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25 05:38:42 ID : nwmk3A7s3ve 0
5년동안 가정폭력받고있는데 내가아직까지 자해는 했어도 자살은 하지않고 살아있는게 너무 대견하다. 내가 성소수자인걸로 인권모독하고 상처되는말만 해주는데 직접 털어놓은것도 아니고 내 휴대폰이랑 일기장 몰래훔쳐봐서 알게된거다? 나보고 정신이상자냐고 더럽고 쓰레기같다고 뇌가어떻게 된거아니냐고 착각이다,쇼하지마라 이런말 진짜 많이들었다. 다 기억에 남아서 생각만해도 눈물나 나는 부모라는작자들이 그래도 내편일줄알았는데 언젠 미친년이 칼부림해서 말리다가 손 여기저기 베인적도 있다 술먹고성격 파탄나서 맨날 나 가만히 있는데 시비걸고 이중인격처럼행동하고 그릇이니 물건 깨고 던지고 소리지르고 욕해 중학교~고3까지도 심심하면 내폰 무슨같잖지도 않은이유로 압수해서 갤러리 인터넷 사용기록 문자 카톡 다봤어 그리고 자기 맘에안드는거 있으면 진짜당당하게 이거 뭐냐, 하면서 나한테 되려 따진다. 이거 너무 힘들어서 성인되어서도 초반에 카톡문자 하고나면 남겨두고싶은데도 다지우고그랬어 난정말 청소년기에 프라이버시가 거의없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 대화하자해놓고 벽으로 나를밀치고 때리고 욕하고 벌레보듯 쳐다보고 맨날 나같은걸 낳은걸후회한다, 가증스럽다, 죽이고싶다, 병신이냐 또라이냐, 이기적인 새끼야. 이런말 되게자주하는데 나 밖에서 되게 이성적이고 현명한 사람으로 불리고 성격도 괜찮고 사상도 깨어있고 배려넘치는 사람이거든. 그년때문에 나까지 정신병걸린것같아. 일단나는 내가 건강하길 바라기때문에 시간과 돈이 되면 꼭 처방을받던지 상담을받던지 하고싶어. 집에 돈이 별로 없는편인데 한달마다 교통비랑 용돈달라고한것도 겨우겨우눈치봐가면서 말해야하는것도힘들어 돈때문에 그냥예민하니까 나한테 화풀이하고 폭력을가해 내가 말을 안하려다가 용기내서 말을 꺼내면 이해해주는척하다가 나중에는 나를상처주는 말을하고 나를비웃고 바보취급하고 내가별난거라고 밖에서큰소리로 욕해, 술마시고 성격파탄나서 응. 믿은내가 바보지당한게얼만데.... 나는그새끼들한테 있어서 그냥 소유물이고 아랫사람이고 아무렇게나 이리저리 휘둘러도 괜찮은 사람인가봐 너무 자취하고 싶고 연끊고 싶다. 언제대학붙고 언제 돈모아 너무 힘들어....
2 이름없음 2018/12/02 02:47:30 ID : nwmk3A7s3ve 0
죽이고싶다
3 이름없음 2018/12/02 02:48:43 ID : nwmk3A7s3ve 0
죽이고싶다 죽으면 좋겠다 없어지면 좋겠다 당장 사고나서 죽었으면 좋겠다 이혼하면 좋겠다 발작이든 뭐든 좋으니까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4 이름없음 2018/12/02 02:54:22 ID : nwmk3A7s3ve 0
나도 엄마 존경하고싶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인생에 대해 좋은 조언,배움을 주실줄 알았는데.... 엄마한테 위로받고 내가 어떤사람이건 인정받고싶었는데..... 나한테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다독여주실줄 알았는데 진짜 당한것만 생각하면 마음같아선 죽여도 모자라고 트라우마로 남아서 힘든데도 계속 희망을 갖고싶었던 내가 바보같다. 맨날 혼자 기대했다가 뒷통수맞고 배신감을 느끼지. 그냥 돈모아서 집을 나가지 않는 이상은 행복할수가없는걸 아는데
5 이름없음 2018/12/02 13:16:52 ID : 9hbDvzQsp86 0
나도 엄마만 없으면 행복한 인생인데... 성인이 된 지금도 연을 못끊고 있어. 하지만 이제 혼자사니까 더 이상 맞고살진 않아. 연락 안하면 난리치니까 연락은 일주일에 2번정도 하는수준. 그것조차 하기싫지만 억지로 하고있어. 그리고 이젠 나한테 욕하거나 그러지 않아. 한번만 더 욕하면 내가 연 끊겠다고 했거든. 전에는 이렇게 말하면 그래어디한번 끊어봐라. 이랬는데 이젠 지가 아쉬운건지 나한테 빌빌기더라고. 지금도 계속 연 끊고싶고 엄마만 없으면 행복할 것 같아. 그 트라우마 때문에 난 아직도 힘들게 사니까. 폭력의 주범이 엄마라는 사실은 여전히 날 힘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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