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런사람 없어? (3)
2.하울링 (2)
3.부모자식 관계 부모님이 더 쉬운관계 같지 않아? (4)
4.주변사람들이 안했으면하는 사소한 행동은 뭐야아? (12)
5.최근들어 제일 웃긴일 말하는 스레 (5)
6.나 수면장애 인걸까.. (7)
7.너네 옷걸이 무슨 옷걸이 써? (3)
8.우울증 있는 사람들 언제 어떤 계기로 앓기 시작했어? (18)
9.다들 용돈 얼마 받아? (12)
10.호빵은 언제 파는겨 (5)
11.각자 인생에서 후회되는거 말해보기 (22)
12.아이폰 충전기 가격이 얼마나해ㅠㅠㅠㅠ? (3)
13.일반인이 adhd약 처방받는거 어떻게 생각해? (21)
14.다들 뭐하고 있음? (6)
15.예쁜남자 (3)
16.어릴적 상상친구에 대해 얘기하는 스레 (20)
17.요즘중딩들 다 술마셔? (14)
18.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패션 적고가요 (1)
19.여기 소시오패스 스레있어? (8)
20.말도안될거같은 발언 (68)
난 나도 모를만큼 엄청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4학년 쯤부터 시작된거같아.
난 친구가 우울증인데 옆에있어주고 그러다보니까 나도 우울증온것같아ㅋㅋ... 주변환경중에 우울증올만한게 없었거든...
난 고등학교때 슬슬 올라오다 대학교 때 심해진 듯 학교가 타지방이라 가족들이랑 따로 떨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실습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지치기도 하고 내가 잘 못 따라가니까 막 자괴감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1년 전이 진짜 심했어 처음 실습 수업 듣기도 하고 많이도 들어서... 개강한다고 집에서 올라가는 시외버스에서 많이 울었음 ㅠ
초6 겨울방학 때부터 중1까지.
초등학생때 소심해서 친구도 적었는데 이사오고 환경에 적응 못하면서 방안에 틀여박혀 인터넷만 하다 걸렸어!!물론 지금은 괜찮고 고등학교 준비해야 하지만!!!
어떤 공포증때문에... 사람들한테 피해주고 이상하게 보이는게 싫어서 억지로 아무 생각을 안 했는데 점점 친구도 없고 계속 머리비워야 하는게 힘들어서 우울해지기 시작한것같아 결정적인계기는 내가 원래 밖에선 거의 무표정에 말도 안 하는데 그 공포증 이후로 더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는지 어느날 어떤남자애들이 귀신이라고 몇번 부른 이후로 거기에 이입해버려서 진짜 표정이 굳어버리고 마음도 그대로 표정을 따라간거.. 지금은 한 5년 이상 진심으로 행복하거나 즐겁다고 느낀 적이 없어. 근데 그런일 없었어도 결국은 이렇게 우울해질 운명이긴 했다.그 공포증 극복 못 하는 이상
지금은 그나마 괜찮은거야?
다행이네! 환경에 잘 적응했나봐!
지금도 많이 힘들어ㅠ?
5년동안이라니.. 힘들겠네. 취미나 좋아하는 거 없어? 그나저나 성격 나쁘네 걔네... 나도 그런거에 장난인거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넘기기 힘들더라. 내가 왜 그래야되는지 생각 들기도 하고.
헠 스레주 일일이 답글 달아주는구낭... 지금은 뭐 그냥저냥 그럭저럭 살만해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게 없는 듯하지만 뭐 이 정도면..
자꾸 처음본 사람들이 나 미워하고 싫어하길래 내가 잘못됬나부터 시작해서 점점 사람이랑 사귀는게 무서워졌어. 아빠가 바람펴서 이혼했는데 바람핀 여자가 우리집에 짐챙기러 왔을때 누구지 했는데... 아빠 많이 좋아했었어. 이혼한 줄도 몰랐고. 그런일도 있다보니. 무섭더라고. 중1때는 상대와 시선을 맞추는게 공포고 눈물이 쉴세없이 흘러서 발표도 못했지. 내가 엄마한테 말해서 지금은 4년째 치료받는중! 많이 괜찮아졌어
웅 나도 심심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좀 나아지는 기분 들기도 하고 ㅎㅎ 오 대단하다 그럭저럭 만족하는구나!! 어떻게 취미같은게 생겼엉?
힘들겠다 너도 어릴때부터ㅠㅠㅠ 근데 너 글쓰는 거 보니까 잘못된 사람 전혀 아냐 너가 잘못된게 아니고 널 처음보는데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야ㅡㅡ
계기란건 없어 언제부터 눈에 띄게 심해졌고 자각하게 됐고 이런 게 있는 거지 호르몬이상인데 계기가 있을까?
나 4야! 응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가끔 현타오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거나 그러면 우울해지더라...
카카오스토리시절에 우울계 사람 만났다가 옮았어.. 뭐 전부터 쉽게 우울해지는 기질이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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