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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법의 소라고동님 다이스 굴리기🐚 3탄! (77)2.너무 잘 삐지는 남자친구.. (2)3.남자들 설레는 포인트 뭐야?? (3)4.내향적인 남자들 심리 알려줘... (6)5.이사람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 (1)6.이거 호감일까 (7)7.연애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3)8.나 진짜 안 팔리는 스타일인가 봐.. (14)9.너넨 너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랑 사귈수잇어? (2)10.미련 인건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1)11.너희는 짝남/짝녀가 맞춤법 틀리면 어때..?? (3)12.나 드디어 첫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남 (11)13.오해하는거 같지? (3)14.전남친이랑 남사친을 (16)15.행닌ㅁ들 행님들ㄹ! 빨리빨리! 도파민도파민! (11)16.9년 된 남사친 (4)17.. (3)18.가다실9 맞고 건강하고 그런데 (3)19.관계 안가지는 남친 (3)20.재회 고민 있는 사람들 같이 얘기 나누자! (2)
난 찐한 포옹~♡
내 가슴이랑 상대 가슴이 밀착되는 기분이 좋달까.
막 남친 가슴팍에 얼굴을 부빗부빗 하구 싶오..
나한테 확실한 표시를 해줬으면 좋겠어
좋으면 좋다 아니면 아니다
그래야 나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것같아
공포영화 본다음에 만화카페 그런데 가서 걔 품에 안겨서 책읽다가 잠드는거. 내가 잠자는걸 진짜 좋아하거든 헤헤
손잡고 여행가기. 여행은 꼭 나랑만 가야됨. 그냥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 오랫동안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다.
한번 꼬옥 안겨봤으면 좋겠어!! 내가 안아주는데 어쩌다가 걔가 안아주는 모양이 되어 버리는 것 같은거? 백허그도 내가 해주는데 버거운 느낌?? 이런걸 느꺄봤으면...
새벽에 아이스크림먹으면서 손잡고 산책하기
우리만 이해하는 뜻이 담긴 단어 만들기
심야영화보기
하루종일 붙어있기
좋아하는 음식 같이 먹기
큰거 안바라니까 그냥 사진 몇장만 같이 찍고싶어... 랜선연애라 만난적이 없어서. ( 이렇게말하면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진짜 좋은애고 거의 3년동안 친하게 지내다가 사귄거야 )
일단 여행가서 자전거 타기랑
봄 오면 꽃놀이도 가고 싶은데 남친이 대학생이라 중간고사 시즌일까봐 걱정이넹
그리구 같이 놀이동산도 가고싶구
퍼즐 맞추기도 하고 싶다
너무 피스가 많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500피스 이하로ㅋㅋ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손잡고 전시회 관람도 하고 싶고
드레스 빌려서 바다 앞에서 스냅사진 찍는 것도 하고싶다
삼각대 세워놓고ㅋㅋ
또또
날씨 좋은 날 공원 테이블에서 케이크랑 와인도 먹고싶구
한옥마을 가서 한복데이트도 하고싶어
할로윈데이에는 코스튬 입고 핫한 밤을 지내고도 싶고
할 거 많은데
이 스레 흥해서 다른 사람 아이디어 더 듣고싶당
스티커 사진 찍기랑
시골 도서관 가기는
생각지도 못한거라 나도 해볼래 남친이랑
봄에는 꽃놀이가고 가을에는 단풍도보고 여름휴가때 둘이 계곡에도 놀러가고 낚시도 해보고 별구경도하고 한강 천천히 걸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특별한 기념일이아니어도 꽃같은거 막 주고싶고 손잡고다니고 만나면 꼬옥 껴안고 겨울에는 붕어빵도 사먹고 그런거
학교에서 하루종일 붙어다니기
학원끝나고 잠깐씩 만나기
같이 집가기
같이 홍대같은데 가서 실컷 놀다 오기
....그냥 계속 서로 설레이는 감정 유지하면서 연애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세계여행.프랑스하고 일본꼭가고싶음.내가 언어배워서 행복한 여행만들고싶어.아 캐나다오로라여행도 꼭 가야지
가서 함께있어행복하다고 생각하게 해주고싶어.
봄이나 여름에 밤길걷기
벛꽃놀이가기
더블데이트하기
서로를 위해 울어보기
겨울에 남친 품속에 숨어있기
남친한테는 애기가 되보고싶어(원래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그래서...ㅋ)
저는 그대와 같은 별과 달 아래에서 발을 맞추어 걷고 싶어요.
피노라마 선루프가 있는 차를 몰고 그대와 함께 별을 보러 천문대에 가고싶어요.
함께 별을 보면서, 그대의 고운 손을 잡고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고 싶어요.
우리는 전에도 같은 별과 달 아래에서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죠?
저는 그 순간을 무덤에 가서도 절대로 잊을 수 없을거랍니다.
사실 저는 그대와 함께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좋답니다.
저는 그대와 처음 해 보는 일이 무척이나 많았었어요. 그리고 모두 너무나 좋았답니다..
먼 길을 돌더라도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제가 다시 보고싶어지는 날이 온다면, 전화를 걸어 딱 한 마디만 해줄래요?
보고싶다는 말 한 마디면 된답니다. 그대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저는 차를 몰고 그대를 보러 갈 거예요. 200km가 넘는 거리도 멀지 않답니다.
저는 새벽길을 달려서라도 그대를 보러 갈 수 있어요.
그대만 마음을 정한다면, 우리는 지난 시간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멋진 기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언제나 여기에 있겠습니다. 어디도 가지 않을 거예요.
저는 그대를 보고 처음으로 세상에 난 것을 감사하게 되었답니다.
고마웠어요. 언젠가 또 만나요. 그동안 행복해야 해요. 안녕.. 또 봐요..
손잡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 나누면서 걸어가는거..
그리고 나한테 좋아한다고 매일 말해주는거..
그리고 용기내서 먼저 좋아한다고 말해주는거!!
학교나 학원 끝났을 때 손잡고 소소하게 얘기하기, 이쁘다 이쁘다 꼭 해주기, 남들 앞에서 나를 정말 좋아한다듯이 꽉 안아주기, 향수 만들러 가기, 같이 공부하기, 치마 짧다면서 잔소리 하면서 옷으로 가려주기, 머리 빗어주기, 같이 욕실에서 씻기, 품에 안겨서 잠들기 등등...
손잡고 여친집에 데려다주고 집앞에서 10분정도 안으면서 얘기하다가 집보내고 난 집가면서 손가락은 차가운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얘기하면서 가는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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