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러분 샤워하기 너무 춥지 않음? (3)
2.탈춤 = 협동 해야 함 - 조에 나랑 서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 = 진짜 때려칠까? (3)
3.. (6)
4.장교가 되고싶은데 군인이 꿈인사람!!! (9)
5.질투 안하는 방법이 뭐야? (1)
6.도움이 필요해요..! (7)
7.자신과 잘 맞는 친구인지 판단하는법 (8)
8.자신이 겁나 한심하다 (11)
9.오늘 처음으로 장례식장 와봤어 (4)
10.나는 내가 우울해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4)
11.나 양성애자인가 (4)
12.여기는 감정 쓰레기통 스레 (5)
13.나같은 사람 있을까 (3)
14.정신의학과?에 가서 치료받아야할까? (2)
15.주절주절 (2)
16.화ㅏㅏㅏ가ㅏㅏㅏㅏ나나ㅏㅏㄴ다ㅏㅏㅏ (5)
17.너무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꼬인거고 내가비정상인게 맞겠지? (14)
18.나 정신과 다니는데 (5)
19.살기 싫다. (2)
20.조별과제때 아무것도 안 하는 애 있어.. (4)
하소연판에 세울까 했지만 생각해보니 상담해달란 마음이란 건 감정이 북받쳐올라 누군가에게 털어놓고싶은 폭발직전의 상황이지?
막상 고민스레를 세우려니 글재주도 없고, 정리도 안 되고. 상담을 하고는 싶은데 막상 들려올 대답이 두렵고.
그래서 오늘도 눌러담고 돌아갈 많은 레스주들에게.
이 스레에 들어와서 누군가에게 상담하고싶지만 대답은 딱히 듣고싶지 않은 이상한 마음속 고민들을 쏟아놓고 가
마구잡이로 쏟아버리고 다시 뒤돌아보지 않아도 좋지만, 누군가 네 폭발해버린 감정의 편린을 발견했다면 해답을 제시해 줄 수도 있겠지.
그런 자유로운 스레 하나쯤은 있어도 좋다고 생각해서 세워 봐.
사실 답없는 고민이 많은 내가 쓰려고 세우는 스레긴 하지만ㅋㅋㅋ
하...진짜 고민이다 삼년은 버텨야 되는데, 일년도 못 하겠어. 스트레스받고 지치고 그냥 내가 너무 무미건조해지고 있어
친구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지인도 하나 없고 그저 일적으로만 사람을 만나니까 사교성면에서도 그렇고 미쳐버릴 거 같아
쉬고싶은데 또 쉬자니 경제적 여건도 안 받쳐주고 자꾸 의욕은 떨어지지 능력도 수직낙하하는 거 같고
좀 더 투자하고싶은데 한없이 자본이 부족하니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냥 일년만 하고 그만둘까? 아님 삼년 꾸역꾸역 버텨 볼까.
일년하고 관두면 돈이 안 나와. 삼년 하면 크진 않지만 목돈은 들어와. 아...모르겠다... 그냥 쉬고싶다 너무 쉬고싶어
전역하고 싶다, 답은 전역이다. 그냥 어디 다쳐서 의가사 하고싶은데 남 시선과 취업과.. 복잡하네. 군대 잘 버티는 척 하는것도 질린다 이젠. 혼자 있고 싶어.
울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나는 기쁘지않은데 웃고. 점점 내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이야. 작년 일이 그렇게 충격이였나, 아님 그 아이한테의 배신감이 그렇게 큰건가, ㅎ. 조금이라도 믿었던 내가 병신이지. 점점 그 아이처럼 가식적으로 변해가고있는것 같아. 이러는 내 모습보면 진짜 역겹다.
믿었던 사람들이 사실 종교단체소속이었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후기들보니까
수법이 똑같더라고 약한 마음을 비집고 들어가는거야
나는 도망쳤는데 연락이 최근에 닿았어
빌려준 물건을 돌려주라나 택배도 싫고 직접 돌려달래
예의의 문제인가 나는 사람도 더 못믿게 되고 슬퍼졌는데
차라리 무기력한것보단 나을까 그 종교가
보자는데 난 그 자리에 그 분이 나올걸 알아
딱히 언제라고 정하진 않았지만
그냥 그런 위화감있잖아
돌려줘버리고 그냥 펑펑 울고
나도 그사람들 이용하면 안돼?
내 감정 힘든거 좀 들어달라고
그럼 종교를 믿으라고 하려나
지친다 종교를 싫어하면서 들어주길 애원하는 나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고 결국 내가 극복해야되는건데
그냥 미쳐버린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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