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30 00:59:58 ID : A1B85Xy5cE0 0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싫어... 직접적은 자신이 올바르지 않은 말을 해도 자신이 말했기 때문에 이대로 밀고가려는거. 남들이 다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하는데 혼자 아냐 이게 맞아. 맞다고! 너 대드냐? 막 자기 말에 수긍 안해줌 위협적으로 나오는거. 난 딸이라 잘 안 맞았는데 그래도 손은 막 올렸어. 때리지만 않았지, 근데 남동생은 썅욕에 발길질까지 당했어. 주먹질은 당연하고. 부모가 자식한테, 이 씨발새끼. 너 같은 건 개다. 개새끼다. 널 왜 낳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 아직 어려서 잘못 할 수도 있는거고, 그릇된 길로 가면 다른 방법으로 달래면 되는 거잖아. 근데 굳이 저렇게 이야기해서 안 그래도 동생 사춘기에 완전히 삐뚫어져서 집안 난리나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저 상황 곧이곧대로 지켜보는 나는 나대로 심란해져서 처음엔 꾹 참았는데 갈 수록 아빠면 다냐, 란 생각이 들어. 지금은 나하고 동생한테 잘해주려는게 미안해서란 느낌보다, 남들 시선 의식해서 잘해주는 거 같아. 남들 시선은 어머니나, 할머니. 외부인들 등등. 내가 아빠를 싫어해도 나쁜 게 아니지?
2 이름없음 2018/12/01 00:01:03 ID : ZcoIJQlcldA 0
당연하지. 나쁜 거 아니야. 그나저나 남동생 잘 다독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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