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26 21:22:33 ID : rhuk659g2E6 0
나부터 할게! 노을진 햇빛이 드리워지는 시끌벅적했던, 지금은 텅 빈 초등학교 교실
2 이름없음 2018/10/26 21:27:18 ID : anxxzVcIL9e 0
지금은 텅 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셨던 집..
3 이름없음 2018/10/26 21:35:42 ID : rhuk659g2E6 0
새벽녘 안개 낀 바닷가에서 발견된 빛바랜 30년 전 음료수 병
4 이름없음 2018/10/26 21:38:21 ID : coHxzPeMnWm 0
전 여자친구와 함께 겨울 남산 위에서 바라봤던 서울 야경
5 이름없음 2018/10/26 21:43:45 ID : JU47zdVbvh8 0
책상 위 부서진 막대 사탕과 옆에 놓인 구겨진 러브레터
6 이름없음 2018/10/29 23:42:39 ID : yHyGq6pe1u5 0
아무도 없는 방과후에 혼자 집에 갈 때.나는 그래서 애들 다 뿌리치고 도서관에서 책읽다 나중에 집에 간다ㅋㅋㅋㅋㅋ나 같은 친구 또 없닝
7 이름없음 2018/10/30 06:56:59 ID : wtxSMjbg5bB 0
어릴때 아빠와 자주걷던 작은 뒷산의 오솔길. 재개발로 사람은 없고 짧고 조용한 길만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8 이름없음 2018/10/30 09:08:25 ID : dPhglvcq7xS 0
작은 동네, 노을하나 쉽게 볼 수 없었던 그 곳. 나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한 줄기를 빛낼 수 있었던, 이제는 사라진 1000원 짜장면집.
9 이름없음 2018/11/01 14:25:37 ID : HwpRzO05Qk7 0
해질녘 조용한 주택가, 겨울 새벽에 나 혼자 걷고있는 가로등켜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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