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손이 진짜 건조한데 (4)
2.심심하다 (2)
3.가즈아 (1)
4.ㅌㅌ (5)
5.느그들 동성한테 대쉬 받아봤니?? (8)
6.혹시 치유받았다는 느낌이든 문구 있어? (20)
7.최애랑 채팅하는 기분은 (8)
8.답장 안하면 눈치껏 연락 안했으면 좋겠는데 (2)
9.이 새끼한텐 어떤 대우 및 행위가 적절할까?? .txt (12)
10.지금 영화 보러 왓오 ㅎㅎ (5)
11.햄스터란 무엇일까 (17)
12.간절하면 정말 이루어질까 간절해서이루어진거있으면 말해주기 (3)
13.혁명이란 무엇일까? (17)
14.스트레스 존나 확실하게 푸는 방법 없냐 (16)
15.내 친구 동생이 지 언니한테 처 맞았는데 (9)
16.남자들한테 특이한거에 호감가는거 있음? (28)
17.기분안좋을 때 친구 대하는 법 좀 도와주라 (13)
18.낙태가 합법화 되야하는 이유 (1)
19.3년동안 가고 싶어하던 대학을 1차에서 떨어졌어 (4)
20.TMI 하나씩 적고가 (4)
내 친구를 그냥 친구라고 하고 친구 동생을 동생이라고 할게. 난 친구 둥생이랑도 친해. 암튼 근데 어느날 동생이 와서 막 불평하는거야. 언니랑 싸웠는데 언니가 쥐어 팼다고. 등 보니까 진짜 막 멍들고 그래서 헉 했지. 사실 당연한 거지만 내 친구가 꼭지가 돈다고 함부로 동생한테 손대고 그러지 않거든. 평화주의자야 걔는. 말싸움도 싫어하는데 누구를 때리겠냐고. 암튼 그래도 난 친구한테 좀 따졌지. 아무리 싸웠다고 해도 동생등이 피멍 들도록 때리냐고. 그랬다니 친구말이 더 가관이었어... 동생이랑 싸우는데 동생이 갑자기 지 뺨을 짝 소리가 나도록 때리더래... 내 친구가 안경끼고 있는데 안경이 날라갈 정도로..... 아니 왜 싸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유가 뭐든 자기 언니 뺨을 그렇게 때리는게 말이 돼....? 거기다 동생은 지가 내 친구 뺨 때린건 말도 안하고 그냥 지가 일방적으로 처 맞았다 하고..... 아니 동생 등이 멍들도록 팬 내 친구도 잘한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언니 뺨을 때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언니가 잘했네
다른데도 아니고 뺨을 때리는데 이걸 그냥 넘기념 나중에 커서 동생한테 살해 당해
왜냐고?
내가 산 증인이라
동생 그러는거 참을인 하며 봐줬더니 커서
식칼들고 칼부림 하는 놈으로 컸다... 에효...
나도 산 증인이다.. 심지어 동생이 내 뺨 때리는 거 걍 참고 말다가 나중에 엄마가 알게 됐는데 진짜 걔 죽도록 맞더라 그 이후로는 그런 일 없었고
나도 유경험자로서 말하는데 동생이랑 세살 차이야 난
동생도 여자 나도 여자지만 나는 체육쪽 학과 다니거든 중1때부터 운동했구.. 동생은 어릴때부터 몸이 약했어 지금도 되게 체구가 작아 나랑 키 자체도 20센티 이상 차이나고 나는 여자치고 키도 크고 운동해서 흔히 말하는 등빨
근육 그런것도 좀있고... 그래서 신체능력 차가 크니...동생이 나한테 손찌검하고 그래도 참아줬어 운동하는 사람이 몸 약한애 때리면 어떡해
근데 하다하다 정도가 심해지고 처럼 칼부림도 날뻔해서 결국 몇대 때리고 나니까 안그러더라
근데 언니가 성격 잡아줘야 하긴 해.. 내 남자친구도 양아치였지만 누나한테 많이맞아서 지금 순둥순둥
안녕 나는 오빠가 있는 사람인데 그냥 내 생각으로는 두 명 의견을 다 들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 물론 두 명 다 한마디씩 들어봤긴 했는데 왜 동생이 갑자기 언니 뺨을 친건지도 궁금하고...근데 선빵 때린 놈이 더 잘못한 건 맞지.
음...근데 나는 내 기준으로 동생을 언니나 오빠가 바르게 자라게 할려고 자신들이 체벌하는 게 이해가 안 가. 그건 부모님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보통 성인 아니면 제대로 된 체벌이 아닌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 실제 내 경험으로는 오빠가 날 바르게 자라게 한답시고 자신 기분 나쁠때까지도 뒤지게 맞고 쌍욕 들으면서 피멍도 수십번 들고 나무로 된 옷걸이도 부러지고 자라서 지금 트라우마 남아있고 자해도 했고 그걸로 우울증까지 온 적 있거든...
그래서 솔직히 누나/언니, 오빠/형이 그런 습관을 교정해준다는 말은 어이없고 막말로 지들이 한 번 겪어보라고 말하고 싶어.
그래서 딱히 친구한테 그 방법을 추천하는 방법은 안했으면 좋겠어...
아 물론 동생이 자신을 위협하면 그런 행동을 하는 건 정당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무거운 분위기로 얘기할 건 아니였는데 몇몇 글보고 생각나서 말이야 :)
글쎄다 내가보기엔 부모님이 안하면 누나나 형이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부모님이 그래서 말이야
남동생 새끼가 날 밖에서 창년이라고 부르고 다니는걸 부모님도 다 아는데 그걸 끝까지 뭐라 안하고 계속 부르고 다니게 하더라고 덕분에 동네에서 난 창년이라고 소문이 다나서 취직도 잘 안돼
아니 뭐 시비를 걸거나 했어도 그렇지 아무리 그래도 뺨을 치냐..? 부모님도 내 뺨 때린 적 없는데 동생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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