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해 (14)
2.나 좀 도와주라!! (6)
3.이성의 몸에 어색한 사람 있어? 나 상담좀 해줄래? (11)
4.아빠랑 싸웠는데 휴대폰도 뺏기고 이제는 날 무시해... (7)
5.언니가 진짜 너무 싫어 (4)
6.하..... (1)
7.. (11)
8.중2인데 인문계 고등학교 가려면 (9)
9.학교일 (3)
10.나 오늘 너무 속상했어. (7)
11.새로운 지역에서 사람 사귀는 방법좀! (1)
12.이 사람 뭘까? (13)
13.부모님한테 당했던 제일 심했던 일 적어보자 (6)
14.죽으려할 때 (4)
15.몇시간째 울고있어 나 좀 도와줘 (6)
16.인간 관계에 대한 회의감ㅜㅜ (2)
17.감정고민상담 해줄게 (6)
18.내 얘기 좀 들어줘 (14)
19.누가 고민좀들어줘 (6)
20.솔직히 나도 친구없어서 전전긍긍 많이 했는데 (4)
처음부터 친구가 없던건 아니였어.. 어느순간부터 친구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들더라.
여자애들은 3~4명씩 다니고 무리가 생기는데
예를들어서 A B C 가 있으면 A없는자리에서 B C가 뒷담을 하고 B가없는자리에서 A C가 뒷담을 하고 이런상황을 많이 봤고 말트고 서로 친해지면 너무 서로 까내린다 해야하나
음..예를들어서 넌 너무 멍청해~ 이런식으로 난 진짜그런게 기분나쁜데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 하하호호웃고 즐거워하고 그러면서 같이어울리고 그러는데 난 그게 도무지 이해가안가서. 또 누가봐도 질투하고 그러는건데 돌려서 까고 따돌림시키는거도 봤는데 질투나면 이런이런점이 부럽다고 말을 하던가 그렇게 아닌척 까는거에 모멸감 느꼈음.
내가 있는 집단만 이럴수도 있는데 동감하는 레스주들도 있을까?
엉 있어... 내가 거기서 제일 무서웠던건 걔네한테 진짜로 악의가 없다는 점이지. 너무 자연스럽게 그럴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거 참 싫더라. 그래서 안 그러는 애들이랑 길게 연 이어가고 있어. 그랬던 애들이랑은 지금 연락도 안 함.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선 잠깐 몰려다닐 친구들이 필요하니까 그 정도 관계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참아... 걔넨 길게 사귈 친구가 못 돼...
일단 고마워. 레스 달아줘서 난 앞뒤다르게 행동하는게 싫어서 무리에서 나왔고
혼자 다니고있어.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을바에 혼자다니는게 나아ㅠ 곧 졸업이고 다른곳으로 가게되는데 그냥 나는나대로 행동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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