : a5Qlikk05Xt 0
그거 그냥 올해 운 좋게?? 잘 지내게 해달라고 하는 부적 아니야? 내 배게에도 엄마가 넣어줬었거든 근데 일년 지나면 버리랬어
12 이름없음 2018/08/04 09:39:09 ID : XwE02rcFjy6 0
그부적이 정확히 어떤부적인지 모르는이상은 안들고있는게 나어 ㅜㅜ 레주가 말하는것처럼 부적도 효과있는기간이있고 그기간이 지나면 버리는게 좋다고들었어
13 이름없음 2018/08/04 09:39:24 ID : DAqpfe7unDB 0
아 그럼 치워도 되겠구나 ㅎㅎ 난 또 괜히 이상하다 생각했네
14 이름없음 2018/08/04 09:40:56 ID : DAqpfe7unDB 0
어 근데 우리 할머니 거동이 힘드셔서 거의 집에서만 계시다가 돌아가신건데 부적 누가 넣어놓은거지?? 혹시 사진 찍어서 보여주면 무슨 부적인지 알수 있어??
15 이름없음 2018/08/04 09:42:56 ID : XwE02rcFjy6 0
내가 잘아는건아니지만 사진있으면 보여줄수있을까
16 이름없음 2018/08/04 09:54:24 ID : DAqpfe7unDB 0
>>15 이부적이야
이부적이야
17 이름없음 2018/08/04 10:25:34 ID : js1eMruq6mE 0
기독교 인 이여도 굿 하고 사주보고 하드라 ㅎ
18 이름없음 2018/08/04 10:26:10 ID : XwE02rcFjy6 0
아 이상한부적은 아닌거같아ㅎㅎ 그래도 부적에도 기간이라게있어서 그냥 버리는게나을거같아~
19 이름없음 2018/08/04 10:26:26 ID : js1eMruq6mE 0
가족중 누가 할머니 모르게 넣어났을수도있겠내ㅣ
20 이름없음 2018/08/04 10:27:17 ID : js1eMruq6mE 0
영 찝찝하면 부적들고 무당집 가바
21 이름없음 2018/08/04 10:59:52 ID : qkldB9coLcK 0
부적이 너무 신경쓰이면 부적들고 무당한테가서 물어봐 그개 편할것 같은데?
22 이름없음 2018/08/04 11:11:03 ID : DAqpfe7unDB 0
이거 내가 일단 챙겼는데 자꾸 누가 쳐다보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ㅎㅎㅎ 이 이상한 부적 아니라니까 내가 그냥 겁먹어서 그런건가봐 ㅋㅋㅋ 찝찝한 것들이 눈에 자꾸 보이니까 더 그러나 이제보니 이상한 게 많아서 그런걸꺼야 일단 이 부적 어떻게 처리하면 돼? 그냥 버려?
23 이름없음 2018/08/04 11:28:38 ID : qkldB9coLcK 0
부적은 태워야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미안해ㅜㅜ
24 이름없음 2018/08/04 11:34:28 ID : js1eMruq6mE 0
부적 함부로 태우고 버려도 되나 ? 모르겠다. .
25 이름없음 2018/08/04 11:41:55 ID : js1eMruq6mE 0
자기 부적이 아니면 버리라는 말이많네 검은봉지에싸서
26 이름없음 2018/08/04 13:04:13 ID : DAqpfe7unDB 0
아빠가 발견하고 화내면서 찢어버렸다;; 대체 왜 이런 부적을 받아놓으신거지... 아빠가 친척들한테 다 전화해봤는데 다들 모르는 일이라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겠어;; 할머니 지니고 다니시던 십자가도 깨져있고...그냥 치우다 깨진거겠지.
27 이름없음 2018/08/04 13:07:18 ID : qkldB9coLcK 0
십자가가 깨져있다고???
28 이름없음 2018/08/04 13:22:28 ID : DAqpfe7unDB 0
응 깨져있더라고 저거 발견한 시점부터 책 쌓아놓은게 넘어가더니 부딪혀서 깨졌나봐
29 이름없음 2018/08/04 13:24:42 ID : DAqpfe7unDB 0
그냥 의식해서 그런거 같아 아무것도 아니겠지 부적은 찢어서 쓰레기봉투에 버렸어 십자가도 버렸구 잘 정리된거 같아
30 이름없음 2018/08/04 14:08:07 ID : k6ZeGoJWnWk 0
나 18번레주야 부적이 무조건 들고있다고 좋은건 아니라고 들었어 너무 의식하지마~우리집도 이사할때나 집에 부적같은거 붙여두거든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46레스폐가 탐사일지 953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5
19레스소문 24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19레스작년에 우리집 근처에서 죽은 여자가 보여 273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15레스신밧드의 모험 709 Hit
괴담 에베벱? 18.08.04 0
11레스귀에다가 후 불고가는 귀신도 있어? 20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3레스신밧드의 모험인가 그거 썰들 풀어줄 수 있어? 983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39레스내 뒤에 뭔가 오한이 들면서 지나가면서 처다본것 같은데 뒤를 보니깐 없다? 21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9레스엘리베이터가 너무 신경쓰여 135 Hit
괴담 흠흠 18.08.04 1
129레스우리 집에 누가 있어 조언 좀 부탁해 3749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37
30레스» 조금 신경쓰이는걸 발견했는데 350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1
8레스롯월스레 많이올라와서 .. 462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27레스삼풍백화점 스레 무슨 내용임? 358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1
18레스뭐야 소름돋아 33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13레스내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해 180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103레스찰리찰리 221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18
25레스베개밟기 54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11레스누군가 날 해하려는 것 같다. 살고싶다. 17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77레스이사 온 지 한 달 하고 반, 귀신 나오는 집이더래요~ 553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3
10레스방금 뭐랑 눈을 마주쳤는데 147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
9레스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이사했는데 159 Hit
괴담 이름없음 18.08.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