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기할까 좋아할까 고민돼ㅠㅠㅠㅠㅠ (2)
2.연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1)
3.남자친구가 서울에서 살쟤 (11)
4.여기 애인 찾아도 되는 거야? (3)
5.좋아하는 오빠가 있어 (4)
6.관심있는애랑 잘돼는 법.. (6)
7.미래나 현재의 연인들과 하고 싶은 것 (2)
8.. (1)
9.들어오지 않아도 돼 (5)
10.얘랑 잘 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4)
11.어떻게 사람이이렇게 빨리변해..?진짜 죽고싶고 잠도못자겠어 (1)
12.아 관심있는 사람 생겼거든 진짜 개규ㅏ여워 ㅋㅋㅋㅋㅋ (3)
13.와 진짜 연애하고 싶은데 (3)
14.이거 끝난거야...? (2)
15.서로좋아해서 사겼는데.. 부담스럽다면서 차였어.. (1)
16.전남친이라고 하기애도 애매한놈 (34)
17.여자가 이제 싫다 (5)
18.어제 이별한 이야기들어볼래..? (1)
19.같이 덕질할 수 있는 사람이랑 만나고 싶다. 도와주라 덕후들아. (12)
20.오래된 짝남이있는데 포기할까 (3)
1
이름없음
2018/09/13 21:39:09
ID : p89zdSE7gi5
0
난 지역 어딘가의 촌에서 살다가 부산에서 일자리 구하고
거기에서 남자친구를 만났어
2
이름없음
2018/09/13 21:40:05
ID : p89zdSE7gi5
0
둘다 타지생활을 하다보니 서로에게 많이 의존했고
각자 자취를 하다가 지금은 거의 동거중이야
3
이름없음
2018/09/13 21:42:19
ID : p89zdSE7gi5
0
근데 난 원래부터 지역에서 쭉 살았고 그런 생활이
익숙하고 사실 부산은 본가랑 가까워서 우리동네 느낌도 많이 나거등
그래서 부산에서 쭉 자리잡고 살 생각이었는데
남친이 서울로 가고싶대
4
이름없음
2018/09/13 21:43:59
ID : p89zdSE7gi5
0
위에서 말을 안했네 남친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대학까지 쭉 다니다가 잠깐 부산에 온거였거든..흠냐
그래서인지 부산생활에 만족 못하고 서울에서 살고싶나봐
하긴 내가봐도 능력있으니 서울에서 사는게 좋다고는 생각해
5
이름없음
2018/09/13 21:45:41
ID : p89zdSE7gi5
0
근데 나는 그냥 지방대 나왔고 지금 직장도 잠깐 다니려고 온거고 원래 하고싶은 일이 있긴한데 아직 준비중이거든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고 서울에서 취직하기도 힘들 것 같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여
6
이름없음
2018/09/13 21:49:23
ID : p89zdSE7gi5
0
내년에 서로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서울로 올라가자는데
( ´ω`)서울은 뭔가 무섭단말이지
서울에 몇번 왔다갔다 해봤지만 부산억양으로 말하면 힐끔거린다든지 지하철이 복잡하다든지 뭐 그런 공포심..?
7
이름없음
2018/09/13 21:55:29
ID : p89zdSE7gi5
0
서울집 비싸니까 안된다 둘러댔더니 남친이 부모님이 해주신다 그래
집도 잘살아 근데 우리집은 별로 잘살지도 않고 내가 모은 돈도 일억도 안되는걸..( ´ㅡ`)
나는 줄게 없으니까 뭔가 부담스럽고 죄인같아져 나이차도 좀 많이나고 아이도 안낳을거라고 남친이랑 이미 얘기 다 해버렸고 남친부모님은 진작부터 손주 기대하신다는데
나중에 아시면 싫어하겠지? 이거 어쩐다
8
이름없음
2018/09/13 22:52:59
ID : hammr9dzTO2
0
일단 남친이랑 제대로 이야기 해 보는 건 어때? 둘러대기만 하면 별로 안 좋을 것 같앙 사실 나 남친 부모님께서 손주 기대하신다는 것도 너무 걸려...ㅎ
9
이름없음
2018/09/13 23:04:58
ID : 6mLcHu7bwnx
0
음..솔직히나는 안가는거 추천해
남자친구가 서울에서 태어났으면 자기는 친구도 있고 익숙한 동네이기까지한데 너는 아니기도 하고 만약 애까지 가지면 밖에 나가기는 더 힘들거라 생각해.
그리고 남친네 부모님이 애를 기대하면 거의 99.999퍼센트 시부모님 집근처에 너희 집이 마련될 수 있오. 그러면 시월드가 오픈하겠지..
10
이름없음
2018/09/13 23:05:31
ID : 6mLcHu7bwnx
0
그러니까 나는 네가 부산에 자리잡거나 아니면 아예 둘다 낮선 곳으로 가소 저리잡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18/09/27 07:37:56
ID : 5bu4IGspdXA
0
나도 시골 사는데 서울 있으면 갑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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