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예인 닮은꼴 (3)
2.락이나 힙합을 좋아하지 않으면젊은이가 아니다 (8)
3.귀걸이 자랑 스레 있길래 생각나서 올리는데 (7)
4.귀걸이 자랑 스레 (8)
5.고2가 하는 이야기 (33)
6.아 슬픔이 존나빡치네 (3)
7.제발 열 내리는 방법 좀 (7)
8.초등학생 시절에 키 성장 끝나고 키는 170쯤..왜 부모님 신장을 닮지 못했을까 (3)
9.좀도와주샘 (3)
10.올해 고1 알바 가능할까 (1)
11.내동생ㅋㅋㅋ하리보를 약같이 먹어 ㅋㅋㅋㅋ (1)
12.블라인드 샀는데.... ㅠㅠ 급해 ㅠㅠ (4)
13.무서운만화추천좀 (7)
14.아으.. (10)
15.사람 놀리는 방법 알려줘 (2)
16.꼭 걸러야하는 사람 유형 적고가자 (20)
17.내가 치팅 페이퍼 진짜 많이 만들어가는데... (7)
18.길에서 웹드라마 제작한다면서 직업이나 이름 전화번호 묻는거.. (3)
19.오케스트라부였던 내가 사물놀이에 들어간 이유...! (21)
20.너네 딸이 이러면 어떨것 같아 (8)
안녕 나는 그냥 고2 여학생이야 머리가 복잡해서 글이 이상할수도 있는데 이해해줬으면 해 재밌는 이야기가 됐으면 좋겠네
중학생때는 맨날 놀러다녔어 중2병이 도졌는지 담배도 일찍피고 오토바이도 타고 술도마시고 학교도 안가고 가끔 놀다가 정신 못차릴때는 밤새서 놀다가 1시쯤에 집에 들어가곤했어 그럴때마다 엄마아빠한테 반 죽을정도로 얻어맞았지 그런데도 방항심에 계속 놀러다녔던거같아
전엔 늦게들어갔다가 엄마가 현관문밖으로 나를 패대기쳐서 집에서 쫓겨났는데 제일 가까운 친구집에가서 자고 새벽 6시에 집으로 들어갔는데 내 머리채를잡고 끌고가더니 사람하나 들어갈만한 옷장에 나를 넣고 골프채로 때렸어
아빠는 내가 학원에 늦는다고 내 멱살을잡고 거실벽장으로 던져서 골프채로 어깨를 두번 내리치고 다리를 계속 치고 정수기 위에있던 바구니를 던졌어 그날은 온몸에 멍이들었던 날이야
오빠가 수학여행갔던날 아빠는 내가 늦게까지 안잔다고 오빠방으로 끌고가 책장옆으로 밀쳐서 넘어지게하고 의자로 나를 여러번 내리쳤어 내가 눈물로 범벅이돼서 무릎꿇고 자겠다고 싹싹 빌때까지. 결국 의자다리가 부러졌어
음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보다더 힘들고 슬프고 외로운 사람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견뎌보는거 어때
친구들이랑 담배를피다가 학교에 걸려서 부모님께 전화가 갔던날 엄마는 나를 죽이려했어 골프채를들고 내 멱살을 잡은채 때릴려했는데 같은 흡연자의 마음을 이해했던건지 그날따라 기분이 좋았던건지 아빠가 말려주더라 결국 뺨 몇대맞고 끝났어
그뒤 엄마가 폰을 부시고 나를 죽일듯이 때렸어 나는 집을 나갔지 그런데 엄마가 어떻게알았는지 친구집에있는 나를 찾아온거야 나를 차에 태우더라 뺨 몇대맞고 엄마는 2시간을 차로달려서 나를 내리게했어 혼자 쳐 살래
그래서 내렸더니 억지로 또 차에 태우는거야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갔어 집에갔더니 쓰레기통에있는 쓰레기를 내 머리위로 붓고 쓰레기통으로 내 머리를 엄청 치더라 그래서 죄송하다허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나를 그 다음날까지 못자게하고 누운 내 멱살을잡고 일으켜새워서 벽으로 밀쳤어 그 뒤로는 자기딸 하지말라면서 밥도 안차려주고 다리다치기전까지는 차도 한번도 못타봤어
공부 안하다가 하기 엄청 힘들텐데 대단하다 레주
나도 열심히 해야하는데ㅠㅠ 흑흑
부모님은 지금도 그러셔?
고1 1학기가 끝나갈때쯤 나는 창녀가 되어있더라 남자라곤 13년친구랑 17년친구 의오빠밖에 없고 연애도 2번해봤는데 제대로된 연애는 아니었고말이야
공부할려는 이유는 내가 인문계에 왔지만 뷰티쪽에 관심이 많아 그래서 대학교를 뷰티미용학과에 갈려고 생각중이야 이번에 진지하게 부모님한테 말해서 반에서 15등안에들면 미용학원에 보내준다고 해서 ㅎㅎ
아 왜 그런 소문이 났냐면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거든 그러다가 썸을타게됐는데 나랑 연락도 맨날하고 전화도하고 서로 집에도 데려다줬는데 며치간 연락이 안되더라 그뒤로 걔가 여친이 생겨버린거야 그래서 여자애들이 나를 까고다니다가 그남자애 여친이 걔한테 나를 자꾸 까니까 남자애들이 나를 창녀라하게 된거지
그때 내가 정말 돌았었는지 내친구들을 불러서 그 여자애랑 여자애 친구들을 때렸어... 그뒤로 소문은 없어졌는데 나는 그냥 쓰레기가 됐어
어쨋든 지금은 열심히 공부도하고 학교도 열심히 다니면서 술도 안마셔 요즘은 내가 부모님 기분나쁠때 거슬리는짓만 안하면 거의 안맞아
오늘 생각해보니까 나는 엄마아빠가 없었다면 훨씬 더 나은삶울 살수있었을거같아 오늘아침에 배가 너무아파서 늦게일어났거든 그래서 지각할거같아서 아빠한테 차로 데려다주라했어 그런데 피고있던 담배로 지질려더라 그래서 피했더니 나한테 담배를 던지고 내 머리채를잡고 욕설을 퍼부었어
그리고 학원에 다녀와서 엄마가 설거지좀 하랬는데 진짜 너무아파서 안하겠다고했거든 근데 욕하면서 나한테 설거지할 접시를 던지더라 잘못맞았으면 크게 다칠뻔했지뭐야 ㅋㅋ
나는 가정폭력하는 새끼들이 졸 병신이라고 생각한다 성범죄 싸지르는 새끼들도 ㅋ 내가 한마디 해주자면 남한테 타격입힌 인간들있잖아 다음 생엔 쓰레기만도 못하게 태어나서 쓰레기만도 못하게 뒈지거든? 걱정마 ㅋ 하늘은 다 알고있어
빨리 돈벌어서 나가 그리고 집하나 조그만한 거라도 월세로 사 일단 내가 보기에는 너 계속 거기있다가 맞아서 응급실 갈거같다. 너 정신도 약간 걱정이돼고 돈 몇푼 모아서 집사고 심리상담도 받아봐. 나도 가정폭력 당했어.. 그 심정 잘알어 그리고 약처방 같은거는 받지마 나중에 그게 면역생겨서 그거 안먹으면 못버텨 그냥 상담받고 휴식잘해 알았지?넌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야 버텨네 ⌒ ‿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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