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ㅅㅇ 2018/10/01 17:37:18 ID : ksi07cNz9in 0
아니 방금전에 엄마가 만두 사왔대서 아이스림을 먹고 만두 한개를 집어 먹었거든? 딱 두개만 먹고 치울려고 그랬는데 아빠가 "돼지야 그만쳐먹어" 이따구로 말하는거 그래서 어이가 없었음 솔직히나도 내가 뚱뚱한거는 아는데 163에 68 정도 거든 그런데 말을 그따구로 하면 안억울하겠음?? 게다가 점심도 안먹고 시험공부해서 배고픈애보고 그만쳐먹으라고 그러니까 서럽고 짜증나고 억울해서 울고있으니까 또 "왜? 억울하냐?? 억울하면 살을빼 ^^"이럼 지금 기분 참 더럽고 짜증나고 난 울고있는데 씨발 저러고있으면 와 뚜까 패버리고싶음...ㅠ아 눈물 존나많이나와..
2 이름없음 2018/10/01 17:42:43 ID : s5PeL862Mkr 0
울엄마도 나 뚱뚱했을 때 멧돼지 지나간다 그만좀 먹어라 살좀빼라 등등 별소리 다했는데 지금은 살 많이 빠져서 말랐다는 말만 듣고 다시는 그런 말 안하더라
3 ㅇㅅㅇ 2018/10/01 17:45:26 ID : ksi07cNz9in 0
그래도 뚱뚱해서 저런말 하는건 알겠는데 자기 자식한테 어떻게 저런 말들을 하는건지 나도 정망 상처 많이 받는데.. 너무 힘들어
4 이름없음 2018/10/01 18:45:44 ID : nBdUY5O1a1a 0
아버지가 말이 좀 심했네.., 나였어도 상처 받겠다. 속상하면 공부도 잘 안될텐데ㅠㅠㅠㅠ 에휴..
5 이름없음 2018/10/01 23:54:49 ID : bCjeJQsqja0 0
그거 아마 그런말하면 자극받아서 살 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걸꺼야. 사실은 진짜 도움 하나도 안되고 상처만 받는데..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거어때? 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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