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0 23:24:45 ID : pTO09uoE3xB
난 내가 잘할때..?그리고 선생님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좋아할때! 그래서 하나만 죽어라 파게 되는것같아 다른건 잘 모르니까 못파고...그래서 강의신청 해야되는거 안해놔서 졸업 못하게 생겼다...ㅜㅜ

2 이름없음 2018/09/21 12:15:47 ID : la5O62NyZdC
걍 정말 그 과목자체에 흥미? 재미를 느낄때... 공부가 공부같지않고 걍 대충읽어도 머리에 들어오는듯

3 이름없음 2018/09/21 18:35:46 ID : yFfPbhak8mK
시험만 없다면 충분히 재밌는 것 같아 이론 자체는 재밌는거 많은데 그게 문제하고 엮이면서 시험으로 생각하면 재미가 없음

4 이름없음 2018/11/04 20:33:58 ID : Wi5VhtfSKY0
>>3 완전 공감 새로운걸 배우고 그걸 내걸로 흡수한다는게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시험과 직결되었을때 너무 부담되고 압박이 되지.. 배우는게아니라 욱여 넣는느낌이야 나는 버티질 못하는데

5 이름없음 2018/11/08 15:21:56 ID : cnxvbeFdDAp
>>3 ㅇㄱㄹㅇ 시험이 있으면 뭔가 공부가 새로운 걸 배우는 게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의무로 하게 되는 느낌이라...

6 이름없음 2023/05/19 00:07:56 ID : jvDzgknBfdT
수학문제 풀 때

7 이름없음 2023/05/23 23:23:47 ID : spdTO061zO1
난 내가 잘하는 거 풀때 나만 100점 맞을 때 시험 100점 받을 상상하면서 공부할 때 그치만 이건 only 수학에만

8 이름없음 2023/05/23 23:28:03 ID : aq3O1eHveFa
잘 풀릴 때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때

9 이름없음 2023/05/23 23:28:07 ID : 7hthcMjcla2
가르치는 사람 좋아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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