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건증 (3)
2.부산 왜 이렇게 운전하기 겁나냐ㅠㅠㅠ (5)
3.동물 관련질문! (4)
4.책에 빨간 국물이 묻었는데 (2)
5.사장 앞뒤 존나 꽉막힘 (4)
6.너네는 한달에 얼마씩 써? (5)
7.체했을땐 어떻게해 (10)
8.다들 돈 어떻게 써? (24)
9.첫 월급탄기념으로 부모님선물 사드릴려하는데 (5)
10.미자인 친구가 성인이랑 사귀는데 (4)
11.지금 ㅅㄹ중인데 너무 단게 먹고싶다 (8)
12.오빠가 군대간날 느껴지는 것들 (4)
13.방금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8)
14.나좀 욕해주라 (25)
15.민증사진 규정 완화되었대 (3)
16.이해불가 (5)
17.VRCHAT에서의 일상 (1)
18.환절기 마다 앓는 사람? (3)
19.이상하게 자꾸 틀리게 부르는 명칭을 말해보자. (32)
20.아직 안 자는 레더나 일어난 레더 있니,, (6)
나는 대학생인데 어렸을 때부터 모아둔 돈이 꽤 모여서 돈을 좀 쓰고 싶은데 뭘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서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쓰나.. 궁금해서 물어봐!
나는 작년에 알바비는 모두 저금+용돈 30만원 중에서 식비 10만원+교통비 5만원+저금 10만원+자유 5만원.. 이렇게 썼거든
대충 이런 식으로? 써주면 좋지 않을까..
나는 돈을 현금으로 써. 주로 지폐를 쓰는데 짤짤이가 너무 늘어서 요즘은 동전도 많이 쓰려고 하고 있어
부모님 생활비+가족들 생활비로 빌린 빚(할부)+예전에 동생이 쓰다만 핸드폰의 남은 할부금 갚기(내 명의라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음)+교통비+폰값
정말 죽고싶다.. 모은 것도 없어 한달 벌고 한달 죽기야
신박한 답변인데..? 나도 카드보다는 현금이 좋아! 지갑에 돈 들어있는 느낌도 좋고ㅋㅋ
헐.. 나도 등록금 낸다고 먹는 데 드는 돈까지 줄이고 돈 모아본 적 있는데 정말 힘들더라. 레스주만큼은 아니겠지만 뭔가 그런 생활의 팍팍함? 막막함? 을 알 거 같아.. 잘됐으면 좋겠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네..
ㅋㅋㅋㅋ친구들이랑 똑같은 얘기하네
내가 옷에도 관심없고 술도 싫어해서 그런가봐.. 혹시 취미생활은 뭐했는지 말해줄 수 있어?
그건 그런데 음.. 뭔가 돈을 써보고 싶기도 하고, 너무 모으기만 한 거 같기도 하고, 돈이란 게 버는 거도 중요하지만 쓰는 거도 중요한데 나는 어떻게 돈을 써야 잘 쓰는지? 를 모르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주식에 대해서 아는 거 1도 없는 일반인이 해도 괜찮을까..?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절대 괜찮지 않음. 경제학, 경영학 교수도 개털되서 박살나기 십상인 데가 주식판임.
정히 주식을 하겠다면, 투자할 기업들의 사업보고서나 재무보고서 등을 꼼꼼히 검토해보고 장래성이 있다 싶은 기업에 내 돈 묻어둔다는 느낌으로 투자하고 잊어버리는 게 좋음. 투자가 아니라 투기 방식으로 접근하면 백이면 백 박살나서 작전들의 먹잇감 되는 거 시간 문제고. 설령 장기투자해서 돈 좀 만지게 되었다 하더라도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수업료로 주식판에 꼴아박아야 할 돈만 해도 엄청 깨질걸?
주식 관련한 매체 명대사로 꼽고 싶은 게
"주식은 전쟁이야. 미사일 오가는 전쟁터에 딱총 하나 들고 뛰어들겠다는 거, 누가 말려?"
"니들은 맨날 작전에 말렸네 세력에 당했네 하면서 우는 소리들 하지? 대가리 딸려서 깡통 찼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 해요."
모아놓은 돈이 많으면 여행이나 미용실 연간회원권은 어때? 아니면 눈마사지기도 좋고, 시계나 이어폰, 지갑, 가방 같이 있으면 좋은 물건도 괜찮고. 평소엔 안 입지만 기분 낼 때 입고 싶은 옷이나 구두도 좋고.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건 너레더가 사고 싶은 걸 사는거지!!
난 일본 가보고 싶어서(워홀) 돈 모으는 중이야. 한달에 일정량 저금하고 남은 돈은 담ㅂ... 아님 술... 요새는 술 자리를 줄여서 남은돈으로 맛집탐방!
아빠가 몇십만원 정도만 세상 공부한다 치고 주식하는 건 어떠냐고 하시긴 했어.. 대신 없는 돈인 셈 치라고 하셔서 엥? 싫어 내돈! 했지ㅋㅋㅋㅋ뭐 내 성향상 주식할 일은 없을 거 같기는 해..
여행은 생각중이기는 해! 혹시 개인적으로 추천해줄 만한 여행지 있어?
오 맛집탐방도 괜찮다! 만약에 맛집탐방을 한다면 전국의 떡볶이집을 순회하고 싶어..ㅋㅋㅋㅋ
보통 여가비는 화장품을 사거나 옷을 사거나 예쁜 쓰레기를 사거나
해외로 여행을 가는데에 많이 쓰지.
다 비슷비슷하구나. 나는 그 비슷비슷한 걸 안하니까 돈쓸 데가 없었던 거고.. 친구들이 돈 좀 쓰라고 타박하길래 아니 뭐 돈 써서 자기들끼리 재밌는 거 하나? 했어ㅎㅎ
ㅇㅇ 아니면 취미생활에 쓰거나 악기를 사거나 취미반으로 학원을 다닌다거나 덕질에 쓰거나 주식이나 도박하는 애들도 있고 뭐 그렇지 취미 자체가 광범위해서...
그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 소소한 행복♡
아니면 마사지 받는 거 어때? 받아보진 않았지만 한번 사용하는데 10만원이래 근데 너무 좋아서 돈이 안 아깝데!
여행... 여행 초심자면 일본이 그래도 제일 괜찮은 것 같아!! 다른 나라들은 진짜 앗 하고 있으면 주머니 털리기 너무 쉬워서ㅠㅜ 일본도 도심 아니고 시골이 더 여행하긴 편해! 나는 개인적으로 나가시키 추천할게. 전차 종일권 있으면 이동도 편하고 도시 자체가 큰 편이 아니라 느긋하게 있기 좋아! 카스테라도 맛있고, 식물원도 예쁘고! 대신 엄청난 걸 기대하고 가진 말고 그냥 여유롭게 놀기 좋은..? 난 일본 다른 곳도 좋아해! 그런데 혼자 느긋하게 다니기엔 나가사키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
오 학원 다니는 것도 괜찮겠네? 뭔가 학생으로서는 큰 지출이라서 생각을 안 해봤는데.. 고마워!
이야 레스더 마음 씀씀이가 되게 곱다. 보통 그런 말들 잘 안하는데.. 안 그래도 지금 하는 일이 끝나면 주변 사람들을 좀 챙겨볼까 해! 요즘 뭔가 내 사람들한테 너무 소홀하게 대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ㅋㅋㅋㅋ귀엽다
헉 맞아 마사지.. 내가 자세가 엄청 나빠서 목이랑 어깨가 완전 뒤틀려 있어ㅠㅠ승모근 때문에 어깨가 삼각형이고.. 나 이 레스 보고 구글에 마사지 후기 검색했다가 기분만 나빠졌다.. 마사지도 기억해 놔야겠어. 레스 고마워!
책은 그래도 작년에는 한 달에 한 권 정도는 사서 봤던 거 같은데 책에 쓰는 돈을 좀 늘려도 될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 레스 고마워!
ㅋㅋㅋㅋ위에도 썼지만 아마 내 성향상 주식할 일은 없을 거 같아. 주식이 많이 위험하긴 한가 봐.. 레스 고마워!
그렇구나. 사실 가급적이면 일본은 가고 싶지 않았는데 보통 편하게 갈 만한 여행지 추천해 달라고 하면 가까워서 그런지 일본을 많이 추천하기는 하더라고. 하긴 나도 일본을 어렸을 때 한 번인가 가 봤지만 확실히 왜 추천하는지는 알 거 같은 느낌? 레스 고마워! 일본이면 가까우니까 기억했다가 학기 중에 잠깐이라도 가 볼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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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여기 교정한 레더 있어? 유지장치 적응 다들 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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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잡담스레 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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