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27 18:55:00 ID : lfQlhgmJRzO 0
특성화고 3인데 왠지 오늘 내가 해온 3년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2 이름없음 2018/08/27 18:57:27 ID : A7y4ZeINs78 0
취업할꺼지?
3 이름없음 2018/08/27 19:01:05 ID : lfQlhgmJRzO 0
대학 진학 할건데 오늘 관련 과 가져가니까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넌 재능 없고 이쪽 분야에 안 맞는데 알고 있긴 한데...쌤한테 그 말 들으니까 난 뭘 한거지 싶어...
4 이름없음 2018/08/27 19:08:59 ID : lfQlhgmJRzO 0
참고로 나는 열심히 했어 정말 다른 친구들하고 선생님들도 열심히 한다고들 그러시더라 그래서 선생님은 특히 더 안쓰럽데...
5 이름없음 2018/08/27 19:26:13 ID : A7y4ZeINs78 0
혹시 괜찮다면 무슨 과인지물어봐도 ㅅ돼?
6 이름없음 2018/08/27 19:57:56 ID : lfQlhgmJRzO 0
미용과야
7 이름없음 2018/08/27 22:51:16 ID : A7y4ZeINs78 0
일단 선생님 말을 너무 맘에 담아두진마. 자기는 처음부터 잘하는게 있어서 선생이란 직업을 골랐을까. 학생을 올바른 길로 가게 도와주는게 선생이라면 너네 선생님은 좀 자신이 생각하는걸 너무 믿고 현실을 너무 과장해서 알려주는거 같다. 한마디로 꿈을 밟고있는거지 결과는 중요하지않아 중간과정이 중요한거지. 생각해봐 결과가 있으려면 중간과정이 있어야지 없는데 바로 작품이란게 나올수가 있을까? 결과가 좋지못해서 선생님께 상처받는 말을 들었다면 그선생님은 옳지못한 사생님이라고 봐 나는. 과정을알고 니가 노력한걸 알았으면 그렇게 나오면 안되고 도와줄려고 부족한부분을 조금이라도 채워주려고 해줘야지. 뭐가 문젠지도 확실히 말도 안해주면서 무작정 못한다고? 세상에 무작정 못하고 불가능한건 없어. 돈이 부족해서 불가능한건 몰라도 말이야. 넌 너만의 인생을 살아. 선생님이 나중에 니 인생을 살아줄거아니잖아. 선생님이 근거도없이 하는 상처주는 말들 믿지마. 고집피워 하고싶다고 이거아니면 다른거 못하겠다고 그정도 마음이면 난 진짜 미용과 가라고 밀어주고싶다.내가 선생이였으면 아는 사람들 다 모아서 너 미용할수있게 도와줬다 3년을 준비해왔는데 그정도 밖에 못말해주나..그리고 그걸 지금 말주주면 생각이없는거 아니야? 나같으면 1학기때 진작에 말해줬다.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돌려서 최대한 듣기좋게 단점같은거 고치게해주고 그랬을거야.. 내가 좀 흥분했네 늦게봐서 미안해 스레주. 난 니가 하고싶은 평생해도 즐거운 그런걸 하고 살았음 좋겠어 힘내 응원할게 다른사람 말 듣지마. 고집피워 그래야지 어디서든 성공하더라. 난 그렇게 생각해. 좀 이기적이지만 난 항상 사람들의 말을 반틈은 듣고 반틈은 흘리거든 내가 맞다고 생각해서 거의 틀린적없고 말이야. 꼭 미용으로 성공해서 미래에 보기좋게 웃어라. 그럼 니가 이기는거니까 지금 좌절같은거 하지말고 미용하는거 추천해 더이상 길게 말하지않을게. 멋지다 스레주!
8 이름없음 2018/08/27 22:53:54 ID : A7y4ZeINs78 0
사생 > 선생 말주주면 > 말해주면
9 이름없음 2018/08/28 17:41:50 ID : lfQlhgmJRzO 0
고마워 레스주ㅠㅠ 항상 주변에서 재능이 없다고들 그러셔서 계속 고민 됬거든ㅠ
10 이름없음 2018/08/28 17:57:02 ID : A7y4ZeINs78 0
그래 꼭 성공해. 고민같은건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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