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씨...태국동네에서 게이바봤다. (26)
2.내 질문에 답 좀 해줘 (10)
3.얘들아 강령술 할래? (22)
4.포도뿌리퍼거슨이 뭐야? (4)
5.나 지금 버스 탔거든? (69)
6.얘들아 지금 우리집 발코니에 이상한 사람 이씀 (13)
7.영험한 무당기억나는게있어서 써볼려고 (4)
8.아까 괴담판에 있던 간호사 얘기 (4)
9.가위 눌리는이유좀 (4)
10.지하철에서 봤던 그 사람 (2)
11.구비도?구미도? 아는사람있니? (8)
12.이상한 블로그를 발견했어 (16)
13.우리 집에 친구랑 같이 있는데 친구가 귀신을 봤어 (4)
14.다들 소름돋거나 무서웠던썰 (2)
15.아가야 이리온 유사현상 (53)
16.시야밖에서 뭔가 슉슉 지나가는게 보이는건 (16)
17.얘들아 나 아까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7)
18.나 영매체질이야? (16)
19.잠을잘수없어요 (33)
20.잠잘 때 머리방향 (23)
1
◆q2NAqkmk4Gt
2018/08/15 00:53:03
ID : xu2tAmGttg3
1
안녕하세요 스레주는 평범한 16살의 중학생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귀신도 잘 믿고 무서운것도 잘 못보는데 스레딕에 들어와서 무서운걸 보는걸 즐겼었죠
사건은 두달전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여느때처럼 스레딕을보다가 아 무서워서 잠 어떻게자지 라고생각했어요 하지만 항상그럴게 생각하면서도 저는 어느샌가 잠들었기에 그날도 그럴거라 믿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참동안 잡담판에서 웃고떠들다가 저도모르게 잠에들었습니다 스레딕에서봤던 것이 너무 무서워서인지 저는 그날 악몽에 시달리며 가위에눌리고 말았습니다 내용은 이랬습니다
어떤 공간에 한쪽은 유리창이고 내부는 어두컴컴했습니다 의자가 있었는데 그 의자는 교회같은곳에 가면 있는 그런 의자였어요 저는 거기앉아있었습니다 그 공간을 둘러보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 이 꿈은 악몽이구나 라고요
저는 어째서인지 자주 가위에눌리고 악몽도 꿨습니다 그래서 그공간을 파악하고 판단을 내리는데에는 많은시간이 필요치않았죠 그래서 저는 평소처럼 꿈에서 깨려고 눈을 감았다 떴습니다
제 눈에 보이는것은 제 방이었죠 하지만 꿈에서 깬건 아니었습니다 제 방이똑같이 나오는 악몽이었죠 저는 자주 자각몽을꾸었고 꿈을 조종하는일에 능숙했었기에 꿈에서 못깨는일은 없었어요
뭔가 잘못됐다 싶었던 저는 꿈에서 깨는걸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꿈을 꾸기로 했죠 악몽에는 자극적인생각이 효과가있었기에 저는 야한꿈으로 바꾸기위해 눈을 감았다 떴습니다
눈을 떴는데 눈에 보이는건 제 방이었어요 저는 두번째에도 꿈에서 깰 수 없었습니다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워진 저는 꿈속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한참을 울었을까요 제 방문에서 똑똑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문이열리고 한 아이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는 아이같은 귀신이었어요 그 애는 제게 언니 괜찮아? 라고 말하고 고개를 떨구더니 이내 몸을 들썩였습니다 저는 아이가 우는줄알고 팔을 뻗어 괜찮니? 라고했습니다 고개를 든 아이는 웃고있었습니다
입이 광대까지 찢어진채로 깔깔웃는 아이는 남 걱정할때가 아니잖아 라고말하며 괴력으로 저를 넘어트렸고 목을졸랐습니다 마치 꿈이아닌것처럼 생생하게 고통이느껴졌습니다
그렇게 꿈속에서 정신을 잃고 눈을뜨자 저는 비로소 잠에서 깰 수 있었습니다 일어나자 목이 너무 아팠습니다 행거옆에있는 전신ㄷ거울에 비추어진 제 모습은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목에는 웬 퍼런 멍이들어있었고 온몸은 땀 범벅을 해서는 눈은 충혈 되어있었어요 시간은 새벽 4시 25분이었습니다 저는 그날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잊을 수 없어요
제 목을보신 어머니와 아버지는 ㄴ무슨일이ㅣ냐며 걱정하셨지만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말을해도 믿지않으실것같았어요 그날은 부모님방에서 잠을 청했고 이후로는 날이 더워져 계속 부모님방에서 잤었기에 더이상 같은 일이일어나지않았습니다
2
◆q2NAqkmk4Gt
2018/08/15 00:57:05
ID : xu2tAmGttg3
0
하지만 일은 3일전에 다시일어났습니다 저는 방학을 맞이하여 여느때처럼 밤새 휴대폰을하다가 어머니가 출근하시고 잠에들었죠 아버지와 오빠는 병원에 입원해있었고 동생은 아침부터 피씨방에 갔어요
혼자남겨진 저는 낮이니까 설마 악몽을꾸겠어? 하며 잠에들었습니다 이번엔 그 아이가 바로나와서는 제게 안부인사를 건넸습니다 저는 그때는 아직 꿈을 자각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무의식속의저도 그 아이에게 인사했어요
3
◆q2NAqkmk4Gt
2018/08/15 01:02:24
ID : xu2tAmGttg3
0
그 아이는 실망한듯한 표정을 짓더니 설마 잊어버린거야? 하고 말했습니다 아이가 그렇게 말하자 주위사람들이 다 무표정으로 저를 쳐다봤습니다 제가 있던곳은 한 카페였어요
그제서야 꿈을 자각한저는 그 아이에대한 기억이 떠올랐고 꿈에서 깨려고 눈을 감었다 떴습니다 하지만 깰 수 없었죠 감았다 뜬 제 눈앞에는 그 여자아이의 핏둘이터진 눈이 바로보였습니다
제가 헉 하며 뒷걸음질을 치다 넘어졌고 아이는 그때처럼 깔깔웃으며 그러면 깰 수 있을줄 알았니? 라고 하였고 주위사람들은 다들 제게 다가오며 깔깔하고 웃었습니다 순간 꿈임에도 소름이끼친 저는 울며불며 말했어요
내가 너한테 잘못한게 뭔데 나한테 이래 라고말하자 모두의 웃음이 끊기고 아이의 머리가 막 돌아가기시작하며 그냥 재밌잖아 라고한귀 다시 깔깔웃기시작했어요
4
◆q2NAqkmk4Gt
2018/08/15 01:06:31
ID : xu2tAmGttg3
0
정말 무서워진저는 한참을 그럴게 악몽에 시달리다가 꿈에서 깼으나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요 가위에 눌린것이죠 저는 눈을 슬금떴습니다 밝은 창밖이 보였고 저는 그래도 안심했어요 낮이니까 설마 귀신같은건 안나오겠지 하고말이죠
이런 저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몸이 갑자기 더 무거워졌고 누군가 제 머리를 잡고 고개를돌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안심하며 눈을감고있던 저는 깜짝놀라 눈을떴고 제 눈앞에는 그 아이가 울먹이며 제 목을 잡고있었습니다
아이는 말했어요 언니...언니도 같이 재밌는거하자....그러니까... 라고 하는순간 제 동생이 집에 들어와 저에게 간식이없냐며 물으면서 저를깨웠고 저는 뒷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어요
5
◆q2NAqkmk4Gt
2018/08/15 01:10:56
ID : xu2tAmGttg3
0
저는 꿈에서 다시 그 아이를만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밤낮을 바꾸기위해 사두었던 수면유도제를먹고 잠에들었어요
저는 꿈을 꾸었고 그 아이를 다시 만났습니다 아이는 저번처럼 소름끼치게웃으며 언니가 빨리죽으면...우리 같이 재밌는거 하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저를 진짜로 죽이려는듯이 칼을들고 제게 달려들었어요 꿈에서의 저는 칼에찔려 쓰러쟜지만 꿈이라서 정신은 깨있었어요
아이는 말했어요 언니 다음 꿈에선 진짜야, 다음은 꿈이아니라 현실에서만나자 라고했고 저는 눈을 감았어요 저는 꿈에서 깨어났고 지금까지도 잠을 잘 수 없습니다
6
◆q2NAqkmk4Gt
2018/08/15 01:13:00
ID : xu2tAmGttg3
0
정말 다시자면 그아이가 나타날까봐 잠을 잘 수 없습니다 2일째 잠을 잘 수 없었고 오늘도 밤을 새야 할 것 같습니다 옆에 가족들이 있어도 그 꿈을 꿨고 날이 밝아서 잠에들어도 꿈을꾸고 가위에눌리니 잠을 잘 수 없습니다
7
◆q2NAqkmk4Gt
2018/08/15 01:14:24
ID : xu2tAmGttg3
0
제가 스레딕에 이 이야기를 올린이유는 해결방법이 없을까싶어서입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8
이름없음
2018/08/15 01:18:00
ID : xu2tAmGttg3
0
저는 아마 계속 밤을 샐것같으니 언제든 와주세요...
9
◆q2NAqkmk4Gt
2018/08/15 01:41:13
ID : xu2tAmGttg3
0
안녕하세요 스레주입이다 오티는ㄴ이해해해주게요 갑자기 문밖에서 쾅쾅소리가들립니다 저희집은 취한사람들이 잘 안찾아옵니다 3층이기도 하고 아랫층사람들이 헷갈려서 올라올리없습니다 소리는 저만들리는걱같습니다 제옆에 깨있으신 아버지도 듣지못하십니다 저만들리는것같아오
10
◆q2NAqkmk4Gt
2018/08/15 01:42:04
ID : xu2tAmGttg3
0
.
11
◆q2NAqkmk4Gt
2018/08/15 01:42:08
ID : xu2tAmGttg3
0
제 이름을 부르면서 쾅콰얃는것같습니다 제주위사람은 누구도 듣지못한것같아요 저만들리는소리같습니다
12
◆q2NAqkmk4Gt
2018/08/15 01:42:51
ID : xu2tAmGttg3
0
방금전에 잠깐 졸앗던게 화근인것같습니다 지금은 들리지않습니다 어제 제가 문앞에다가 선을그은탓인지 문으로는 못들어오는듯하비낟
13
이름없음
2018/08/15 02:14:23
ID : yFfV81g3RA3
0
세상에 지금은 괜찮으세요 ??
14
◆q2NAqkmk4Gt
2018/08/15 03:08:22
ID : xu2tAmGttg3
0
스레주입니다 계속 웃긴거보고해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조는것도 문제가되는것같아요
15
◆q2NAqkmk4Gt
2018/08/15 03:09:10
ID : xu2tAmGttg3
0
혹시라도 저를 괴롭히는 존재가 뭔지 짐작이 가시거나 해결방법을아시는분은 제발 레스달아주세요 저는 자지않고 기다리겠습니다
16
이름없음
2018/08/15 03:12:02
ID : zRwpTWi09vy
0
혹시
드림캐쳐를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
17
◆q2NAqkmk4Gt
2018/08/15 03:18:21
ID : xu2tAmGttg3
0
스레주입니다 제가 첫번째꿈을 꾸었을때자던 제 방에도 드림캐처가 머리맡 스텐드에 걸려잇엇고 이후에 꾸었을때부터 자기시작한 부모님방에도 드림캐처가 두개나 걸려있습니다....소용이 없는듯 합니다
18
이름없음
2018/08/15 03:37:17
ID : zRwpTWi09vy
0
무당같은 분은 안 찾아가보셨나요?
19
이름없음
2018/08/15 03:38:54
ID : A7Ao1CmHA1C
0
부모님께 말은 해보았나요? 소금이라도 해놓으면 안되려나.. 이런거는 잘 몰라서 도움이 안되네요ㅠㅠ
20
◆q2NAqkmk4Gt
2018/08/15 04:31:28
ID : xu2tAmGttg3
0
스레주입니다 요즘에 무당이 사기도많고 스레주가 학생인지라 무당을 찾아뵙는것에는 무리가있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밤새 휴대폰만하니 이상한꿈을 꾸는거라는 소리만 되돌아올뿐 심각하게 생각하지않으십니다 소금치고 왔습니다 도움이되길 기도해야겠습니다
21
이름없음
2018/08/15 04:37:33
ID : GoLe5bzQnDu
0
무당 꼭 찾아가세요
웃는 귀신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스레주가 꿈에서 목을 졸린 뒤 일어났을 때도 목에 자국이 있었던 거 보면 진짜 위험한 것 같아요.... 꼭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무당 찾아가보세요 제발 별 일 없길.....
22
◆q2NAqkmk4Gt
2018/08/15 05:10:52
ID : xu2tAmGttg3
0
스레주입니다 조언감사합니다 날이밝으면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리고 무당이든 종교든 찾아가보겠습니다
23
이름없음
2018/08/15 11:05:44
ID : 3SHzQsqmHyN
0
혹시 그 애 후드모자입고있나요
24
이름없음
2018/08/15 11:39:16
ID : zXvAY4JO09y
0
설마 그 스레???
25
이름없음
2018/08/15 11:48:19
ID : a3wk5Pjs7an
0
그 스레라면 저도 봤는데 완전히 다릅니다 그 지역도 아닙니다
26
◆q2NAqkmk4Gt
2018/08/15 11:50:59
ID : a3wk5Pjs7an
0
안녕하세요 스레주입니다 잠을떨치기위해서 친구를만나러 나왔습니다만 집에서 나올때 현관문앞에서 이상한 형체를 봤습니다 순식간에 사라졌지만 뭔가 깨름칙했습니다
27
이름없음
2018/08/15 11:58:19
ID : zRwpTWi09vy
0
만약 밤에 돌아오시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여러사람이랑 같이 집에 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8
◆q2NAqkmk4Gt
2018/08/15 14:15:25
ID : 9a5RwoJU2E7
0
안녕허세요 스레주입니다 아까 시내에서부터 누군가가자꾸 쫒아오는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전혀느끼지못했다고해요 친구에게도 해가될까싶어 무작정 혼자 동네로왔고 피씨방으로 왔습니다
29
이름없음
2018/08/15 16:48:49
ID : vyMqktAqrBA
0
아...괜찮으신가요ㅠㅠㅠ또 밤까지 어떻게 버티시려구..
30
◆q2NAqkmk4Gt
2018/08/16 00:28:33
ID : xu2tAmGttg3
0
스레주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괜찮진않지만 해결방안을 찾을때까지 버티려고합니다 오늘밤은 방학숙제라도 하면서 밤을새려고합니다
31
이름없음
2018/08/16 00:29:04
ID : 3SIMknA59bh
0
이상한아이 개소름이다ㅠ
32
◆q2NAqkmk4Gt
2018/08/16 00:30:06
ID : xu2tAmGttg3
0
오늘이 개학이라 학교에서 한번 자보려고합니다 효과는없었지만 그래도 혹시몰라 드림캐처와 소금주머니를 챙겼습니다 사람이 많은장소니 아마 섣불리 당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33
이름없음
2018/09/29 11:37:39
ID : Be3SK1zRBhB
0
괜찮으신가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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