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라우마가 된 친구녀석이 있어 (9)
2.나 우울증인가 (5)
3.엄빠한테 정떨어진다 (10)
4.여기 가입하려고 하는데, 왜 인증메일이 안오냐… (3)
5.우리학교에 지적장애인 1학년이있는데 (9)
6.ADHD맞는 거 같은데.. (3)
7.심리상담 (4)
8.이년을 어케할지 알려줘요. (12)
9.락스를 마셨어. (24)
10.친구들이 이상해 (1)
11.커서 뭐하죠 (2)
12.아는남자애가 자기꺼를 내몸에 갖다댔어. (7)
13.대학원 (2)
14.엄마가 내 인생 한심하다는데 (4)
15.누군가를 정말 깊게 좋아해보고 싶어. (25)
16.나 지금 (3)
17.부모님에게서 자립하려면 (4)
18.친구들이 선긋는게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거야? (2)
19.아, 그래. 잠깐 대한민국인걸 까먹었어. (2)
20.대학 가면 친구 사귈 수 있어? (37)
아까 전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짝사랑 노래 모음을 들었어
나는 그냥 노래 좋네..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댓글을 보니까 슬픈 사연들이 굉장히 많더라구.
그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았는데 공감이 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이해가 안 돼
댓글을 보면서 그 상황은 묘사가 되는데 그게 무슨 감정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거야.
짝사랑하는게 무슨 느낌인지 좋아하는게 무슨 느낌인지
전혀 감이 안 잡혀
나도 남친을 몇 명 사귀어 봤고 고백도 몇 번 받아봤어
하지만 내가 먼저 좋아해서 사귄 적은 없었던 것 같아
그냥 고백하니까, 차이면 쟤도 힘들테니까 하고 사귀었거든.
(지금 생각하니까 그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하네...)
내 주변에서도 짝사랑하는 애들이 있고 나도 고민을 들어주고 그래
그런데 나는 그 친구들이 안타까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부러워.
친구들 사연을 들으면 몇 년씩 좋아했는데 내 친구랑 사귀었다, 사실 어장이었다, 학교가 갈려서 이제 못 만난다 등등 슬펐던 이야기가 많았어. 내가 들어도 많이 힘들었다는게 느껴져. 하지만 한 편으로 나도 그 감정을 느껴보고 싶었어
이런 말을 하니까 너무 미안한데 진짜 나도 누군가를 설령 짝사랑이라도 해보고 싶어.
누군가가 내 삶의 전부가 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주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람.
나한테는 살면서 한 명도 없었거든.
어렸을 때부터 여자애들ㅣ랑만 놀고 남자는 나랑 다른 생명체이다 (비하가 아니라 표현이 잘 생각이 안나서..)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지고 진짜 남자애들이랑은 숙제나 준비물 물어보는 것 빼고 거의 말 안했어.
처음 중학교 들어갔을 때 누가 내 이름을 성 때고
ㅇㅇ아 이렇게 불렀는데 너무 느낌이 이상했고
솔직히 지금도 남자랑 얘기할 때 눈을 못 쳐다봐.
이쯤되면 내가 남자 공포증이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해
그렇다고 내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아.
플라토닉적인 사랑은 있어도 에로스,아가페같은 사랑은 한 번도 없었어.
그래도 뭔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싶어. 그것도 아주 깊이.
남자든 여자든 그 사람만 생각하면 잠도 안 오는 삶의 원동력 같은 존재를 만나고 싶어...
나 너무 답답하지? 그래도 진짜 누군가를 좋아하고 싶어
진짜. 너무.
왜 분노, 슬픔, 걱정, 불안 등은 다 느끼면서 사랑이란 감정은 왜 안 느껴질까? 내가 이상한건가?
그리고 난 왜 사랑을 하고싶지?
외로워서 그런걸까? 아니면 짝사랑의 감정이 궁금해서일까? 진짜 모르겠어. 진짜
지금 현재 (짝)사랑하고 있는 스레주들, 혹시 내 글보고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할게. 절대로 너희의 감정을 무시하고 단순한 궁금증으로 취급하는게 아니야.
물론 내 글을 읽으면서 충분히 불편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특히 좋아하지도 않은데 사귄거... 그래 이건 내가 정말 잘못한게 맞아. 그 친구들한테도 아직도 미안해.
하지만 그 때는 그 애들한테 욕을 듣기가 싫었던거 같아
그 애들 중에 몇 명은 좀 노는 애들이어가지고
나쁜년이라고 욕 먹고 내 소문이 안 좋ㅏ지는게 너무 무서웠어.. 또 내가 차기가 너무 미안했어
얼마나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차이면 힘들어할 거 같아서.
그리고 내가 나쁜 애가 되는 거 같아서. 그게 너무 싫었어.
결과적으로는 내가 한 행동들이 그 친구들에게 상처를 줬지.
내가 잘못한 건 맞아. 그러니까 이 이상 변명하지 않을게.
그 친구들한테도 너희한테도 진짜 미안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이었고 나름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좀 끄적이니까 괜찮아진 것 같아.
마지막으로 아무말 대잔치의 글이었는데 읽어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너희들의 고민도 꼭 해결되길 바랄게
아주 기네. 스레를 나눠서 적었으면 좋았을텐데. 보기가 힘들거든. 뭐, 나도 길다면 긴 글을 쓸게. 그으- 나도 그만큼의 깊은 사랑은 모르겠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 중이긴 해. 나를 아주 사랑해주는 사람이거든. 내가 욕을 하든 때리든 지랄발광을 하든 이유가 있다고 믿고 기다려줄 사람이야, 그 사람은.
어떤 곳에서 그 말을 본 적이 있다, 사랑도 받아 본 사람이 할 수 있다고. 글쎄, 그 말이 정답일진 모르지.
결론은 나도 레주와 별반 다를 건 없다는거지! 나도 그런 사랑은 모르는데다, 남자랑 가깝지도 않았거든. 뭐 물론 눈을 마주칠 순 있었지만. 불편한 사람 빼고. 정답을 못줄바엔 위로라도 하겠어의 마인드!
그치만 난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감정에만 따르지 않는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거든. 너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이야. 편한 사람으로, 물론 너도 함께 노력한다는 전제 하에. 어쩌면 몰라, 그 사람이 운명일지도! ㅋㅋㅋ
아 오히려 나눠서 적으면 더 읽기 힘들까봐 길게 적었는데 앞으로는 짧게 나눠서 적어야겠네! 고마워!!
일단 위로 너무 고마워..! 사실 요즘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 남들 다 누구 좋아한다, 연애한다 하다못해 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나는 취미도 딱히 없거든. 그냥 자는 거랑 먹는 거 책 읽는 거 정도 좋아하는?? 그런 재미없는 생활이었어
책들도 딱히 좋아하는 장르,작가 없이 그냥 그때그때 제목이 신기한 책, ㅣ험에 관련된 책, 내용이 궁금했던 책 같은 걸 골라 읽었던거였고
아마 난 뭔가 재미있는 삶을 원했던 것 같아
아 재미보다는 하루하루가 어제와 다른 삶이 더 맞는 표현ㅣㄴ 것 같네.
누군가를 좋아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는 말도 있잖아?
이 말을 듣고 누군가를 정말 좋아해보고 싶었던게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
아 그리고 표현ㅡㄹ 하나 잘못한 것 같아
음 그니까 나랑 간간히 얘기하는 남자들(아빠나 동생이나 어느 정도 말 튼 남자애들)은 잠깐 잠깐 볼 수는 있어
그것도 그렇게 길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렸을 때는 가족 외에는 진짜 말 하면서 먼산 보듯 말했는데 많이 발전했지
뭔가 갑자기 말투가 확 변한 것 같은데 레주 네가 편해져서(?) 그런가봐. 기분 나빴으면 미안..
이 얘기를 아직 아무한테도 한 적이 없는데 레주가 처음 얘기를 들어줘서 약간의 안정감?(이걸 뭐라 표현해야될지는 모르겠다) 같은게 들어가지고..
일단 음 연애.. 지금까지 몇 번 해봤는데도 솔직히 안 믿겨.
고백 받을 때마다 미안하면서도 충분히 괜찮은 애들이 왜 나를?? 다단계인가?? 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
물론 지금도 누군가 날 좋아한다고하면 그렇게 생각될 거 같아.. 이 마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긴 힘들겠지..?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큰 문제가 눈 못 마주치는거..
이걸 고쳐야될 것 같은데 혹시 무슨 방법 없을까?
기분 나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편하면 좋지.
그것부터 시작해봐야 하는 게 아닐까. 가까운 사람부터 오래 보는거야. 게다가 솔직히 친한 사람 아니면 굳이 볼 필요가 없(...
자신감의 문제라고 생각되긴 해. 괜찮은 친구들이 왜 굳이 나를 좋아하지? 라는 말은 순수한 호기심일 수도 있지만 레주에게는 나는 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다, 라는 말이 내포돼있잖아? 외적으로 힘들면 내적으로라도 나는 짱이다! 난 능력자야! 하고 다녀 ㅋㅋㅋㅋㅋㅋ 내적으로 변하면 외적으로도 변하기 마련이니까.
내 인생의 목표는 재미다! 할 정도로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야 ㅌㅋㅋ 현생에 치여서 조금 더 재미없는 삶을 살아가는데다 재능도 취미도 그닥 갖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건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사랑에 빠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건 많아. 노래를 듣다가 하나에 꽂혀서 그 가수의 소극적인 팬이 되어보기도 하고,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도 해. 친구랑 여행을 가자고 약속을 잡고, 지루한 챗바퀴를 벗어나려 오늘은 어떤 걸 해볼까 고민해.
취미랄 건 별거 없지만 하고 싶은 건 있을 거 아니야? 그렇지 않다면 그냥 소소하게 글귀를 적어보거나 영상이나 사진을 예쁘게 찍어본다던가 해봐. 그 날은 그런 일을 함으로써 특별한 날이 되는거야!
때가있을거야 나도 사랑 별로 안믿었는데 어느날 첫눈에 반했었거든
대신 무작정 기다리지만 말고 노력은 해야돼 이성친구랑 아무런 접점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에 빠지겠어 ㅋㅋ
물론 노력햇는데도 평생 안올수있어 짝사랑만 평생하다 가는사람도 있듯이
눈을못마주치는건 안친한거아냐? 내가 안친하고 불편한사람 동성이성 안가리거 눈피하는데
근데 혹시 스레주 이상형이라든지 설레이는 상황이라던지 그런거없었어?
그리고 윗글보고 든 생각인데 사랑에 빠지는건 자신감이랑은 상관없긴한데
내가 별로잘난게없으니까 애초에 안될거야 이렇게 선긋고 들어가는건 안돼 그렇게되면 이성자체를 그냥 친구로만 보게되니까
나도 몇일 전까지는 그런 감정 잘 몰랐었어 오히려 남친이 생겨도 헷갈렸었어 내가 진짜 좋아하는게 맞을까? 그냥 이 순간이 좋은걸까? 이러고나서 거의 한달도 안되서 깨지는 경우가 좀 많았어 그런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내가 용기내서 고백 했거든 그래서 잘 됐어..! 전에도 내가 고백했다가 까여서 우울한적도 있었거든.. 고백이라는게 말이 쉽지 그사람 앞이면 진짜 말 꺼내기도 힘든거 그 누구보다 잘 알어 내가 해봤으니까.. 그리고 사랑이라는건 내가 모르는사이에 생기는거 같아 좀 오글거리지만 두근두근거리고 설렘가득하고 그 사람과 미래를 생각하고 이런것들..? 너무 나 중심적으로 간것같다 미안 ㅠㅠ 그래도 레스주도 언젠가는 사랑이라는걸 알게될꺼야!! 스레주 앞으로도 힘내고 좋은하루보내😊😊
어제 레주 말 듣고 뭔가 이유없는 자신감??이 생겨서 오늘 그나마 아는 애들이랑 말할 때 눈 마주치는 연습을 해봤는데 아직도 음 조금 힘들더라ㅜㅜ 그래도 뭔가
나도 할 수 있다! 란 생각이 들게 됬어!!
사실 예전에는 내 고민을 털어놓을 때도 없고 이상해보일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못 말했는데 덕분에 한결 편해진 것 같아! 진짜 너무 고마워💕💕
그리고 뭐지 내가 괜찮은 애가 왜 나랑??이라고 생각했던게 진짜 걔네가 되게 좋은 애였거든.. 예전부터 내 모토가 자기 분수를 알고 살자.여서 내 분수에 맞게 행동했다고 해야되나? 표현이 뭐ㅏ 이상하네ㅜㅜ 쨌든 그렇게 살았는데 진짜 고백받을 때 너무 이해가 안 됬었어.. 나한테 너무 과분한 애여가지고. 자존감을 떠나서 팩트니까.. 음 그렇게 생각했던 거 같아
조언 너무 고마워! 그런데 혹시 나한테 뭐 추천해줄? 그런 재미있는게 없을까? 내가 지금 학생이고 우리집이 좀 빡세서 7시에 일어나서 2시까지 계속 공부를 해서 뭔가 마음 편히 취미생활을 할 시간이 별로 없어.. 그나마 쉴 시간이 있으면 핸드폰 하고. (지금처럼)
솔직히 핸드폰 할 거 없는데 쉬는 시간만 되면 나도 모르게 폰을 보게 되고..
레주는 되게 활기차고 재미있는ㅈ걸 많이 알 것 같아가지구 이렇게 부탁할게ㅜㅜ
걘적으로 집순이라 집에서 할 수 있는 거였음 좋겠어!
음 설렜던 상황..? 솔직히 지금 기억나는 건 없었...던거 같아
이상형은 공부 잘하고 피부 하얗고 조용한 사람 또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야.. 음...
잘생긴 사람이면 더 좋..지..??
근데 살면서 이런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가지고..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민 들어ㅝ서 너무 고맙고, 스레주도 첫 눈에 반한 그 분(호칭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과 꼭! 잘 되기를 바랄게!
너무 고마워!!
아냐아냐..!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았어
일단 그 분과 잘 됫ㅊ다니 너무 축하해!!
내 주변에도 말했듯이 짝사랑하는 애들이 많은데 고백하는
거에 대해서 고민을 하더라구..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레주 너무 대단한 것 같아!!
나도 본ㅈ받고 싶어..
레주 말처럼 나도 누군ㅏ를 사랑할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진짜 그 누구보다 사랑해줄 수 있는데 말이야..ㅜㅜ
마지막으로 고민 들어줘서 넘 고마워!!
그 분과 예쁜 사랑하길 바래!
편해져서 다행이다 ㅎㅎ 되게 괜찮은 사람이 너한테 다가오면 아! 내가 그 사람만큼 괜찮은 사람이구나 해봐! 내가 그러거든 ㅎㅎ 자기 분수를 알자며! 넌 괜찮은 사람이야!!
많이 빡세구나ㅜㅜ 나도 폰 자주햌ㅋㅋㅋ 왜냐하면 난 게임을 좋아하거든...컴겜 폰겜 다 열심히 하는중...ㅎㅎ 나 약간 흥미가 오래가지 않는 편이라 별걸 다해봤어 ㅋㅋ 그냥 하고싶다!해서 하게된것들? 낙서나 글쓰는건 기본이고 뜨개질, 바느질로 인형만들기, 글씨쓰기, 퍼즐, 뜬금 책장정리ㅋㅋㅋㅋㅋ, 종이접기, 그림자놀이... 그래도 게임이 짱...아니......
개인적으론 글쓰는걸 추천해! 일기도 좋고 소설도 좋고 시도 좋고 그냥 아무말도 좋고 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종이에다 쓰는 건 재미없어서 소셜 아바타 게임에 글을 올리는데, 역시 게임이긴 하지만 어쨌든 친구를 사귀면 글에 대한 반응도 오는데다 그래도 별명제니까 거리낌없이 내가 생각하는 바를 쓸 수 있어서 좋아. 기억하면 좋을 말들,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 나의 작품, 나의 하루를 거기에 적어. 나름 뿌듯하다구!
덧붙여서 편지쓰는것도 매력있어! 짧게라도 편지 한 장씩 써서 주변사람들한테 보내는 것도 재밌어 ㅋㅋㅋ
어렸을 때는 꼬박꼬박 일기 쓰고 글 썼는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뒤로 바빠서 쓸 시간이 없었어
근데 레주 글을 보니까 다시 글을 쓰고 싶어졌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지금 방에서 일기장 찾는 중이ㅑ!!
일기 말고도 여러 가지 추천해줘서 고마워!!
헉 레주도 나랑 같구나... 많이 힘들었겠다ㅠㅜㅠ
진짜 언젠가 레주랑 나랑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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