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 혼자있는데 2층에서 뭘 끌고다니는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167)
2.나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 (4)
3.아... (2)
4.시간이 지나면 잘 헤쳐나왔다고 생각하게 될까? (10)
5.내가 더러운거야? (4)
6.왜 어른들에게 무례하게 구는게 안되는지..? (6)
7.고민상담 해줄게 (1)
8.내가 알던 친구가 나쁜 길로 들어선 것 같아... (5)
9.정신병 걸릴 것 같아 (11)
10.미안해요. (5)
11.독서실인데 (2)
12.분명 세상의 시선은 다른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 (1)
13.감정의 소멸 (1)
14.난 왜 다른사람과 불편한 관계를 갖는게 어려울까? (1)
15.용돈받은걸로 게임에서 현질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 (13)
16.요즘 너무 속상 평가 좀 하지말지 왜 사람들은 평가하는지? (2)
17.자존감이 정말 낮은 나의 자존감 극복기 (3)
18.아 자살하고싶다 (2)
19.친구들 말에 뭐라고 호응할지 모르겠어 (4)
20.학교 속에서의 인간관계가 이렇게까지 무서울 줄은 몰랐어 (18)
분명 부당하고 맞지 않는건 아니라고 말하고 개길수도 잇는건데
어른들한테 그러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아니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무례하게는 나이 국적 성별 막론하고 다 안 된다고 생각해
것보다 내 생각은 이런데(이래서) 너랑 좀 다른 것 같네 하면 몰라도...
내생각엔 '무례'에 중점을 두고 보면 어른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사람에게 무례라는건 저지르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런데 '한국'에서 '어른'에게 '무례'를 저지른다 => 이거는 보통...손윗사람이 아랫사람의 태도를 단정짓는거고, 거기에 절대기준이 없는 상황이지. 그 상황은 나도 스레주처럼 이해가 안 가. 한국의 꽉 막힌 손윗사람(대체어: 꼰대)는 아랫놈이 기어오르는걸 봐주질 못하니까.
하지만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정도의 예의만 지키고 있다면, 사람은 거의 대등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나이나 경력에 대한 존중은 있을 수 있어도 존경은 강요하는 게 아니니까. 어떤 행동을 하든 그 결과로 올 것을 스레주가 책임지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은 하는 게 맞다고 봐.
나는 사람이 대화와 논쟁으로 발전하고 성장한다고 생각해. 꼰대들은 그런 생각을 하질 않는 사람이지. 돌려 말하고 있지만 멍청한거야.
아예 근처에 있거나 위아래로 있는 사람 모두를 내가 대화할 수 있고, 상대도 대화를 원하는 사람으로 채우는 방법도 있어. 설득을 하거나.
설득이 먹히지 않는다는건 대화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거고, 대화가 성립되지 않으면 관계를 비롯해 그 무엇도 발전하지 못해. 잠깐 행동의 무례를 떠나 더 이어나갈 가치가 그닥 없는 관계가 아닐까?
똑똑하고 향상심 있는 사람과 어울리고, 스레주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 멍청하고 진취적이지 못한 사람을 끌고 갈 수는 없어. 그냥 버리고 가.
그렇게 어울릴 수 있는 어른이 있을까? 하면 나는 지금 다니는 대학 교수랑도 미성년때부터 친구였고, 나는 사회 초년생도 못 된 겨우 법적 성인 정도지만 결혼하고 애도 있는 가장이나 부인과도 두루 교류하고 있어. 어떻게 만났냐면 동호회처럼 같은 걸 좋아하니까 만나서 교류했을 뿐. 언제 만나도 이야기거리가 떨어지지도 않고, 세대 차이가 나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들어주지. 수용도 존중과는 다른 영역이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으니까.
네가 정중하게 꺼낸 의견을 무례라고 일축시키는 자칭 어른과는 그냥 멀어지도록 하는 게 좋겠다. 그 사람은 네 인생을 좀먹거나 도움 안 되는 짐이 될 테니까.
어른도 어른 나름이지
우리가 존중해드리는건 우리가 배려하는거지
그게 당연시 여기는 어른들 꼰대들 때문에
아무래도 어른들에 대한 시선이 안좋아지는게 현실ㅠ
알바같은거만 해봐도 꼰대들 마인드를 느끼게됨
본인들은 우릴 얕잡아보면서 자기들은 대우받으려하는것
가만히 계시기만 해도 어느정도 배려해드릴텐데
그런 어른들이 더 늘어가는것만 같아서 너무 힘들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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