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새 계속 잠이 와 (7)
2.이거 너무 내가 남의 시선 신경쓰는 거야?? (6)
3.저 정신병 있는 걸까요? (7)
4.바다 근처에 사는 사람 있어? (11)
5.친구를 만날때 두명이서 보는게 싫고 3명이상 보는게 편해. 나만그래? (6)
6.정수리 냄새 (2)
7.얘들아 역변 뭐냐 진짜 ㅅㅂ.. (1)
8.죽겠어 ㅠㅠㅠ 도움좀 주랑 (6)
9.엄마랑 연끊고싶다 (5)
10.아는 오빠가 동생에게 고백함 이거 어장임? (11)
11.발음 좋아지는 법 없을까ㅜㅜ (10)
12.기분이 수시로 심하게 오락가락해.. (2)
13.내 고민 좀 들어줘 (2)
14.나 샐류 (3)
15.연애하고샆딩 (1)
16.엄마가 동생까지 망치지말래. (10)
17.헤헤헤헤헤헤헿라ㅣㅇ어니나첯 (2)
18.. (1)
19.자살 충동 심해질때 (5)
20.우울하기만 했던 과거 이야기 (20)
고등학생이고 공부 못 해. 공부 못하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해하고 자실시도 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나는 시험기간인데도 공부안해도 집에서 뭐라안해. 그런데 동생 컴퓨터하는 거 보고 나한테 갑자기 동생까지 망치지 말리는거야. 내가 캄퓨터 사달라고 조른 것도 아닌데. 그냥 평소에 엄마라는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 건가 눈에 보여서 갑자기 정이 확 떨어졌어. 잊으려고 잊으려고 진짜 노력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잘못하고 말실수 한 게 자꾸 생각나서 너무 싫어. 근데 나는 또 아무말도 못한다. 진짜 힘든데 한발짝도 안움직이고 그대로 있어. 나는 스트레스 받으면 그걸 전부 다 글로 쓰고 그걸 곱씹는데 이거때문인지 엄마고 뭐고 너무 싫어. 내가 엄마한테 무슨말을 해야할까. 나 지금 엄마라는 말 하기도 싫은데 딱히 대체할 말이 없다.
나는 진짜 죽을거같거든. 근데 엄마가 이 시기만 지나면 괜찮아질거래. 그리고 나중에 크면 그래도 이시기로 돌아가고싶을거래. 별것도 아닌거갖고 힘들어한데. 내가 너무 나약해서 이런 것 하나 못 이겨낸데. 자퇴하고 싶다고했을 땐 자퇴해.라고 했어. 내말은 진짜 자퇴하고 싶다는 게 아니잖아.. 죽고싶다고 했을 땐 자동차 속도 100까지 해서 달렸어. 같이 죽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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