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24 22:51:43 ID : 5PdA6koGrdR 0
요즘 시간이 조금 생겨서 다시 책을 손에 잡고 싶은데.. 내가 찾는 소설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하더라고.. 혹시 문체가 독특하거나 아름답다고 느꼈던 책이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잘 알려지지 않은 책도 괜찮아! 부탁할게요ㅠㅠㅠ
2 이름없음 2018/08/25 01:49:08 ID : mnyGk9Busjd 0
한강
3 이름없음 2018/08/25 12:45:10 ID : 5PdA6koGrdR 0
조정래 작가님이 쓴 소설! 맞지? 태백산맥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이 책 한번 읽어볼게! 추천 고마워!
4 이름없음 2018/08/25 16:01:10 ID : rwFfQnvhaoI 0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순수한 문체 자체는 모르겠는데 형식이 독특해서 새롭게 읽힘 줄을 바꾼다든가 글씨에 색을 넣는다든가
5 이름없음 2018/08/25 16:16:39 ID : vfXzhs1ija0 0
눈먼 자들의 도시?
6 이름없음 2018/08/25 16:19:00 ID : mNxU5atwNAm 0
바깥은 여름
7 이름없음 2018/08/25 16:24:10 ID : i4NvxA2NwE8 0
문체 독특한거 하니까 이상의 소설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 날개 같은 거
8 이름없음 2018/08/25 20:49:17 ID : 5PdA6koGrdR 0
이 책 이름..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데...! 어디였지? 글씨에 색이라.. 진짜 독특한 것 같다! 추천 고마워! 흥미가 가는데..! 한번 도전해볼게!! 앗..아...아쉽게도 눈먼 자들의 도시는 읽어버렸다...ㅠㅠㅠ 그래도 추천 정말 고마워!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 훟ㅎ후후후 오잉 이건 처음 들어본다! 뭔가 정말 끌리는 제목인데..? 꼭 한번 읽어볼게! 추천해줘서 정말 고맙당! :) 날개..주변 친구들이 의식의 흐름 같다던 그 책..! '한 번만 더 날자꾸나.' 읽으면서 그 부분이 정말 소름돋았었는데.. 이 책도 다시 한번 읽어볼게! 추천 정말 고마워!!
9 이름없음 2018/08/25 20:50:34 ID : hzbBcK6qoZi 0
제로니모의 환상소설 을 추천해줄게 내가 정말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야. 특히 문체가... 정말....
10 이름없음 2018/08/25 21:35:55 ID : 5PdA6koGrdR 0
제로니모...이 제로니모가 설마 내가 아는 그 제로니모...? 이거 진짜 재미있게 읽던 기억이 나..도서관에서 두 권인가? 읽다가 다음 권을 못 찾아서 못 읽었는데...갑자기 추억이 떠오른다..이 책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것도 찾아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8/08/26 02:04:37 ID : 2MnWi2la2nu 0
호옥시 웹소설도 괜찮다면 네이버의 필리아로제 추천할게! 정말 아름다워...
12 이름없음 2018/08/26 10:46:33 ID : 5PdA6koGrdR 0
오오 이름 뭔가 고급지다..필리아로제.. 웹소설에 있는거구나! 이걸 계기로 웹소설도 손에 잡아봐야징ㅋㅋㅋㅋㅋㅋ추천 고마워! 가서 꼭 읽어볼게!!
13 이름없음 2018/08/26 12:51:43 ID : Nze0ldwty47 0
바깥은 여름 엄청 무난했는데... 가장 잘 읽혔음 특이한 건 당연히 한강, 파반느 ㅇㄱㄹㅇ 한강은 너무 특이해서 읽는 데도 조금 힘들었으
14 이름없음 2018/08/26 19:43:40 ID : u05WruoE61C 0
토지...
15 이름없음 2018/08/27 00:06:52 ID : 9js1jwE65e4 0
여기서 필리아로제 만나니 너무 반갑다... 혹시 필리아로제가 취향에 맞으면 이 박사님 전작인 아나하라트도 읽어줘. 호불호 갈리는 내용이지만 호라면 그만한 명작도 없다... 후원에 핀 제비꽃도 추천해! 이 작가님도 필체 독특하고 글 되게 잘쓰셔. 네이버 웹소설에선 그 레이디가 기사로 사는법 쓰시고 계시고. 후제꽃은 후유증 조심하고! XD
16 이름없음 2018/08/27 18:49:30 ID : 5PdA6koGrdR 0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강은 읽어봤다..나도 이거 읽는데 좀 힘들었어......지금 생각해도 진짜...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반느는 뭔지 모르겠다...! 그런데 한번 읽어보고 싶네! 꼭 읽어볼 게 추천 고맙다 ㅠㅠ 큽...이거...진짜....(말잇ㅅ못) 필리아로제 웹소설이라고 해서 오늘 아침에 나가기 전에 한 번 읽어봤다...이거 진짜...명ㅇ작이야....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하라트 친구도 나한테 추천하던데 이거 진짜 재미있나 보네...! 후제꽃이랑 그 레이디가 기사로 사는법....? 이것도 한번 읽어볼게! 추천 진짜 고맙다!!
17 이름없음 2018/08/27 23:18:13 ID : xu9BzdXvu9t 0
하지무 Last Dance. 문체가 장난 아니야. 분위기 씹어 먹는 분이셔.... 꼭 보길
18 이름없음 2018/12/07 11:04:41 ID : XyY4MnUZdBe 0
앨리스 죽이기 읽고있으면 정신없어 근데 그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랑 분위기가 정말 잘 맞아!
19 이름없음 2018/12/08 01:38:15 ID : 8pffhs1iksq 0
이방인(알베르 카뮈)
20 이름없음 2018/12/09 13:06:56 ID : vijhgp9cljx 0
태양의 탑, 상속자들, 전나무와 매 추천. 이 세 개는 진짜 내 인생의 역대급 명작이야....문체가 이렇게 아름다운 소설은 처음 봤다고! 셋 다 전민희 작가님 거.
21 이름없음 2018/12/11 03:14:32 ID : s09xQmmljBz 0
스티븐킹 꼭 읽어
22 이름없음 2018/12/12 00:52:41 ID : moK3Qliqo1A 0
음....잘 알려져서 읽었을지도 모르지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그 특유의 문채가 있어...
23 이름없음 2018/12/16 11:58:07 ID : rth9ba3AZg2 0
빨간머리 앤
24 이름없음 2018/12/16 22:24:32 ID : 8i05XvDyZhg 0
카뮈 문체 완전 내 취저야 ㅠ 이방인 괜찮았다면 페스트도 추천함 워낙 유명한 책이긴 하지만 시지프 신화도 좋공 시지프 신화는 철학책이라 좀 어렵긴 해 엠마뉘엘 카레르 - 적 절판된 책이라.. 중고로 구입하거나 큰 구립 도서관 가면 있을거야 신경숙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이것도 ㅜ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도 좋은데 표절논란있어서 ,,,
25 이름없음 2018/12/21 16:37:26 ID : ala9zbvba8q 0
김사과 소설가랑 배수아 소설가 문체 독특하기로 유명해!
26 이름없음 2019/01/15 18:38:13 ID : 79a2pXBzgmI 0
곽재식 작가 이상한 용손 이야기 박성환 작가 저는 로봇입니다 할란 엘리슨 작가 나는 입이 없다 그러나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셋 다 단편이야!
27 이름없음 2019/01/21 18:36:00 ID : wtxRvg0oFcr 0
니시오 이신의 소설. 너무 어지러워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는 꽤 좋아해.
28 이름없음 2019/01/22 07:00:37 ID : fVe0q0spalj 0
코맥 매카시 소설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핏빛 자오선> <더 로드> 이렇게 3개 추천해. 문체가 아름답다는 아니지만 굉장히 독특하게 삭막한 느낌이야. 작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29 이름없음 2019/01/29 15:38:08 ID : eY8lA41wnvc 0
<해리와 몬스터>- <투명 드래곤>
30 이름없음 2019/02/01 12:38:52 ID : HyMqpdU6lu6 0
꿈꾸는 책들의 도시. 누군가 이미 적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었어서 충격... 독특한 문체 좋아한다면 발터 뫼르스 책은 다 추천해!
31 이름없음 2019/02/02 11:28:37 ID : a3zRxCkmpTT 0
김훈의 이순신? 시로된 책을 읽는 느낌이야. 문학적 가치는 높아. 다만 막 재미 있지는 않아
32 이름없음 2019/02/04 03:09:38 ID : 8p9a3xxyNtd 0
한강 작가님 소년이 온다 읽어 봤어? 문체 엄청 특이하고 5•18 민주항쟁 내용이라 더 가까이 와닿는 느낌이 들더라고 안 읽어 봤다면 읽는 걸 추천해!
33 이름없음 2019/02/04 04:50:21 ID : zhBwFclikpS 0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헤...너무 유명한가
34 이름없음 2019/02/04 17:40:42 ID : Wo41A7teHxA 0
발터 뫼르스 사랑해... 꿈꾸는 책들의 성 왜 무기한 연기냐고ㅠㅠㅜㅠㅜ
35 이름없음 2019/02/05 01:08:22 ID : LcGrbvbck3A 0
구병모 작가의 <파과> <아가미> <단 하나의 문장>
36 이름없음 2019/02/05 01:08:54 ID : LcGrbvbck3A 0
한강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이것들은 유명하지만
37 이름없음 2019/02/07 03:03:22 ID : AZirvzXy3SI 0
황정은 <파씨의 세계>, <아무도 아닌>, <백의 그림자> 김사과 <풀이 눕는다>, <미나>, <천국에서>
38 이름없음 2019/02/07 11:17:46 ID : xu3zRyLeZbb 0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너는 스무살 아니, 만 열아홉 살
39 이름없음 2019/02/07 15:56:19 ID : grwK2HBdXxR 0
무조건 구효서 작가님의 풍경소리
40 이름없음 2019/02/07 16:04:09 ID : 4Ntdu8i5Wrv 0
<친구가 되기 5분 전> 일본 소설이야. 음.. 이걸 문체라고 해야하나.. 조금 설명하자면 이 책의 특징은 주인공(?)을 '너'라고 지칭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읽은 지 좀 오래돼서 기억이 조금 안나긴 한데 감명깊게 읽었지.
41 이름없음 2019/02/08 15:04:47 ID : NBxV84JVfak 0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옛날에 보긴 했지만 문체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42 이름없음 2019/02/10 19:33:39 ID : 2snU5dTSE5P 0
달에 울다 마루야마 겐지
43 이름없음 2019/02/11 08:56:14 ID : LglA0r9iksp 0
천명관 - 고래
44 이름없음 2019/02/11 17:50:20 ID : zO1hbzQla5U 0
어나더(another) 읽어봤어? 추리소설인데 시점이 독특해 예쁜 문체는 아니고 좀 잔인할 수도 있어! 문체 특이한 책들은 일본쪽이 많은거같아
45 이름없음 2019/02/12 07:09:24 ID : Bz82oFhhtbf 0
아멜리 노통브 머큐리, 시간의 옷, 등등 다 진짜 후회안해 건강해지는 기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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