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민 2018/11/18 23:14:41 ID : SE05SFfQrcM 0
안녕하세요. 22살인 사람입니다. 한가지의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부터 음악이 하고 싶었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심한 반대를 해서 매번 하고 싶은거에 대해 물을 때 마다 음악 얘기를 꺼내면 듣는걸 거부 하셔서 재대로 대화를 해본 적이 잘 없습니다 요즘에도 그런 질문들이 오면 어차피 음악의 음짜도 꺼내봤자 안들을 거 뻔해서 얼버무리는게 전부였습니다. 반대를 해도 음악이 하고 싶었기에 몰래 몰래 작곡하는 법을 저의 나름대로 독학했습니다. 고등학생 3학년이 되니깐 실업계라 그런지 취업에 대학이나 대학교 수시 접수에 바빠지더라고요. 전 그때만 해도 취업에는 딱히 관심없었습니다. 들어간 과가 제가 딱히 좋아서 들어간 과도 아니고 제 기준에서 많은 과들 중에 무난해서 들어간거라 관심이 가지 않더라고요. 어느날 아는 지인 분께서 추천으로 대학 보내 준다길래 부모님도 가길 원하는 방향이길래 갈려고 맘먹었습니다. 저는 말했다 싶이 음악이 하고 싶었던 사람이였습니다. 추천 받은 대학에 음악과 관련된 과가 있을까 기대했지만 없었습니다.. 이미 가기로 한거 도로 안간다고 할수도 없고, 거기다 추천으로 가는거라 음악은 독학으로 하고 배우고 있으니깐 가는 대학 내에서 제가 할수 있는거 중에 찾다가 호텔 외식 조리과가 할만 할거 같아서 수시 접수해서 합격되서 들어가게됬지만.. 1학년 2학기 부터 나랑은 맞지 않다는 걸 느껴 그냥 졸업만 하자 식으로 벼텼습니다. 2년이지나고 졸업은 했지만 그 이후 생각해 두지않아 몇달 간 패인처럼 지냈습니다. 부모님은 저의 이런 모습이 싫었는지 뭐라고 시켜볼려고 미용을 권유 했고. 전 처음엔 미용이 맘에 들고 재미있어서 보여서 4달간 학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학원다닌지 2달쯤에 학원 내 멘토 선생님께서 필기를 준비해야 된다길래 학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샀던 필기 책을 열심히 보고 공부 했습니다. 시험 당일이 되자 처음치는거라 그런지 긴장하는 바람에 합격선 60점에서 한 6차이로 아깝게 떨어졌길래 다음엔 지금보단 잘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처음에 쳤을때 보다 더 낮는 점수가 나왔길래.. 그때부터 뭔가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고요 그이후로 2번의 시험을 더 쳤지만 다 떨었습니다.. 이게 마지막이단 심정으로 한번더 원서 접수 했습니다. 4번째의 불합격부터 부모님과 말다툼을 하고 그랬습니다. 부모님이 뭔가 결단을 내고 싶었는지 저에게 공부하는거 아니면 돈벌어오는거 또는 집나가는 것 3개중애 선택을 하라고 하는데 저에겐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1번 공부하기 (시험 합격할수 있도록 불나게 공부만 하기) 2번 돈벌어오기 (돌을 벌오기로 한순간 부터 집을 나가야합니다, 일을 구하는 일주일 동안의 생할비는 줍니다. 단 받은 생활비의 10배를 만들어 와야 합니다.) 3번 집나가기 (집을 나는 순간 부터 가족이 아니게 됩니다. 쫒겨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공부를 하는걸 선택한다고 해서 합격할 자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을 벌어간다고 해서 10배를 만들수 있을지 않을거 같고... 쫒겨나듯이 나간다해서 혼자서 뭘 해야 될지도 모를거 같아서 셋중에 결정을 내리지도 못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2 고민 2018/11/18 23:31:03 ID : SE05SFfQrcM 0
하..
3 이름없음 2018/11/18 23:36:31 ID : 7asnRzRClDz 0
꼭 미용 쪽이 아니더라도 다른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국비지원으로 교육 받는 것도 많으니까 그쪽으로도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 음악 쪽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겠지만... 먼저 돈을 벌 능력을 갖추고 직장이 생긴 다음에 하는 건 안 되는 거야?
4 고민 2018/11/18 23:40:22 ID : SE05SFfQrcM 0
일단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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