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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 (1)2.오 (1)3.현자의 꿈 일기 ⅱ. (209)4.당신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81)5.싸우는 꿈 (2)6.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390)7.ㆍ (14)8.정오에 갇히다 (4)9.꿈에 나온 이성이 너무 이상형이라 안잊혀진적 있어?? (6)10.우린 사실 게임 캐릭터였던거 아닐까 (9)11.의도적으로 가위에 눌리는 법 (6)12.루시드드림 꾸는법 알려줘 (2)13.. (6)14.난 꿈 속의 세계가 있다고 믿어 (6)15.개꿈 꿨다 (8)16.그대는 얼마나 많은 꿈을 거쳐 나에게로 왔는가? (451)17.오늘 꿈에서 우리팀 운동선수 돼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1)18.몇년째 꿈에 똑같은 남자애가 나와 (2)19.요즘은 꿈 속에서 수면마비 걸리네.. (1)20.다들 꿈 이어서 꿔 본 적 있어? (3)
아기오리들 까지는 귀여웠는데.. 엘리베이터가 추락한다니까 무섭다 ㅜ.ㅜ 어릴땐 되게 엘리베이터 나온 꿈을 많이 꿨던 것 같아. 나도 엘리베이터 비슷한거 많이 꿨었어! 그땐 20층에 살았었는데, 엘리베이터가 20층에서 안멈추고 10000층이 넘도록 미친듯이 올라가는 꿈이었어..ㅠ.ㅠ
항상무언가에게 쫓기면서 닌자처럼 날아다님 그리고 어렷을때 쫒기다가 발견한 집인데 그집은시골 힐머니집같은건데 이상한 구조임 방에들어가면 다락방이잇는데 그방에 장롱같은 걸열면 밑으로 나가는사다리가잇음이런식으로 방이 여러개인데 계속 방들을열고 숨고하면서 나만아는장소를찾아서가 그럼 아무도 못쫒아와
난 귀신 꿈 같은 귀신만 나왔는데 실제로 집에서도 봤어 낮에...그 때 너무 어려서 귀신이 뭔지도 잘 몰랐거든 꿈에 나온게 귀신이라는 생각 자체를 안했었다
커서 생각해보니 그 집에 귀신이 있었나봐
나는 둥그런 건물? 원통형 건물에서 계단을 뛰어내려가면서 누군가를 쫓아가는 꿈이랑
어떤 서점? 도서관? 에서 주인을 만나려고 막 들어가는데 얼굴 보기 직전에 꿈이 끝나
나 몇년을 주기로 같은 꿈을 꾸고있어 내가 누군가에게 팔베개를 받는데 그 사람은 똑같은데 옷도 바뀌고 장소도 달라 하루는 침대였다가 하루는 밤하늘의 초원이였다가 침대였을 땐 옛날 80년대 교복이였고 초원때는 녹색니트에 베이지색 바지였어 얼굴은 절대 안보이고 그런꿈..!
헉 나도 어릴 적에 똑같은 내용의 꿈 엄청 꿨었어...ㅠㅜ 내용이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 기분이 착잡한 그런 꿈임...
최근에는 좀 이상하고 판타지스러운 꿈을 꾸고있어... 자주는 아니고 꿈 내용도 조금씩 다르지만 결정적으로 쫒기다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도망쳐서 쭉 내려가면 엄청 신기한 세상이 나타나는 그런 꿈...
어릴때라기보단 요즘도 가끔 꿔... 사탕인형 군단이 우리 집 근처를 침공하는데 게임처럼 그걸 막아야해. 그리고 매일 물어 뜯기고 몇씩 죽고 그러지...
나는 뭔가 신비한 느낌의 꿈이였어. 우리 동네 놀이터에 배 모양의 놀이터가 있었는데 거기 밑에 가면 양옆으로 문대신 커튼이 있는 방들이 끝없이 있었던 꿈이였어. 그 꿈을 꿀때마다 그냥 계속 앞으로 걸어갔어. 근데 어느날은 어느 방을 봤는데 어떤 여자애가 인형가지고 놀고있더라고... 이거 말고는 똑같았어. 아, 그리고 그 놀이터가 사라진뒤로는 그 꿈이 나타나지않았어.
나는 한 4년?동안 같은 꿈을 꾼 적이 있는데 하늘은 엄청맑은데 공사장 같은데에서 3미터 짜리 로봇들과 추격전을 벌였었지
나 있어.. 신기한게 보통 꿈꾸면 시간이 지나거나하면 잊어먹잖아? 그렇게 그 꿈도 기억에 없는데 몇달이 지나고 다시 그 꿈을 꾸면 이런 꿈 꾼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하다가 꿈에서 깨면 생각이 나 어떤 꿈이었는지 다.. 그래서 소름돋아
나는 우리 옆 아파트에 사촌이 살았는데, 엘리베이터만 타면 그게 수십 수백층까지 올라가는 꿈을 꿨어... 수십번이나. 그게 너무 자주 반복되서 어릴 때는 현실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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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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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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