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22 08:02:48 ID : dRu9utyY6Y9 0
내 친구를 그냥 친구라고 하고 친구 동생을 동생이라고 할게. 난 친구 둥생이랑도 친해. 암튼 근데 어느날 동생이 와서 막 불평하는거야. 언니랑 싸웠는데 언니가 쥐어 팼다고. 등 보니까 진짜 막 멍들고 그래서 헉 했지. 사실 당연한 거지만 내 친구가 꼭지가 돈다고 함부로 동생한테 손대고 그러지 않거든. 평화주의자야 걔는. 말싸움도 싫어하는데 누구를 때리겠냐고. 암튼 그래도 난 친구한테 좀 따졌지. 아무리 싸웠다고 해도 동생등이 피멍 들도록 때리냐고. 그랬다니 친구말이 더 가관이었어... 동생이랑 싸우는데 동생이 갑자기 지 뺨을 짝 소리가 나도록 때리더래... 내 친구가 안경끼고 있는데 안경이 날라갈 정도로..... 아니 왜 싸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유가 뭐든 자기 언니 뺨을 그렇게 때리는게 말이 돼....? 거기다 동생은 지가 내 친구 뺨 때린건 말도 안하고 그냥 지가 일방적으로 처 맞았다 하고..... 아니 동생 등이 멍들도록 팬 내 친구도 잘한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언니 뺨을 때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18/11/22 12:35:46 ID : ta5TVatBxPe 0
언니가 잘했네 다른데도 아니고 뺨을 때리는데 이걸 그냥 넘기념 나중에 커서 동생한테 살해 당해 왜냐고? 내가 산 증인이라 동생 그러는거 참을인 하며 봐줬더니 커서 식칼들고 칼부림 하는 놈으로 컸다... 에효...
3 이름없음 2018/11/22 12:48:03 ID : ldyNwMrBs5P 0
나도 산 증인이다.. 심지어 동생이 내 뺨 때리는 거 걍 참고 말다가 나중에 엄마가 알게 됐는데 진짜 걔 죽도록 맞더라 그 이후로는 그런 일 없었고
4 이름없음 2018/11/22 13:51:11 ID : 7yY2k4E8nQm 0
나도 유경험자로서 말하는데 동생이랑 세살 차이야 난 동생도 여자 나도 여자지만 나는 체육쪽 학과 다니거든 중1때부터 운동했구.. 동생은 어릴때부터 몸이 약했어 지금도 되게 체구가 작아 나랑 키 자체도 20센티 이상 차이나고 나는 여자치고 키도 크고 운동해서 흔히 말하는 등빨 근육 그런것도 좀있고... 그래서 신체능력 차가 크니...동생이 나한테 손찌검하고 그래도 참아줬어 운동하는 사람이 몸 약한애 때리면 어떡해 근데 하다하다 정도가 심해지고 처럼 칼부림도 날뻔해서 결국 몇대 때리고 나니까 안그러더라
5 이름없음 2018/11/22 13:53:45 ID : VbCi7862LdW 0
근데 언니가 성격 잡아줘야 하긴 해.. 내 남자친구도 양아치였지만 누나한테 많이맞아서 지금 순둥순둥
6 이름없음 2018/11/22 17:15:53 ID : 8nXzarcNz9a 0
안녕 나는 오빠가 있는 사람인데 그냥 내 생각으로는 두 명 의견을 다 들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 물론 두 명 다 한마디씩 들어봤긴 했는데 왜 동생이 갑자기 언니 뺨을 친건지도 궁금하고...근데 선빵 때린 놈이 더 잘못한 건 맞지. 음...근데 나는 내 기준으로 동생을 언니나 오빠가 바르게 자라게 할려고 자신들이 체벌하는 게 이해가 안 가. 그건 부모님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보통 성인 아니면 제대로 된 체벌이 아닌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실제 내 경험으로는 오빠가 날 바르게 자라게 한답시고 자신 기분 나쁠때까지도 뒤지게 맞고 쌍욕 들으면서 피멍도 수십번 들고 나무로 된 옷걸이도 부러지고 자라서 지금 트라우마 남아있고 자해도 했고 그걸로 우울증까지 온 적 있거든... 그래서 솔직히 누나/언니, 오빠/형이 그런 습관을 교정해준다는 말은 어이없고 막말로 지들이 한 번 겪어보라고 말하고 싶어. 그래서 딱히 친구한테 그 방법을 추천하는 방법은 안했으면 좋겠어... 아 물론 동생이 자신을 위협하면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정당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무거운 분위기로 얘기할 건 아니였는데 몇몇 글보고 생각나서 말이야 :)
7 이름없음 2018/11/22 19:28:03 ID : 59crasi67us 0
글쎄다 내가보기엔 부모님이 안하면 누나나 형이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부모님이 그래서 말이야 남동생 새끼가 날 밖에서 창년이라고 부르고 다니는걸 부모님도 다 아는데 그걸 끝까지 뭐라 안하고 계속 부르고 다니게 하더라고 덕분에 동네에서 난 창년이라고 소문이 다나서 취직도 잘 안돼
8 이름없음 2018/11/22 20:00:24 ID : zRxyFjta1jw 0
아니 뭐 시비를 걸거나 했어도 그렇지 아무리 그래도 뺨을 치냐..? 부모님도 내 뺨 때린 적 없는데 동생이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18/11/23 00:51:53 ID : 8nXzarcNz9a 0
혹시 나한테 한 말이야? 어...내 글에서 썼듯이 본인에게 그런 정도의 피해가 간다면 그걸 스레주가 처리하는 방법은 당연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내가 했던 말은 절대로 손을 올리지마란 말이 아니야. 그런 말을 썼는데 잘 안보였니...?우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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