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씨...태국동네에서 게이바봤다. (26)
2.내 질문에 답 좀 해줘 (10)
3.얘들아 강령술 할래? (22)
4.포도뿌리퍼거슨이 뭐야? (4)
5.나 지금 버스 탔거든? (69)
6.얘들아 지금 우리집 발코니에 이상한 사람 이씀 (13)
7.영험한 무당기억나는게있어서 써볼려고 (4)
8.아까 괴담판에 있던 간호사 얘기 (4)
9.가위 눌리는이유좀 (4)
10.지하철에서 봤던 그 사람 (2)
11.구비도?구미도? 아는사람있니? (8)
12.이상한 블로그를 발견했어 (16)
13.우리 집에 친구랑 같이 있는데 친구가 귀신을 봤어 (4)
14.다들 소름돋거나 무서웠던썰 (2)
15.아가야 이리온 유사현상 (53)
16.시야밖에서 뭔가 슉슉 지나가는게 보이는건 (16)
17.얘들아 나 아까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7)
18.나 영매체질이야? (16)
19.잠을잘수없어요 (33)
20.잠잘 때 머리방향 (23)
1
이름없음
2018/09/29 18:22:25
ID : AjiktvClzQo
0
하나씩 풀고가줘 심심할때 읽게!!
우선 나부터 말하자면
내가 호프집에서 10시부터 2시쯤까지 알바를했었어
근데 여긴 시골이라 2시에 집걸어가면 사람도 안마주치고 차도 거의 안지나다니고 길가 지나다니면 불켜져있는곳이 거의 없어 알바하는곳에서 집까지 20분거리였나 그정도인데 그냥 걸어다녔어 무섭지도 않았고
근데 그날 한가해서 12시30분이었나 1시쯤에 끝나게 됐는데 난 평소처럼 걸어갔지 익숙했던지 그동안 무서운일이 없었던지 .. 아무튼 걸어가는데 내가 오른쪽 인도로 걷고 왼쪽 차선으로 내가있는쪽으로 오는 차가 있는거야 차도별로 많이 안지나다녀서 그냥 무심결에 봤는데 차 안에 불이 켜져있었어 그래서 얼굴을 확인하게됐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눈을 안떼는거야 그래서 거의 3초간 눈을 마주치고 그 차는 지나갔다?? 난 혹시나 해서 그 차가 모닝이라는걸 기억해놓고잇엇지 그리고 난 오른쪽 커브길을 돌고 가고있었는데 뒤에서 차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방금 본 차 때문에 무서워서 혹시나 하고 뒤를돌아봣어 근데 아까 그 차가 오고 있는거야 난그때 왼쪽 인도로 걷고 그 차는 오른쪽 차도로 오고있는중이고 차안에 불이켜져있었는지 아니면 거기가 밝은도로라그런지 얼굴이 보였거든? 근데 나랑 눈을 마주치면서 유턴을 하더라?? 근데 그차가 내옆에 올때쯤에 주차된차때문에 서로 얼굴이 보이지않았어 나는 그냥 길을잘못들엇나 하고 뒤를 돌아봣는데 또 나랑 눈을마주치면서 유턴을 하는거야 난그때 아 ㅈ됏다 생각하고 사촌언니한테 바로 전화했지 (사촌언니랑 친구처럼 지내고 전화 아무때나 해도 서로 잘받음) 그랫더니 사촌언니가 바로받아준거지.. 그래서 난 사촌언니한테 언니 나 너무 무서워 이러고 그사람이랑 눈을마주치면서 얘기하는데 언제부터인진 모르겟지만 창문이열려잇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더 크게 언니 나 너무 무서워 라고 또 말했어 그랫더니 나 쳐다보고 걸어가면서 4거리 앞까지왔는데 그때 바로 오른쪽으로가더라 다행히 내집방향 왼쪽 ..
그때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어
2
이름없음
2018/09/29 18:49:06
ID : AjiktvClzQo
0
또 하나의 썰을 풀어보자면 내가 12시쯤인가 1시쯤에 창문으로 새탈을하고 남자둘 여자한명이랑 술을마시기로했어 ( 남자둘은 이미 남자한명의집에잇고 여자한명은 집에서 늦게나오기로한상태) 그때 그 남자한명의 집에서 먹기로해서 내가 그 남자애 집에 가기로했어 (걸어서 30분) 근데 호프집일은 내가 자취했을때의 일이고 지금말하는 일은 내가본집에 갓을때라 더 시골이었단말야 여긴 10시만돼도 다 문닫고 편의점만 문여는 그런시골?? 그리고 그 친구집가는길은 상가가 없고 그냥 집만있는 마을이라해야되나 그런 길이었는데 난 밤길 무서워하는 성격이아니라 새벽에도 후레쉬도 안키고 그냥 핸드폰 하거나 아니면 그냥 길보면서 걷거든 가로등이 정류장쪽에만 있지만 어두운게 익숙해서 나름 갈만 했어 근데 내뒤에 차가 오고있는데 처음엔 적당한 속도로 오더니 내주변쯤 올땐 엄청 천천히 오는거야 내옆에 거의 다 와갈때쯤엔 내 걸음에 맞춰서 엄~~청 천천히 가는거야 (난그때 왼쪽 그차는 오른쪽) 그래서 난그때 호프집일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만나기로했던 남자애한테 바로 전화를 걸엇지 "나 너무 무서워 지금 어떤 트럭이 내 걸음이 맞춰서 가고있다" 이런식으로 말을했어 근데 그차는 계속 그렇게 가고있어서 난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남자애는 장난으로 너 힘쎄잖아 잡아갈라하면 패 이런식으로 하다가 남자애가 "그 차 거기 마을에 사는 사람같다고 정류장있는쪽에 집있는데 거기 사는사람일걸? " 햇는데 아 그래?? 하면서 전화안끊고있었는데 그차가 갑자기 정류장 있는쪽까지 정상적인 속도로 가더라 ( 정류장까지 걸어서 5~10분정도?? 되는거리에있었음) 근데 정류장있는쪽에 왼쪽이 정류장이고 오른쪽에 정좌?? 큰게 있었음 그 사이로 빨간 불빛이 보이길래 친구한테 "아 그차 멈춘것같다빨간색불빛보인다고" 하고 가고있는데 빨간불빛까지 꺼져서 아 거기사는사람 맞는것같네 하고 걸어가고있었는데 정류장 가까이 가니까 가로등 불빛에 사람 그림자가 보이는거임 나 개무서워서 친구한테 "야 ㅅㅂ 걸어가는데 사람그림자보여 나어떡해??"하면서 유턴하고 뒤로 걸어가고잇엇음 (그때 남자애 둘은 내가 너무무섭다해서 내쪽으로 걸어오고있는상황)
근데 그 남자애둘이 "아니 우리가고있는데 왜 뒤로걸어가냐고 그냥 오라고" 해서 내가 "아 너무무섭다고" 하다가 다시 또 친구집쪽으로 걸어갓음 그땐 그 사람이 차에타있는상황 그래서 난 애들오고있다니까 용기내서 그차를 지나갈때쯤에 그차가 내쪽으로 운전하면서 천천히오더니 "어디가냐고 자기가 태워다준다"고 해서 난 "아 친구들이 오기로 했어요" 이걸 거의 두번정도 반복햇음 그러다가 좀많이 멀어지고 먼얘기햇는지 알려주고 걔들은 좀 뛰었는지 "아 괜히 뛰었네 내가볼땐 그냥 태워줄려고한건데 너가너무예민한거임 나같으면 탓다" 이런식으로 장난침 아무튼 만나고 술먹고 그러다가 다음에 그 남자애둘을 또 만났는데 갑자기 나한테 "야 그때 그차 우리가 밤인가 새벽에 걸어가는데 우리걸음 맞춰서 걷다가 그냥 갔다. 내가봤을땐 여자한테만 그런것같다" 하면서 겁을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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