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도와줘ㅠㅠㅠㅠ 내일 학교가기 너무싫어ㅠㅠㅠ 죽을거같아 (83)
2.여가 스레주 중 나와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이 있어 (4)
3.집귀신이라 해야하나 (5)
4.아니... (11)
5.친구의 전생 체험 얘기 (29)
6.얘들아어떻ㅎ게 (9)
7.군대 폐건물 목욕탕 썰 (11)
8.그냥 믿거나말거나복숭아꽃 배경해놨는데 신기하다 ㅋㅋ 구남친4명(구썸남포함) 연락옴 (34)
9.아까 편의점앞에서 난 소동 (10)
10.새벽에 사람 그림자를 봤다..(?) (13)
11.스레 좀 찾아줘 ㅠㅠ (8)
12.멍청한 소리 같은데 가끔 뭔가 보였었어. (3)
13.귀신보는방법..알려주라.. (3)
14.손질 (23)
15.군 부대에 하나씩 있을 법한 괴담 (8)
16.이사갈 집에 살았던 집주인 (2)
17.인간은 퇴행하고있다. (7)
18.. (2)
19.소름 돋았던 짧은 일화 없어? 지금 그냥 심심해서 (9)
20.1644-0077 (53)
1
이름없음
2018/08/27 20:20:08
ID : dyGsjcsoY9z
0
그저께 본거를 이야기할게... 우선 나는 중학생이고 이런저런 수행평가 준비때문에 1시에 누웠어. 일단은 여름에는 나는 부모님이랑 같이자. 바닥에서. 너무 더워서 그래. 그 날도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침대랑 악어 인형 을 안으면서 나혼자x다를 봤지.
2
이름없음
2018/08/27 20:21:57
ID : dyGsjcsoY9z
0
너무 웃겨서 보았다가 엄마가 이제 끌게~ 하는거야.
나는 혼자 쫄아서 이불덮고 그냥 꿈뻑꿈뻑있었지.내앞에는 커다란 창문이있어. 창문부터 바닥까지 있는. 게다가 달이 창문 사이에 엄청 잘보여서 그냥 달보면서 잠들려했어.아빠가 춥다고 창문을 그냥 살짝 닫았어.
3
이름없음
2018/08/27 20:24:30
ID : dyGsjcsoY9z
0
근데 달빛에 비춰서 그런지 창문이 너무 밝은거야. 그래서 아씨 뭐야 이러면서 꿈뻑꿈뻑 보고 있었는데, 사람그림자의 반쪽 모형이 있는거야. 그래서 아 뭐야 이러면서 계속 봤지? 사실 창문앞에는 그 고무대야 위에 미니 소나무가 올려져 있었어. 아그래서 소나무 인가보다~ 이랬지. 그런데 이상해. 소나무라면 삐죽삐죽 잎에다가 나무 기둥애문에 세모나게 되있을텐데 왜 사람형상이 보이지? 라고 생각했어.
4
이름없음
2018/08/27 20:28:09
ID : dyGsjcsoY9z
0
그런데 ㅅㅂ 사람이 움직여 이게 아오 진짜 쫄아서 그냥 보고 있었지 옆에 아빠도 있으니까. 나는 순수한 사람이어서 아~ 어떤 사람이 달이 이쪽이 너무 잘 비춰서 온거겠지.. 아님 할머닌가? 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반쪽 얼굴 그림자가 납작해졌다 삐죽해졌다 이러는데 몸도 같이 떠오르는거야. 아 그래서 이거 사진찍어서 다음 날에 찍어보자 라고 생각해서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는데 오메 사진이 검정색인거야;;
5
이름없음
2018/08/27 20:28:54
ID : cGoK3RBbu5V
0
헐..
6
이름없음
2018/08/27 20:30:31
ID : dyGsjcsoY9z
0
뭐 그래서 파노라마?인가 열화상 카메라로 바꿨는데 그냥 빨간색 화면이 움직이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잡혔어. 그래서 너무 소름끼쳤는데 그 사람 형체가 올아갔다가 그러는데 너무 무서웠어. 그이후로 와.. 이게 뭐지 하는순간
7
이름없음
2018/08/27 20:31:59
ID : dyGsjcsoY9z
0
창문이 끼기...긱..끼긱..이러는거야 ㅆ 뭐야 이러면서 설마 사람형체가 창문을 열고 있진 않겠지?^^ 이러면서 보고 있었지.. 계속 창문이 열리거 소리도 나는데 아빠랑 동생은 구라까지 말라고 이러면서 코골고 자는거 있지..ㅠ 내가 너무 졸려서 헛것을 봤나 이러면서 그냥 잤어..하..
8
이름없음
2018/08/27 20:35:44
ID : dyGsjcsoY9z
0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딱 봤는데 아빠가 약간 닫은거의 반이 열려져있었다는거야. 와 어이없어서 아빠한테 아빠, 아빠가 더워서 창문열었어? 라고 했지.. 근데 아빠는 아빠는 창문이 열려져있길래 그냥 다 닫았지..니가 더워서 열은거 아니야? 이래서 뭔소리야? 아빠 안열었어? 이러면서 손이 덜덜.. 떨렸어..
일요일날은 너무 무서워서 쇼파에서 잤는데 그형상은 안보였어. 그때 새벽이 보름달 이떠서(토요인가 일요중 하나일꺼야) 너무 이쁘고 창문으로 바로 앞에서 보여서 그냥 창문활짝열어놓고 자서 아마도 아무일도 없었던것같아.
9
이름없음
2018/08/27 20:37:07
ID : dyGsjcsoY9z
0
근데 어제 , 아니 오늘 일어나보니 오잉.. 새벽에 잤는데 창문에는 사람형상은 개뿔, 그냥 소나무에다가 아래에 있는 대야 그림자밖에 안보였어. 그래서 너무 무서웠어. 오늘은 삐죽삐죽 잎에다가 그릇모양의 그림자가 다 보였는데.. 그 사람형상은 뭐엿지?ㅡ
10
이름없음
2018/08/27 20:38:05
ID : cmpPdCo1Bhv
0
헐...뭐지 진짜...
11
이름없음
2018/08/27 20:39:20
ID : dyGsjcsoY9z
0
이게 내가 겪은일이야..하..우리집에서 뭔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지만, 이모는 가위를 너무 잘눌리고, 내동생은 한 8~9살때 도깨비 그림자를 보았어. 파란 불. 그리고 할아버지는 산에서 도깨비불을 보았어.
뭘까.. 나도 그냥 도깨비 본걸까..난 오늘도 아래에서 자니까 한번보고, 보름달 뜨기 전날에 다시한번 볼예정이야.. 나중에 다시 나타난다면, 창문을 열어봐야지..
12
이름없음
2018/09/02 16:28:41
ID : ii79heZbii0
0
혹시 다시 나타나게 되면 사진 찍어줄 수 있어? 보고 싶어
13
이름없음
2018/09/02 19:32:23
ID : eY9y0nzWko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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