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손이 진짜 건조한데 (4)
2.심심하다 (2)
3.가즈아 (1)
4.ㅌㅌ (5)
5.느그들 동성한테 대쉬 받아봤니?? (8)
6.혹시 치유받았다는 느낌이든 문구 있어? (20)
7.최애랑 채팅하는 기분은 (8)
8.답장 안하면 눈치껏 연락 안했으면 좋겠는데 (2)
9.이 새끼한텐 어떤 대우 및 행위가 적절할까?? .txt (12)
10.지금 영화 보러 왓오 ㅎㅎ (5)
11.햄스터란 무엇일까 (17)
12.간절하면 정말 이루어질까 간절해서이루어진거있으면 말해주기 (3)
13.혁명이란 무엇일까? (17)
14.스트레스 존나 확실하게 푸는 방법 없냐 (16)
15.내 친구 동생이 지 언니한테 처 맞았는데 (9)
16.남자들한테 특이한거에 호감가는거 있음? (28)
17.기분안좋을 때 친구 대하는 법 좀 도와주라 (13)
18.낙태가 합법화 되야하는 이유 (1)
19.3년동안 가고 싶어하던 대학을 1차에서 떨어졌어 (4)
20.TMI 하나씩 적고가 (4)
글귀든 책이든 소설이든 뭐든 간에.
난 이거
' 나도 모르는 새에 내가 많이 지쳐있었나 보다. '
혼자 아무이유없이 울 때 이 문구를 보고 아주.. 엄청 오열했지...
너네들도 나와 비슷하거나 마음을 울렸던 문구가 있었다면 알려줘..!
"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
이번 수능 필적확인문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아니라 진짜루 나는 저문구 오엠알에 쓰면서 눈물 핑 돌았거든
여러가지 생각이들었어
아,진짜 끝났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나한테 해주는 말 같이 보이기도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기도하고 그래서 눈물났엉 ㅎ
난 이거 나 되게 인상쎄고 좀 일진? 얘들이 우리무리를 일진이라부르는데
자꾸 나를 피하거든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래서 자꾸 아무것도 안했는데 피하니까 나도 짜증이 나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이 사진을 보내줬는데 너무 공감가서 울었지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럽다
이번에 수능 봤구나.. 공부하랴 수고했어!
너만큼 아름다운 사람은 없는 것 같애. 진심으로.
이제 시작이니 내가 많이 응원할게 레스주! 화이팅이야!
치유받았다기보다는 나를 깨웠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준 시인데
그는 날마다 역기처럼 해를 들었다 놓는다고 했다
해가 유난히 무거웠던 날은
밤보다 일찍 어두워져서 돌아왔다
‘비온 날은 들 것이 없었겠네’ 물으면
하늘도 물에 젖고 해도 물에 젖어서
더 무거운 날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그가 들었던 무거운 해를 들고 와서
내게 건네며 잘 보관해 두라고 했다
가끔은 가벼운 해도 받아 본적이 있지만
그가 갖다 준 해가 스크랩 하듯
단순한 것이라면 좋겠지만
나는 벌 받는 사람의 아내로 살았다
나이가 들자 그는 말을 바꾸었다
그가 빛을 잃으면 해의 손에서
스스로 굴러 떨어지는 경험을 한다고 했다
봄꽃의 중력이 우리를 들어 올리듯
꽃길을 걸으며 짧게 날기도 했듯
날마다 신생의 어린 해가 떠서 세상과 하늘을 들어 올렸고
덩달아 그도 들어 올려 졌다는 걸 알았다고 했다
해에게 들어 올려 질 날이 적어진 만큼
그의 몸이 무거워졌다고 했다
그가 해를 들어 올린 것이 아니라
해가 그를 들어 올렸던 것을 늦은 나이에 알게 되었다며
생이 벌이라는 생각은 버렸다고 했다
박춘석, 나의 시지프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
둘 다 연금술사에 나온 문구인데 힐링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힘들 때마다 읽으면 인생을 살아갈 용기가 다시 생기는 느낌이야..
책을 굉장히 안 읽는 학생인데
수행평가 때문에 읽을 일이 있어서 한번 읽었었는데
제일 와닿았던 문구가
(잘은 기억이 안나...뭐 대충..)
물은 좋은소리와 안좋은 소리에 따라
파동이 다르다 좋은소리를 들을 때는 잔잔하게 요동치지만
안좋은 소리에는 폭풍우가 몰아치듯 파도가친다
그렇다 사람의 몸에는 60%가 물 이다
약간 이 내용이 ㄹㅇ 소름끼쳐서 기억에 남아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감동이네진짜
생각나서 들어와봤더니 고마워 고마워
레스주들도 모두잘될거야 고마워 ㅎㅎㅎㅎㅎ:)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 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들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비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나는 아무 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가까스로 두 팔을 벌려 껴안아 보는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너의 우울이 길다.
후회가, 체념이, 무기력이 너무 길다.
보아라. 큰 바람이 불었고
세계는 그대로 아니냐.
네 안에서 부는 바람에
너는 너무 오래 흔들린다.
-황경민, 너의 우울이 길다
요즘 아이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있어 그때문에 그 정보는 모두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사실 그건 하나도 자기 것이 아니니까 말이야 정보를 얻으려면 직접 행동해야해
그렇게 직접 달성해야 그것이 정보로서 비로소 내 손안에 들어오는거야
물론 실수도 할거고 실패도 하겠지 하지만 그렇게 손에 넣은 정보는 절대로 헛게 아니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이게 맞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4레스내가 손이 진짜 건조한데
129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2레스심심하다
39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1레스가즈아
25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5레스ㅌㅌ
59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8레스느그들 동성한테 대쉬 받아봤니??
325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20레스» 혹시 치유받았다는 느낌이든 문구 있어?
282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8레스최애랑 채팅하는 기분은
193 Hit
잡담
심장아나대지마
18.11.23
0
2레스답장 안하면 눈치껏 연락 안했으면 좋겠는데
177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12레스이 새끼한텐 어떤 대우 및 행위가 적절할까?? .txt
300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5레스지금 영화 보러 왓오 ㅎㅎ
85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17레스햄스터란 무엇일까
285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3레스간절하면 정말 이루어질까 간절해서이루어진거있으면 말해주기
58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17레스혁명이란 무엇일까?
230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16레스스트레스 존나 확실하게 푸는 방법 없냐
190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9레스내 친구 동생이 지 언니한테 처 맞았는데
428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3
0
28레스남자들한테 특이한거에 호감가는거 있음?
441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2
0
13레스기분안좋을 때 친구 대하는 법 좀 도와주라
260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2
0
1레스낙태가 합법화 되야하는 이유
136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2
0
4레스3년동안 가고 싶어하던 대학을 1차에서 떨어졌어
63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2
0
4레스TMI 하나씩 적고가
311 Hit
잡담
이름없음
18.11.2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