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미치겠어 (9)
2.전화공포증이 있어 (2)
3.나를 잘 모르겠어 (1)
4.지금나는 정신병자인가봐 (22)
5.나 스레딕 접어야되나봐... (5)
6.삭제 (12)
7.고민 (2)
8.. (1)
9.오빠들이랑 어떻게 친해져???? (7)
10.이게 가정폭력이 아니야,,,?? (3)
11.진짜 우리집 너무한거 아니야?? (3)
12.여기에 써도 되는건가 (5)
13.우울증이 깊어지면 자살조차 귀찮아진다는데 (27)
14.우울증약 50일치 동시에 먹으면 어떻게 될까 (12)
15.아빠와의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게 싫어 (4)
16.부모님이랑 문제야 도와줘.... (3)
17.교우관계가 너무 힘들어 (31)
18.받을 물건이 안왔는데 배송자한테 물어봐야할까? (3)
19.가족관계 (2)
20.삭제 (14)
고3이야. 이제 곧 수능 치면 안볼애들이긴한데 다른건 몰라도 체육 강당에서 혼자 있는게 너무 싫어. 같이 다니는 애들은 있어. 그냥 같이 다니기만 하는 애들
나라고 친구를 사겨보려는 노력을 안한건 아니야. 외모도 가꾸고 잘생긴 남자친구도 사겼어 예쁘다는 얘기도 들었고, 대화도 많이해봤지만 마음대로 되질 않더라.
그래서 그냥 아 말자체를 하지말자, 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은거같아. 다가와줘도 할말을 못찾겠더라.
애들하고 대화하는게 부담스럽고 아무런 재미도 느끼질 못하겠어. 웃는게 이해가 안가고, 대화도 수준 낮다고 느껴져.
어차피 몇달 안남은 애들이니까 무시하자하고 생각하는데
반 애들은 나랑 이야기 한번 해본적없으면서 지들 멋대로 이상한 애라고 판단내리고 잘못하거나 말도 한적없는데 뒷담하는걸 보면 이상하다고 느껴 왜저러는걸까
그냥 우울해서 싸지른 글이야.
그런데 1학년때 싸우고 사이가 안좋아진 애들 두명이 내 무리 애들하고 어울려 노는거 보고 짜증나더라... 그럴 자격 없는거 아는데도 왠지 모르게 그냥 일부러 나랑 싸운 애들이라 그런지 나를 혼자로 만들고싶어서 저러는거같고
실제로도 체육실에서는 혼자야. 애들이 일부러 저 멀리 떨어져서 앉아있거그러더라. 전에는 그래도 말이라도 붙여주고 같이라도 있어줬는데. 뭐 내가 소심하고 말도 없는데 어쩌겠어
그냥 늘 사람을 사귀면 망하더라. 노력해도 안됨 진짜 ㅋㅋㅋㅋ 착하게 다가가도 호구같이 보고 싸가지 없게 나가면 내쫒고 남들처럼 행동하면 존재감 없이 있다가 버려지고 애들 심리도 연구 많이 해보고 할말 리스트 까지 만들어서 대화 했는데 거기까지더라
그냥 되게 우울하다 내가 뭔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왜 마음의 문을 닫은건지 나도 모르겠어. 왜 사람들이 말을 걸어줘도 머리속에서 말이 생각나지않는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이상한 애 취급받는 것도 싫고말야.
처음엔 괜찮은 애라고 다들 생각한대 근데 내가 그 컨셉을 유지를 못하나봐 힘들기도하고 할말이 생각안나서 그냥 지금처럼 추하게 굴지말고 걍 애들 피하면서 혼자로 지낼까
어차피 몇달 안남은 고3생활인데 굳이 잘보일 필요가 있나싶기도해 어쩌면 좋을까 대학 가도 걱정이다.. 진짜그냥 무리를 나누는것 자체가 싫고 분명히 중학교때까지는 애들하고 잘지냈는데 나도 왜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 남자친구하고는 또 대화도 잘하거든
이상하게 남자친구하고는 엄청 대화를 잘해. 나라고 믿기지 않을정도야. 남친은 날 처음 봤을때 그냥 친구많은 인싸인줄 알았다는거야. 그래서 너무 신기했대 원래 말없는게 믿기지않을정도라면서 거짓말치지 말라더라. 남자친구는 편한것같아... 근데 동갑의 이성친구는 또 불편하거든.
난 학교가 아닌 곳에서 사적으로 만난 사람이고, 연상의 이성이면 친해지는거같더라. 한두살 연상이여도 친해지고 엄청 나이가 많은 연상이려도 쉽게 친해져
그런데 여자만큼은 누가 됐든 못친해지겠더라 난 참고로 고3여학생이야
나도 대화가 되는 동갑의 동성 친구를 가지고 싶어. 근데 마음같지가 않더라. 난 동갑의 동성이 하는 이야기가 너무 유치하고 재미도 없어. 영양가도 없고 들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버려. 중학교땐 나도 실없이 웃고 재밌어했는데 이젠 아닌거같아. 연상도 그렇게 수준 높은 대화는 하지않는데 누굴만나던 동갑의 여자아이 들과는 하나도 맞지않는 기분이들어.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나는 왜 이럴까 싶어. 다른 애들은 친구도 잘 사귀고 학창시절 덩안 추억도 많이 쌓았는데 난 남은거 하나도 없어. 그냥 소위 말하는 찐따고 다들 날 경멸하는거같더라.
진짜 난 아무짓도 안했고 내가 같이 다니는 3명빼고는 옿해 아무하고도 말 안해봤는데 나보고 그냥 싫다느니 하는데 내가 싫으면 관심을 안주면 되는거잖아.. 근데 왜 관심을 못줘서 안달인지 모르겠어. 솔직히 말하면 동성이 싫어...
근데 나도 남자랑 있을 때가 더 편해
여자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애들 기분도 봐가면서
눈치보면서 대화하고 장난도 가려가면서 쳐야되는데
남자애들이랑 놀때는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이런저런 말 다하면서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으니까
나도 고3 후반에 어떤애하고 크게 다퉈서 무리에서 나 혼자 빠져나온 케이스인데 다른 애들 무리에 은근슬쩍 껴서 그냥 남은 기간만 참자하고 버텼어
ㅋㅋ..여기 지금 내가 너에게 쓰는 몇글자..별로 위로가 안될수도..되지않을수밖에 없을거야..그점은 미리 미안하다. 내가 하는말 너는 잘 모르겠지. 근데 난 너의 기분. 완전히 알아. 100프로라고 장담할수 있어.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 학창시절 내내 체육시간이 왜이렇게 싫은지. 고작 50분밖에 안되고 이동시간까지하면 더짧아지는 그시간들이 나에겐 왜이렇게 길고 지루하고 견디기 힘들던지. 그대로 교문밖을 뛰쳐 나가고싶은걸 그 짧은 시간안에 도데체 얼마나 누르고 또 눌러서 지겨워서 미쳐버릴때쯤, 그 미쳐버릴거같은 짜증마저 행여 티가나면 그 뒷감당이 무서웧던 그 공포감에 질리고질려서야 종이 울리고 쓸쓸하게 교실로 돌아갔고, 교실로 돌아가고 조금 안도했는데 그것도 얼마 안가 나는 또 긴장하기 시작했지.
그랬구나 나도 그냥 버텨야겠다 나랑 비슷한 사람도 있다는게 느껴져서 기쁘다 고생많았어 레스주야
응응 맞아 근데ㅡ난 연예인 급이 아니라 ㅋㅋㅋㅋ아쉽더라
맞아 학교는 외모가 지위인거같아. 사회라고 뭐 다를거 없겠냐만은 학교는 더 심한거같아 외모로 지위를 나누는게 느껴지거든
완전 위로가 됐어 나랑 비슷한 기분을 느낀 사람이 있다는거 만으로도 난 기쁘거든.. 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했어. 여기 있는 애들만 봐도 다 즐거워보이고 추억이 많아 보이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렇게 즐거운 생활을 보냈고, 소수의 사람들만 나같이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냈을거라 생각했거든. 몇글자라 해도 나에겐 아주 큰 힘이 되어주는 긴 글로 보여 너무 고맙다 레스주야
아직도 체육시간이고 4시 10분에 마치는데 너무 불안해 아까도 옆에서 쟨 진짜 친구가 없나보다 맨날 폰하던데 이런 소리가 들렸거든. 왜 나에게 저렇게 신경쓰고 지들 이야기거리로 쓰는지 이해가 안가 그냥 무시하면 좋으려만 너무 슬프다
그짓 난 진짜 오래도 해먹었다. 지금은 성인이 된지 5년이 넘었고 구런거 많이 잊었지. 니기분안다. 나도 그때 당시에 그랬어. 조금만 더 버티면, 좀만더 기다리면, 여기서 벗어나기만 한다면. 이생각으로 견디다가도 곧장 쓰러질것만 같고 지겹고 짜증나고 슬프고 오만가지 감정이 다들더라. 그냥 버티는거 자체가 슬프고 외로운 싸움이었어. 티도안나는 나만의 싸움이었거든.
진짜 안해본 노력은 하나도 없어.
먹을거도 줘봤고 연예인 얘기나 일상얘기 재밌는 얘기같은거 억지로 짜내서 즐거운듯이 말해봤고 애들사이에 끼어서 앉아있기도 해봤어, 애들이 말걸어오거나 상담같은걸 하면 묵묵히 다 들어줬어 그리고 비밀은 늘 지켰어. 화장도 고등학교 들어오자마자 시작했고, 파마도 하고 염색도 갈색으로 했어. 노래방 갈때 잘부르려고 노래도 연습했고 오타쿠 같은 친구들을 만날때를 대비해서 만화같은것도 찾아보고 그랬어.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소설이나 책도 많이 읽어두고, 웹서핑을 하면서 화법이나 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서 조금 응용하거나 그대로 써보기도 했어.
그래도 제대로된 친구를 찾을 수 도 없고, 이상한 애를 만나거나 내가 불행해지거나 컨셉을 유지할 수 도 없고 혼자 우는 날만 많아지더라.
그랬구나.. 고생많았어 나도 레스주 기분 알아. 좀만 버틴다면 더이상 이 애들 얼굴 볼일도 없고, 어디가다 마주칠 일도 없다는거 아니까 최대한 억누르려했어. 그래도 많이 잊었다니 다행이야
안좋은 기억은 내몫까지 다 잊어주고 앞으로는 행복한 기억만 남기길 바랄게
근데 레주, 너처럼 친구사귀려고 온갖짓거리를 다하고 온갖 호구짓을 하규 그짓거리를 다 겪어온 내가 지금 느끼는게 뭔줄아나?
ㅆㅂ년들 어차피 안볼거면 욕이나 해줄걸. 어차피 혼자일거면 ㅆ년들인거 뻔히 아는데 그렇게 아등바등하지말걸. 난 무진장 기다리구 기대했단말야? 20살의 나는 엄청 찬란할거라 믿었고 나를 옥죄고 있던 모든걸 다 끊어내고 새로 시작할줄 알았어. 근데 아니드라. 그렇게 기대하는게 아냐.
레주 너가 그럴거라는게 아냐. 나는 학창시절 내내 20살의 허황된 나를 꿈꿔왔던 내가받은 댓가를 얘기하는것뿐이야. 나는 20살이 되면 내가 아파왔던게 보상받을줄알았어. 근데 아니더라고. 해가 바뀌고 난 20살이 되었지만 난 여전히 19살의 외롭고 초라한 나였을 뿐이었어. 변한건 그저 사라진 애들 뿐이었어.
자, 여기서 이제 내 요점을 말해볼게. 난 내가 '아파온'시간들을 20살이되면 보상받을거라 생각했어. 근데 아니더라. 웃긴건말야, 내가 진짜 보상받은건 내가 아등바등 노력했던 그 순간들, 호구로 살아온 그 시간속에서 내가 배운것들이 있었다는 거였어. 그게 날 사람으로 만들었고 그게 날 성장을 시켜주더라. 그 쓸모없고 지우고싶던 그 순간들이 어느순간 나에게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힘이 되는때가 오더라고.
나를 가장 쓰러지고싶게 만들던 그 기억들이 어느순간 날 가장 강하게 만들게했어. 그러니 내가 지금와서 이렇게 '그때로 돌아가면 그 ㅆ년들한테 욕이나 해줄걸'하고 후회할수 있는거겠지? 분명 너는 너가 갖고있는게 있어. 너도 모르게 너가 그 시간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게 있단말야. 아파. 아프고 힘든시간이야. 그런데 아프고만 있지말아줘. 이건 정말 진심이야. 얼마나 아플지를 알기때문에 하는소리야.
레주랑 말이 잘 통하는 친구가 주변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나 어디 강연에서 들었던 건데
인간관계라고 하는 건 대화에서 시작한대.
그리고 서로에 대한 정보와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
그리고 사실 친해지기 전에 오프라인에서 영양가있는 대화를 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
대화하고 같이 돌아다니면서 친해지고나면 또 레주가 좋아하는 주제의 대화도 충분히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도 있을거라 생각해!
힘내
----------------------
글을 쓰고나니 레주가 올린 글을 이제야 봤어...
노력을 이미 많이 했구나
진짜 고생했어 힘들었겠다....
정말 레주랑 맞는 친구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 점이 정말 아쉬워..
너가 해온 모든노력. 쓸모없고 허무하다 생각했을지도 몰라. 근데 아냐. 절대로 너 자신을 초라하게 생각하지마. 그 친구들이 모두 사라졌을때 너가 빛나고있으려면 너가 빛나고있어야해. 난 말야 ㅋㅋ '당신은 언제나 빛나고 소중한 사람이에요^^'라는말 별로 안좋아해. 왜냐면 나는 분명 내가 빛내기 전까진 빛이 안났으니까. 근데 너가 만약 노력을 해왔다면, 그건 절대 소용없는 헛된짓이 아니라는거. 부족한 조언이었지만, 너에게 남은기간 수월하게 버틸수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됫길 바란다. 그리고 하나더, 무슨시간을 겪었든, 10대는 누구에게나 소중해. 아무리 미워도, 결국 돌아오지않는 짧은 꿈이더라. 설령 그게 악몽일지라도. 나는 남자애들한테 맞아가면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80키로에 육박하는 몸으로 고등학생시절을 보냈어. 매일매일이 억울했지. 남들 꽃같고 즐겁고 상쾌한 학창시절이 나에겐 거지같고 못생긴 시간이었으니까, 20대가되어서 살을 20키로정도 뺏는데도 불구하고 억울했어. 근데 그것또한 내시간이었더라구. 그때의 내가 많이 미웠지만, 지금은 그때의 내가 그렇게 밉진않아. 그저 과거의 또다른 나인거더라. 행복해라. 사람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으니까.
글보고 학원 화장실에서 울었어. 학원에서도 친구가 있는 편이 아니거든. 학교보다는 견디기 덜하다 뿐이지. 나는 솔직히 막연히 두려움을 갖고있었어.
20살이 되어도, 대학을 가도 내 성격은 변하지 않을거다, 친구가 많아질 일도 적어질 일도 없을거다
같은 것들. 그래도 나아지겠지, 조금은 달라지지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었었어.
그래도 레스주가 잘 정리해서 말해줘서 현실이 어떤지 깨닫게 된거같아. 내가 더 상처받기 전에 네 글을 보게 된건 행운인것 같아. 고마워
아직까지는 내가 가진게 뭔지 잘 모르겠고, 배운점이 있을까 싶으면서 긴가민가 하기도 하지만, 레스주 말 믿고 좀 더 강하게 살려고 노력해봐야겠다.
남을 위한 호구짓 같은 노력은 많이 했으면서, 정작 날 단련시키는 노력을 안하는 짓은 너무 멍청한짓이니까 말야.
네 글로 깨달은게 많아 고마워. 하나의 경험을 한 셈 치고 남은 1년 어떻게든 버텨나가야겠다.
응원해줘서 고마워 레주야. 많은 노력을 했었지.. 서로에 대한 정보를 알기도 했었지. 그래도 여전히 영양가 없는 이야기는 계속 되는것 같더라 즐겁지도 않고.. 그로게 네 말대로 나랑 대화가 통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커. 그래도 날 위해서 좋은 글 남겨줘서 너무 기쁘다
다시 학원에 들어가야겠다! 난 미술 하는 입시생이야. 미술 입시를 하다보니 멘탈 터질때가 더 많더라고
난 수학을 못하는데 마침 미술에 흥미가 있어서 이쪽으로 오게된 학생인데. 좀 미친 소리 같겠지만 난 올해 3월에 그림을 처음배웠어 ㅋㅋㅋㅋㅋㅋ큰일났지 곧 수능인데
실력은 거지같고 생활은 우울하고 가정폭력도 당하고있어. 부모님이 막다가 막다가 결국 허락해준거거든
음 가정환경에 관한 이야기는 좀있다 집에와서 풀도록할게.
부디 올해 안에 동기들 다 대학갈때 나도 가면 좋겠다..
넌 충분히 잘해왔고, 잘 하고있고, 잘 할거야. 넌 이미 충분히 강하고 잘 버텨왔어. 내가 말했지? 너의 힘듦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있다고. 그런데도 지금 또다시 버텨보겠다고 말하는 너는 지금 니 주변 누구보다 강한애야. 지금 니 주변 또래들의 같잖은것들 따위로는 절대로 널 쓰러뜨리지 못할거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만 말아줘라. 너 아프면 가슴아픈사람 여기 또 있다.
아 완전 공감 된당ㅠ 나 고3때 레주같았는데..
같이 다니는 애들은 있어도 진정한 친구는 아닌 거 같은 느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레주.. 내 주변에는 남자친구 말고는 날 응원해주고, 내 마음 아플때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이 없거든. 그런데 네가 날 응원해줘서 난 진짜.. 고맙다는 말 밖에 안나와. 인터넷에서라도 응원 받고 싶었고, 내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줄 누군가가 필요했어. 더 버텨내도록 노력할게.
레주도 정말 굳센 사람이란걸 느꼈어. 본인의 아픔을 얘기하면서 위로를 건네는 일이 쉬운일은 아니니까 말야. 레주처럼 강한 사람에게 조언을 얻게되서 다행이야. 너무 고마워
레스 작성
9레스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미치겠어
3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2레스전화공포증이 있어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1레스나를 잘 모르겠어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22레스지금나는 정신병자인가봐
2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5레스나 스레딕 접어야되나봐...
1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1
12레스삭제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2레스고민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1레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7레스오빠들이랑 어떻게 친해져????
1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3레스이게 가정폭력이 아니야,,,??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3레스진짜 우리집 너무한거 아니야??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5레스여기에 써도 되는건가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27레스우울증이 깊어지면 자살조차 귀찮아진다는데
12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12레스우울증약 50일치 동시에 먹으면 어떻게 될까
2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4레스아빠와의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게 싫어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3레스부모님이랑 문제야 도와줘....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31레스» 교우관계가 너무 힘들어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3레스받을 물건이 안왔는데 배송자한테 물어봐야할까?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2레스가족관계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14레스삭제
1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