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뭐야 잠만 소름돋아.. (6)
2.할머니 댁 지하실 (121)
3.오늘만 이상한사람 두명이나 봣어(짧아) (42)
4.집에서 자꾸 이상한소리가 나 (4)
5.이틀전 겪은 글램핑 기괴한일인데 들어줄사람? (70)
6.미띧ㅠㅠㅜㅜ 살려줘 (13)
7.신기한꿈 꾼적있어?? 해몽 해줘 (4)
8.다들 어릴때 다른 세계에 가본적 있어? (26)
9.드림캐쳐도 커다란 악몽을 잡아내진 못한다 (10)
10.신의인형을 취하는자 (18)
11.어떤노래를 찾고있어 (29)
12.복숭아꽃 배경하면 부작용뭐야?.. (17)
13.학원끝나고 집으로 총총총 (184)
14.귀에 대고 노래부르는 귀신 (7)
15.호야호야 어케해? (6)
16.귀신을 성불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9)
17.어릴때 알던 오빠가 뭔가 이상해 (163)
18.여우창문 그거 (9)
19.심심해서 쓰는 실화 (23)
20.놀이공원 해질때즘되면 기분이많이별로던데 나만그래?? (9)
102
이름없음
2018/08/10 20:46:44
ID : yFjAo2E5RDw
0
근데 그 친구랑 둘이 있으면 어색해서 거절했는데 기어코 데리러 온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 걔랑 집 가는데 걔가 좀 건장해. 키도 좀 크고 그뉵도 있어
103
이름없음
2018/08/10 20:48:37
ID : yFjAo2E5RDw
0
건장한 애랑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걔랑 있으니까 수연이랑 있을 때보다는 좀 떨어져서 걷더라. 내가 할말이 없으니까 그냥 리액션 과장해서 하고 아 진짜?ㅋㅋㅋㅋㅋ ㅇㄱ러면서 억지로 웃고... 집으로 같이갔어.
104
이름없음
2018/08/10 20:58:14
ID : yFjAo2E5RDw
0

105
이름없음
2018/08/10 20:58:32
ID : yFjAo2E5RDw
0
레스가 왜이렇게 안올라가지ㅜㅜ
106
이름없음
2018/08/10 20:59:03
ID : yFjAo2E5RDw
0
말투가 조금씩 바뀌는거는 이해해줘. 한번에 쓰는게 아니라 다른것두 하다가 쓰는 거라서
107
이름없음
2018/08/10 20:59:36
ID : yFjAo2E5RDw
0
근데 헤어지려고하는데 그 남자가 또 가방을 잡는거야. 가방 조절하는 끈같은거 있잖아. 끈 남는 부분을 잡는거야.
108
이름없음
2018/08/10 21:02:40
ID : 5RA1yLcE7f9
0
식겁했겠네
109
이름없음
2018/08/10 21:10:32
ID : yFjAo2E5RDw
0
근데 별로 무섭지는 않았어. 친구가 있어서 그랬나?
110
이름없음
2018/08/10 21:10:42
ID : yFjAo2E5RDw
0
편의상 그뉵이라고 부를겡
111
이름없음
2018/08/10 21:11:44
ID : nPdCjeL9h9a
0
보고있어!
112
이름없음
2018/08/10 21:13:31
ID : yFjAo2E5RDw
0
내가 왜요? 하니까 앞으로 가던길 멈추고 휙 돌아보더니 내 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그러더니 어깨동무하고 데려가려는데 그 남자가 내 가방 손잡이? 맨위에있는 거를 확 잡아댕긴거야
113
이름없음
2018/08/10 21:22:28
ID : 5RA1yLcE7f9
0
보고있어
114
이름없음
2018/08/11 00:30:02
ID : yFjAo2E5RDw
0
드라마 보고왔어. 차은우는 진짜 ㅣ잘생긴듯 남자인 내가 봐도 반할 거 같아ㅜㅜㅜㅜㅜ
115
이름없음
2018/08/11 00:34:03
ID : yFjAo2E5RDw
0
그 남자가 그뉵이가 나 데려가려고하니까
"왜... 왜 데려가... 집... 가 집... 빨리"
이런식으로 말 더듬으면서 집 가라고 했어. 그랬더니 그뉵이가 걱정돼서 그냥 내집에서 자고간다고 했어. 그리고 데려가려고 했더니 펜!!!! 하고 소리지르길래 뒤 돌아보려고했는데 그뉵이가 고개 돌려주면서 그냥 집 가자고 하면서 걸어갔어.
116
이름없음
2018/08/11 00:35:38
ID : yFjAo2E5RDw
0
그 남자가 또 가방 끈 부분운 잡았는데 이번에는 그뉵이가 잡아줘서 안 넘어갔어. 그 남자가 나한테 펜 주면서 떨어트려서 주는 거라고 그뉵이보고 구시렁구시렁 대면서 뭐라했어.
117
이름없음
2018/08/11 00:36:38
ID : yFjAo2E5RDw
0
나는 그 펜 받으면서 가는데 뭔가 께름칙한거야. 그래서 가면서 펜 버렸어. 펜 몰카... 같은 것두 있잖아. 아니 그냥 내 착각일 수도 있고 ㅋㅋ
118
이름없음
2018/08/11 00:37:45
ID : yFjAo2E5RDw
0
학원 다시갔다가 집 다시 오는데도 그뉵이가 같이 가줬어. 감동이야 ㅜㅜㅜㅜ
119
이름없음
2018/08/11 00:42:12
ID : yFjAo2E5RDw
0
다음날도 나오니까 그뉵이가 기다리고 있더라. 난 할말 뭐해야될까 하고 메모에 적어 놓았... 어. 내가 숫기가 없고 긴장하면 어버버해서. 고맙다는 얘기도 잘 못했어ㅜㅜ 어쨌든 그뉵이한테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날도 집으로 갔어.
120
이름없음
2018/08/11 00:43:31
ID : yFjAo2E5RDw
0
그뉵이가 신고를 하는 건 어떻냐고 했는데 음 솔직히 한다고 해도 증거도 없고. 그냥 우리집쪽이 지 가고싶은 쪽이라 우기면 되니까. 뭐 지금은 증거가 있어서 신고를 했지만 그때는 없었어서 그리고 신고는 생각도 못했었ㅇ‥
121
이름없음
2018/08/11 11:44:17
ID : lu2oGtxQmnv
0
지금은 괜찮아?
122
이름없음
2018/08/11 12:55:02
ID : 5gkk9zbBgrs
0
말투가 귀엽다
123
이름없음
2018/08/11 17:56:59
ID : s65glu8rz9d
0
웅 지금은 해결된 이야기야ㅋㅋ!
고마워~
124
이름없음
2018/08/11 17:57:35
ID : s65glu8rz9d
0
피시강 갔다오는 중이야 그뉵이랑 갔어. 계속 썰 풀게
125
이름없음
2018/08/11 17:58:57
ID : s65glu8rz9d
0
저 일 있고나서 하루는 안 왔어. 하루 안 오고 그 다음날은 조용히 넘어갔어.
126
이름없음
2018/08/11 17:59:33
ID : 5RA1yLcE7f9
0
오
127
이름없음
2018/08/11 18:01:36
ID : yFjAo2E5RDw
0
근데 또 하루가 지났는데 그뉵이가 미열이 있는데 나를 데리러 온거야. 난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안 가더라고ㅜㅜ 안 갈걸 알기에 그냥 빨리 돌아서 갔어.
128
이름없음
2018/08/11 18:04:14
ID : yFjAo2E5RDw
0
그 다음날은 그뉵이가 38? 도 까지 올랐을거야. 그때도 데려다준다는거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 거짓말 해서 못 오게했어. 그뉵이가 없어서 그냥 혼자갔어. 수연이라도 부르려다가 걔는 여자잖아 ,,, 위험해지면 어또케 그래서 안 불렀어.
129
이름없음
2018/08/11 18:04:31
ID : yFjAo2E5RDw
0
사실 부르려고햇는데 전화를 안 받도라ㅋㅋㅋㅋㅋㅋ
130
이름없음
2018/08/11 18:06:44
ID : yFjAo2E5RDw
0
그날은 근데 빨리 끝났어. 9시 30분? 그래서 그 남자가 없을 줄 알고 친구를 안 불렀어. 부를 친구도 없긴 하지만...
131
이름없음
2018/08/11 18:09:02
ID : yFjAo2E5RDw
0
근데 앞에 있더라. 눈 마주치니까 웃으면서 손 흔드는데 진짜 토할뻔,, 웩 내가 무시하고 그냥 갔어.
132
이름없음
2018/08/11 18:12:32
ID : yFjAo2E5RDw
0
근데 그 호출버튼 앞에서 갑자기 어깨를 만지는거야. 건든다는 느낌보다는 어깨뼈를 손으로 쪼물락 하는거? 난 놀ㅈ라서 욕을했어. 살을 만진건 처음이여서... 반팔 검정 무지티를 입고있었는데 얇아서 촉감이 느껴졌거든ㅜㅜ 그때 완전 오싹했어.
133
이름없음
2018/08/11 18:15:11
ID : yFjAo2E5RDw
0
진짜 무서워서 뛰려는데 생각이 멈췄어. 머리속이 새하얘져서 못 움직이겠더라고 근데 어깨를 계속 만지면서 저 저기... 이랬는데 내리막길 쪽에서 갑자기 현주? 이러는거야.
134
이름없음
2018/08/11 18:17:31
ID : yFjAo2E5RDw
0
나를 부른 애는 그뉵이 친구였고 그뉵이가 걱정되서 보냈던거였어. 일찍나와서 우연히 나랑 마주친거래 ㅜㅜ 어쨌든 그뉵이 친구가 나랑 그 남자 떼어놓고 나 집에 데려다줬어.
135
이름없음
2018/08/11 18:18:38
ID : yFjAo2E5RDw
0
집에 도착해서는 아무생각 없이 그냥 밥먹고 했는데 그뉵이가 전화했을때 울... 었어... 그뉵이랑 전화하면서 그뉵이가 신고를 하자고 해서 신고를 하기로 했어.
136
이름없음
2018/08/11 18:22:15
ID : yFjAo2E5RDw
0
엄마한테도 말하니까 엄마가 미안하다고 우셨어uㅜㅜㅡㅠ 신고는 나랑 엄마랑 하려다가 엄마가 시간이 도저히 안 나서 그뉵이랑 하기로 했어.
137
이름없음
2018/08/11 18:22:53
ID : yFjAo2E5RDw
0
엄마가 많이 바쁘시거든. 빚도 조금 있고해서. 그래도 거의 다 값아서 요즘에는 덜 바쁘셔.
138
이름없음
2018/08/11 18:24:05
ID : yFjAo2E5RDw
0
근데 신고는 못 했어. 그뉵이랑 나랑 전화로 신고를 했어. 어떤 남자가 계속 나를 스토킹한다고. 그러다 서까지 갔는데 거기 그 남자가 있더라.
139
이름없음
2018/08/11 18:24:34
ID : yFjAo2E5RDw
0
경찰서는 엄마랑 갔어.
140
이름없음
2018/08/11 18:25:18
ID : yFjAo2E5RDw
0
점심시간에 점심빼고 왔어서 많이는 못 있었어.
141
이름없음
2018/08/11 18:28:47
ID : yFjAo2E5RDw
0
cctv를 확인했는데 그 남자가 완전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아니라고 그냥 우연히 길이 겹쳤던거고 자기가 가고싶은 쪽이 그쪽이여서 간 것 뿐이라고. 편의점 앞에 있던거는 그냥 있었다고 내가 오해한거라고. 그때는 옷도 멀쩡히 입고 말도 멀쩡해서 더 어이없었고 무서웠어ㅜㅠ
142
이름없음
2018/08/11 18:30:45
ID : yFjAo2E5RDw
0
나를 보더니 말 더듬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빡쳤었음. 나한테 장애인척 하면서 말 더듬고 그러니까. 결국 그대로 나오고 경찰서에서는 그 남자보고 알아서 나 피해다니고 편의점 앞에 서있지 말라고 하고 끝남.
143
이름없음
2018/08/11 18:31:34
ID : yFjAo2E5RDw
0
신고는 이 이후로 한번 더 하는데 그건 나중에 풀게. 피시방 갔다와서 피곤해 잘랭 좀이따 봐 ~
144
이름없음
2018/08/12 13:33:51
ID : jtbheZcnzUZ
0
우와 스레주 이상한 사람한테 걸랴서 고생 많이 했네..
담 썰도 기대할께!
145
이름없음
2018/08/12 13:47:45
ID : lu2oGtxQmnv
0
그뉵이도 착해...
146
이름없음
2018/08/12 13:54:15
ID : RClBcHwoHvc
0
그뉵이ㅠㅠ조은친구야
147
이름없음
2018/08/12 20:28:46
ID : Aqksi8rteJR
0
스레주 주변에 그뉵이처럼 좋은친구있어서 다행이다ㅠㅠ
148
이름없음
2018/08/13 11:18:59
ID : vxA3VffbzQm
0
근데 진짜 스레주한테 남자가 꼬이는 거 같음 자꾸..ㅋㅋ...웃어서 미아누ㅜㅜ
149
이름없음
2018/08/13 13:20:59
ID : 2K7uq1ClyHC
0
스레주왜안와ㅠㅠ
150
이름없음
2018/08/13 22:36:11
ID : yFjAo2E5RDw
0
헉
151
이름없음
2018/08/13 22:36:34
ID : yFjAo2E5RDw
0
미안 다들 많이 기다렸지ㅜㅜ
152
이름없음
2018/08/13 22:37:17
ID : yFjAo2E5RDw
0
빨리 풀어보도록 할게. 내가 요즘 진짜 바빠서ㅜㅜ
153
이름없음
2018/08/13 22:38:09
ID : rs1a4MjeMjb
0
ㅎㅇ엏ㅇ 보고잇어 왜 레스가 안 달리냐 ㅡ3ㅡ
154
이름없음
2018/08/13 22:39:32
ID : dO7dRCpanwm
0
웅웅 보고있어!
155
이름없음
2018/08/13 22:42:59
ID : yFjAo2E5RDw
0
경찰서는 주말에 갔어! 그 다음날은 역시 편의점 앞에 없었어. 있으면 미친놈이지. 미친놈 미ㅏㅈ긴하지만... 없어서 안심해하면서 갔는데 내가 상점이 많다했잖아. 거기에 빵집이 하나있는데 그냥 동네 작은 집이야. 프랜차이저집이 아니구
156
이름없음
2018/08/13 22:45:50
ID : yFjAo2E5RDw
0
흑흑 덩말 미안해. 스레딕 렉이 너무 걸려서 썰을 풀 수가 없다 ; 배터리도 없고. 금방올게:)
157
이름없음
2018/08/13 22:47:35
ID : dO7dRCpanwm
0
웅웅
158
이름없음
2018/08/13 22:56:19
ID : yFjAo2E5RDw
0
그냥 렉 걸린채로 풀게.
159
이름없음
2018/08/13 22:58:31
ID : yFjAo2E5RDw
0
그 빵집앞을 지나가면 내리막길이 있어. 빵집바로옆에 신발가게가 붙어있고. 그쪽을 지나는데 빵집이 유리문이여서 다 비쳐져. 유리문으로 눈이 마주치는데 ...0 와 대단하다 싶더라. 난 무시하고 그뉵이랑 같이 집으로갔어.
160
이름없음
2018/08/13 23:00:12
ID : yFjAo2E5RDw
0
학원을 끊었다고 한게 8월 3일이라고 했잖아. 내가 그날 수업 다 듣고 선생님한테 그만둔다고 했어. 진짜 아쉽더라. 거기 영어선생님이 진짜 잘 가르쳐주셨거든ㅠㅠ
161
이름없음
2018/08/13 23:00:45
ID : yFjAo2E5RDw
0
결국 그만두고 내려가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 한 20분 쯤ㅈ에 내려간거같아.
162
이름없음
2018/08/13 23:02:13
ID : yFjAo2E5RDw
0
그뉵이가 밑에서 기다리고있었고 그 남자는 편의점 앞에 없었어. 빵집앞에도 없었고. 나는 그런가보지. 가끔 안 오는 날이 있는데 그날인가보지~ 했어.
163
이름없음
2018/08/13 23:03:50
ID : yFjAo2E5RDw
0
이때는 그뉵이랑 많이 친해서 손잡고 집을 갔어. 우리집이 아파트라고 하기에는 조금 모호한집이야. 12층까지있고 한 층당 ㅣ0개의 호가있어. 건물은 이거 딱 한게. 2층 3층에는 동물병원이랑 무슨 사무실같은게 있어. 이상하지ㅋㅋㅋㅋ...?
164
이름없음
2018/08/13 23:04:21
ID : yFjAo2E5RDw
0
오타 이해해줘ㅜㅜ!
165
이름없음
2018/08/13 23:13:53
ID : yFjAo2E5RDw
0

166
이름없음
2018/08/13 23:15:07
ID : yFjAo2E5RDw
0
그뉵이는 내 집 경비실까지 데려다줘. 경비실은 1층에 엘레베이터 바로 옆에있어. 그쪽까지 평소처럼 바래다 주고 헤어졌어.
167
이름없음
2018/08/13 23:15:50
ID : yFjAo2E5RDw
0
그뉵이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나는 그뉵이랑 통화를 해. 그보다 더 오래할 때두 있고!!
168
이름없음
2018/08/13 23:18:27
ID : yFjAo2E5RDw
0
그때도 헤어지자마자 전화를 하면서 갔어. 우리집은 엘레베이터가 두대있어. 하나는 작고 일반용 하나는 크고 장애인용. 근데 둘다 그냥 이용하지. 가까이 있는거. 근데 장애인용은 목소리가나와. 도착했습니다, 1층입니다. 이런거? 정확히는 생각안나네. 매일타는데ㅋㅋㅋㅋㅋ
169
이름없음
2018/08/13 23:21:37
ID : yFjAo2E5RDw
0
나는 908호에 살아서 맨 끝에있어, 집이. 통화하면서 가는 데 복도가 어두워서 좀 무서워ㅜㅜ 근데 실루엣? 이 보이는거야. 멀리서. 내가 가방에서 안경을 꺼내서(시력 안 좋아! 양쪽 0.1정도?) 보는데 뭔가 있는 것 같은거야.
170
이름없음
2018/08/13 23:23:59
ID : yFjAo2E5RDw
0
걸어가면서 "응, 근데 우리집 앞에 이상한게 있는거 같아. 귀신아냐ㅋㅋ?" 하면서 걷는데 가까워질수록 그 남자같은거야. 도망치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나타나서 나한테 꽃을 주는거야. 뒤에서 꽃을 꺼냈어.
171
이름없음
2018/08/13 23:26:16
ID : yFjAo2E5RDw
0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앉았어. 털ㅆ·3ㄱ 하고. 그때 생각하면 진짜 아찔했지... 그 남자는 꽃을주면서(작은 흰꽃. 연인들 사이에서 많이 주고받는 꽃다발? 같았어.) 말 더듬으면서 가지라고 그리고ㅈ아무나 손 잡지 말라고...
172
이름없음
2018/08/13 23:30:48
ID : yFjAo2E5RDw
0
난 계속 앉아있다가 통화기에서 현주야, 현주야? 하는 소리가 들려서 그뉵이 목소리가 들리는데 무서워서 말도 안 나오고 다리는 풀려서 움직이지도 않고 진짜 무서우면 목소리가 안 나온다는 말은 사실이야. 소리만 지르면 옆집분들이 나올텐데 난 그런 생각 1도안들고 손으로 계속 뒤로 가려고 바둥댔어.
173
이름없음
2018/08/13 23:31:59
ID : yFjAo2E5RDw
0
손에 땀이 그렇게 나더라. 나 원래 손에 땀 없는데. 제자리에서 발버둥치는데 그 남자가 현주랑 통화하고있던거 전화 끊고 다음부터는 힘들게 돌아오지말래
174
이름없음
2018/08/13 23:32:09
ID : yFjAo2E5RDw
0
보고있는 사람 ,,?
175
이름없음
2018/08/14 05:49:02
ID : g1A1yINwFba
0
윽 역겨워...
176
이름없음
2018/08/14 07:27:53
ID : ZjxVcE9BBxR
0
뭐야 그게 ;;
177
이름없음
2018/08/14 07:45:45
ID : nTQpVbDxPh8
0
헐
178
이름없음
2018/08/14 08:43:35
ID : u62Mo5cMrs0
0
미친
179
이름없음
2018/08/14 10:38:34
ID : 82k8jctzfe6
0
윽 더러워...
180
이름없음
2018/08/14 12:10:45
ID : jtbheZcnzUZ
0
도른자;;;;;;;
181
◆BgrwK5e3U4Y
2018/08/14 13:00:14
ID : o7xQts1fRvc
0
인증코드 달게! 근데 그때 비상구 쪽에서 쾅소리가나는거야. 비상구는 엘베쪽ㅇㅓ있고 내가 그때 소리를 질렀어. 그냥 아아악!!! 이렇게?
182
◆BgrwK5e3U4Y
2018/08/14 13:13:08
ID : o7xQts1fRvc
0
그랬더니 그 남자가 하지말라고 말 더듬는데 이웃집 문 열리고 (910호) 엘베쪽에서 그뉵이가 뛰어오는 거야. 근데 그 남자가 나를 잡으면서 괜찮냐하는데 그뉵이가 아저씨한테 신고좀 해달라고 하고 나 데리고 일층으로 내려갔어.
183
이름없음
2018/09/07 20:41:51
ID : lu2oGtxQmnv
0
이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왜 여기서 끊겼옹...
184
이름없음
2018/09/08 19:37:38
ID : CnXwHCja0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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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안오는거양 ..8ㅇ8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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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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