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옛날에, 이해하면 죽고싶어지는 무서운얘기? (9)
2.아이폰 스레딕 (2)
3.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얘기해보자! (9)
4.자취하게 됬는데 김치 1kg면 (6)
5.나 하체비만인데 (7)
6.레스써주는 스레 (12)
7.심심하고 외로운데 나랑 대화하고 질문해줄 사람? (14)
8.몸에 상처를 내는건 무슨심리야? (10)
9.수학 단원평가 2개 맞았는데 위로 좀.. (3)
10.자기가 세운 스레 자랑하는 스레 (8)
11.외동친구들! (7)
12.사랑 받고 싶다 (3)
13.154~5에 53 어떻게 생각함...? (9)
14.궁금해서 그러는데 익명이니 솔직하게 한번 말해줘봐 (11)
15.내 컴으로 옵치 랑 배그 돌아가?? (2)
16.수시면접보고왔당 (5)
17.온몸이 간지러워 미치겠다 (10)
18.나도 네일아트 받고싶다ㅜㅜ (2)
19.하고싶다 (3)
20.스레딕 진짜 너무 오랜만이야 (9)
이거 연애판으로 갈 주제인가..? 아무튼 그냥 주저리 주저리 좀 해볼게
나 19년 모솔이야
초등하교 5학년 때 좋아하던 남자애한테 진짜 어이없게 차이고 그마저도 애들 사이에서 소문 돌았어
중학교 때는 여중을 나와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었지만 남자공포증이 생겨서 잘 상상도 안 갔고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인데 1,2학년 때는 분반이라서 걍 조용히 지냈어.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동아리 남자애 좋아했는데 걔가 좀 얼굴이 잘난 애라서 나말고도 다른 애들 모두 좋아했다는 건 비밀..^^
결국 걔 내 친구의 친구랑 썸타다가 사귐ㅋ 지금도 사귀는듯ㅋㅋㅋㅋ..
고등학교 2학년 때 sns로 어떤 분이랑 연락하게 됐는데 연락이 잘 이어져서 실제로도 한 번 봤었어 그냥 내 이상형 그 자체여서 좋아하게 돼버림
서로 친해진 상태에서 만난 거라 그 오빠가 먼저 손도 잡고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그랬거든? 그래서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보니까 나한테 이성적 호감 가진 적 없는듯..
지금 고3인데 가끔씩 내가 톡으로 연락하거든(항상 '내가 먼저' 해)
근데 바빠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뭔가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느낌 들어서 1년 동안의 짝사랑 어제자로 마침표 찍었어
울기도 많이 울었고 고민상담도 많이 했고 다시 만나면 할 말도 있었고 준비한 선물도 있었는데 결국 다 전달도 못하고 끝났어
내가 좀 귀찮게 했나 싶어서 최대한 부담 안주려고 거의 6개월동안 아무런 연락도 안 하고 기다렸는데 선톡도 뭣도 없었어 이건 짝사랑도 아니고 그냥 외사랑급 아니야?ㅋㅋㅋㅋ
올해 참 다사다난했던 것 같다
고3 때 남녀합반 되어서 남사친들도 좀 생겼는데 그 중 한 명은 나랑 썸탄다고 오해 받기도 했고.. 또 한 명은 나랑 더 친해지고 싶은 건지 뜬금없는 행동도 많이 하고.. 아무튼 정신 없었어
여기까지 보면 그냥 아 남자복 지지리도 없는 모솔이구나 싶을텐데, 문제는 이거야
내가 사랑 받고 싶은 욕구에 목 말라서 결국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버렸어
랜덤채팅 이런 곳에서 몸 사진 보내고ㅋㅋㅋㅋ..결국 폰ㅅ도 하고.. 그냥 미쳤지 미쳤어 그러면서 일상 얘기도 하다가 나한테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했던 사람 있었는데 무서워서 잠수 타 버렸어
나 쓰레기지 나 진짜 내가 생각해도 무서운 것 같아
그런데도 그런 행동을 할 때 받는 느낌들을 끊을 수가 없었어 가식적이어도 좋아 그냥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그게 내 성격이든 얼굴이든 몸이든.
그냥 난 몸이라도 사랑 받고 싶었을 뿐이야
그래도 내가 했던 행동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짓이야 정말ㅋ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올리브영 알바면접후기
월급 루팡하는 사람들 모여서 잡담하자
이거 봤어? 외국인이 우리나라 치매노인들 돈 꿀꺽하는거
너네 주변에도 AI 채팅 이렇게 쓰는 사람 있냐
무지외반증..
9레스그 옛날에, 이해하면 죽고싶어지는 무서운얘기?
104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2레스아이폰 스레딕
138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9레스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얘기해보자!
99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6레스자취하게 됬는데 김치 1kg면
1459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7레스나 하체비만인데
163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12레스레스써주는 스레
74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14레스심심하고 외로운데 나랑 대화하고 질문해줄 사람?
79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10레스몸에 상처를 내는건 무슨심리야?
271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3레스수학 단원평가 2개 맞았는데 위로 좀..
39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8레스자기가 세운 스레 자랑하는 스레
123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7레스외동친구들!
95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3레스» 사랑 받고 싶다
67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9레스154~5에 53 어떻게 생각함...?
107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11레스궁금해서 그러는데 익명이니 솔직하게 한번 말해줘봐
143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8
0
2레스내 컴으로 옵치 랑 배그 돌아가??
54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7
0
5레스수시면접보고왔당
60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7
1
10레스온몸이 간지러워 미치겠다
1961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7
0
2레스나도 네일아트 받고싶다ㅜㅜ
41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7
0
3레스하고싶다
74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7
0
9레스스레딕 진짜 너무 오랜만이야
59 Hit
잡담
이름없음
18.10.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