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각자 태어난 곳과 살고 있는 곳을 말해보자 (6)
2.처음으로 본 스레가 뭐야? (7)
3.한식 vs 양식 vs 중식: 당신의 입맛은? (25)
4.해골물 을 겪었던 일들을 말해보자. (18)
5.옆머리 자르다 좆됐다 (3)
6.캐나다에서 교원생활하는게 꿈인 스레주야 (2)
7.귀여운 고양이를 조금만 맛봐라 (34)
8.너무 화가나서 가슴이 다 아프더라 (2)
9.인아싸 기준좀... (6)
10.반찬통 (9)
11.삼양라면 노란거(아마도 치즈맛...?) (1)
12.여자 살찌면 매력 없음? (14)
13.배고플때는 다들 뭐 먼저 생각나? (36)
14.내일이 오는게 무서워 (5)
15.오늘 하루 고생한 우리를 위해 (3)
16.처음와봐서 뭘 써야될지 몰라서 아무거나 써본다! (11)
17.날씨가 추워서 (12)
18.피해의식 많은 애들이 자주 하는 말 (16)
19.학교에서 스레켰다 (2)
20.태연이 되어 돌아올건데 기다려 줄 사람 (14)
바로 어제있던 일인데.
내가 일을 하는 곳 사장은 굉장히 젊어 20대 초 중반인데, 내가 치아 교정때문에 이번 주 목욜날 예약 첫 날이였는데 그날 상담을 받으러 갔어
그런데 가니까 금액이 너무 커서 부모님이랑 같이 와서 상담을 받아야 좀 더 자세히 들을 수 있대 (부모님이 돈을 내주고 내가 20대 초반이라 어려서 ㅇㅇ)
그래서 일단 예약은 했으니까 나 혼자 간단히 상담받고 부모님이랑 다시 재방문 하겠다고 했지 그리고 상담 후에 그 병원이 예약 빨리 안하면 원하는 날에 예약을 못
해서 엄청 늦게 되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일단 상담 끝나자마자 담주 화요일로 잡았지 월요을은 일이 바쁘니까 그래서 상담 빨리 끝내고 바로 일하는 매장으로 가서
다음주 화요일에 예약을 다시 잡았다니까 왜 자기랑 상의도 없이 예약을 잡았냐고 나보고 개념이 없다고 하는 거야.. 물론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뭔가 개념이 없다는 극단적인 단어를 쓰니까 일단.. 1차 멘붕.. 그래서 일단 아.. 죄송합니다.. 라고 했지.. 근데 내가 실수로 그런 거니까 일단 그 날 가라고 하는 거야
근데 내가 잘하면 그날 교정 시작할 수도 있다니까 그런 식으로 무책임하게 일 할 거냐고 그러는 거야.. 오늘 처럼 한 시간 정도라고 하더니 갑자기 치료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 아.. 그래서 또 죄송하다고 했지.. 일단 오늘처럼 1시간 안에 오라는 느낌으로 말을 하더라고 .. 근데 내가 한 달 전?즈음에 운전면허 때문에 일을 관둔다고 한 적이 있었음 나는 토요일에도 일을 함 토요일에는 1시부터 7시까지 내가 아무리 일을 하면서 면허를 딴다고 해도 너무 빡빡하고 시간이 안 될 거 같은 거야 그래서 그냥 관둔다고 했더니 어떻게 편의 봐달라는 얘기 한 마디도 없이 그냥 관둔다고 할 수 있냐고 서운하대 편의 조금씩 봐줄테니까 계속 일해달래 그래서 ok했는데 그 뒤로 운전면허 말고 치과 일이 벌어 진 건데.. 개념없다에 책임감 없다는 말까지 들었음.. 사실 이런 일이 싫어서 애초부터 나는 그냥 깔끔하게 관둔다고 했었던 건데.. 자기가 잡아놓고 .. 그런 말까지 들으니까 너무 화가나는데 말은 못 하니까 심장이 막 아픈 거야;;
그리고 퇴근 한 두시간 전 즈음에 자기가 고3때 살이 빠진 거라는 얘기를 하는데 원래는 살집이 조금 있었대 지금은 좀 말랐거든
막 너무 날씬하지도 너무 뚱뚱하지도 않은 그런 몸이였다는데 갑자기 "아 ...누구로 예를 들어야 하지..?" 이러더니 "아! 딱 너정도..?" 이러는 거임.
억장이 무너졌음.. '아..그래요?" 라고 말은 했는데 속에서 쿵 ! 했음; 진짜 생각하면 할 수록 나 대놓고 무시하는 거 아니냐 근데 내 체형 나쁘지 않음 날씬하다는 소리 듣고 가끔 말랐단 소리 좀 듣는 정도임...
사실 사장 투잡뛰느라 요즘 일도 나 혼자 다함 . 근데 월급은 똑같... 뭐 많이 주는 편도 아님...10시간 일 하는데..
나는 비흡연자인데 나 옆에 태우고 차 안에서 한마디도 없이 담배 막 피우고 담배 연기 내가 다 마시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한테 무책임이니, 개념이 없다니 이런 소리 들으니까 너무 화가 2배로 나는 거임 아무리 젊어도 사장이라는 계급안에 있으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말한다고 고쳐질 것도 같지도 않고 진짜 타들어가듯이 아픈데 내가 표정이 안 좋으니까
왜이렇게 우울해보여~ 이럼..
참고로 나하고 사장 둘 다 여자임
이거 말고도 자잘하게 신경건드리는 말 있는데 어제의 영향이 너무 커서 일단 어제것만 쓴다..
오늘 일하고 관둔다고 얘기할 거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이게 맞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6레스각자 태어난 곳과 살고 있는 곳을 말해보자
73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7레스처음으로 본 스레가 뭐야?
92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25레스한식 vs 양식 vs 중식: 당신의 입맛은?
409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18레스해골물 을 겪었던 일들을 말해보자.
188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3레스옆머리 자르다 좆됐다
66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2레스캐나다에서 교원생활하는게 꿈인 스레주야
98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34레스귀여운 고양이를 조금만 맛봐라
553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8
2레스» 너무 화가나서 가슴이 다 아프더라
91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6레스인아싸 기준좀...
166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9레스반찬통
85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1레스삼양라면 노란거(아마도 치즈맛...?)
93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14레스여자 살찌면 매력 없음?
469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36레스배고플때는 다들 뭐 먼저 생각나?
198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5레스내일이 오는게 무서워
198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3레스오늘 하루 고생한 우리를 위해
58 Hit
잡담
레주레주
18.10.13
1
11레스처음와봐서 뭘 써야될지 몰라서 아무거나 써본다!
108 Hit
잡담
헛것쟁이
18.10.13
0
12레스날씨가 추워서
64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16레스피해의식 많은 애들이 자주 하는 말
327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2레스학교에서 스레켰다
84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14레스태연이 되어 돌아올건데 기다려 줄 사람
97 Hit
잡담
이름없음
18.10.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