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젠 기댈곳도 더 도망칠 곳도 없어 도와줘 (27)
2.너랑 꼭 친해지고 싶어 (9)
3.나한테 욕한 친구한테 어떻게 해야 사이다일까??? 도와줘 ㅠㅠ (29)
4.외모 콤플렉스 (4)
5.횡설수설 중학교때 친구 이야기 (1)
6.제발 내 얘기 좀 들어줘 (12)
7.돈 없이 노래 연습하는법 알려줄사람... (5)
8.너무 불안한데 한 번만 봐줘ㅠㅠ (5)
9.. (3)
10.왕따 가해자와 다시만났어 (21)
11.수능 망했는데 대학 어쩌지 (13)
12.성격이 둥근 듯 모난 사람 (163)
13.학교폭력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소문난적 있어?(음슴체) (6)
14.혹시 변호사나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사람한테 물어본다. (3)
15.여기에 마저풀게 (72)
16.우울증 걸린 거 같아 (3)
17.좆같다 진짜 (3)
18.자꾸 전번호쓰던사람이름으로 문자랑 광고가 엄청와. (7)
19.그냥 나혼자 있고싶어 (2)
20.무기력해지는 일요일 밤... (2)
공부판에 썼는데 여기가 더 맞는 것 같다.
나 삼수고 한국사 포함 444255임... 다 한 문제 차이로 등급 개판남...
내신은 그럭저럭 나왔는데 (3.2) 수능 망해서 전문대 가려고 하는데 옆에서 자꾸 4년제 가란다. 국제대나 수원과학대 가서 그토록 원하시는 세무회계 하려고 했더니.
4년제 갈 곳 있기는 하냐? 내 생각에는 더 시간을 끌 바에는 얼른 취업하는 게 더 이득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 나 기초수급자임 ㅇㅇ
존나 웃긴 변명인데 내가 우울성 장애거든? 지금이야 많이 나아졌다지만, 전에는 진짜 미친새끼처럼 굴었어. 방황도 하고 자해도 하고. 문제집이나 벽에 커터칼로 그어대고... 그러다 9월에 겨우 조금 호전되어서 공부했는데 망함ㅎ
꿈 있는데 엄마(부모님 이혼)가 다 묵사발 내주시고, 너무 피곤하고 말싸움도 싫어서 원하는 곳 가드리겠습니다. 했는데 4년제 가래. 분명 30분 전에는 전문대 가랬음.
정신병원 갈 때도 용돈 쪼개거나 커미션해서 돈 번 걸로 가고 그랬음. 정신병원 약 보니까 이딴 거 다 갖다 버리래. 그러다가 교부제한 신청 때 정신병원 진단서가 필요하다니까 갑자기 차비 주더니 진단서 끊어오렴^^ 이러고. 진단서 끊어오니까 다시는 정신병원 가지 마랬다.
부모님 이혼했는데 아빠도 좋은 새끼는 아니었지만 엄마도 좋은 건 아니었다. 아빠는 정신적으로 지랄했다면 엄마는 신체적이었거든. 빗자루로 두드려 패놓고선 널 사랑해서 그런거야 이 지랄 떨고. 지금은 다 잊으셨는지 엄마가 뭐 잘못했냐? 이 지랄... 덕분에 동생은 네 심부름에 뭐 하나 잘못하면 우는 고졸 검정고시생입니다.
나는 아무 문제 없는데 엄살 피워서 정신병원 간 년 됨!^^ 지금껏 무서워서 밝고 몸개그한 거 모르겠지ㅋㅋㅋㅋㅋ 나는 네가 무서워서 일부러 몸짓 크게했어ㅋㅋㅋㄱㄲ
지금은 때리지 않음. 대신 나와 동생을 취업성공패키지에 던져놓고 돈 나오면 절반 뺏어가는 사람 됨. 니네 핸드폰 판 돈 뺏겨봄? 나 뺏겨봄. 이유는 그 핸드폰에 지 폰도 있대서.
아 미리 복사해두고 저장해둘걸 그랬나. 나는 커피를 정말 좋아해. 어느 정도냐면 커피 연구한다고 물 온도와 시간, 다르게 해서 원두별로 맛 다른 거 기록하고, 메뉴 연구한다고 레시피 적어놨거든ㅋㅋㅋㅋㄱ 근데 다 날아감... 내 예전 폰에 있었거든.... 지금 몇 개 기억나지만, 이 작은 걸로는 엄마 설득하는 건 무리고...
아무튼 주제에서 벗어났는데 나보고 전문대 가라고 하고 30분 후에 4년제 가래. 그렇게 대학 따지는 사람인데 지방 4년제 가면 이제 정신 압박 더 심해지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 4년제 가라는 이유가 내가 전문대 가서 취업하면 기초수급 끊길까봐 저러는 것 같아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대수능 등급으로 444255 나오면 일반적으론 어지간한 4년제는 못 가지 않냐.
다만 올해 수능이 불수능이었다고 하니 등급 대신 표점이나 백분위 어찌저찌 잘 뻥튀기하면 어중간한 곳에 적정 지원할 수도 있어보이긴 하지만.
그리고 요샌 어중간하고 애매한 대학들을 나라에서 하나하나 불도저로 밀고 있기도 한 판국이라
덜컥 입학했다가 시간과 돈만 날리고 학적은 학적대로 증발해버리는 그런 사태를 맞이할 가능성도 10년 전에 비하면 높아졌기도 하고 말이지.
우선 스레주가 정말로 하고 싶어했던 건 바리스타 같은데...... 바리스타 관련으로 폴리텍 같은 데에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기왕지사 전문대를 가겠다면 지금 상황에선 폴리텍이 정말 괜찮아보이는데.
일단 통학하기 힘든데 가서 기숙사 사는거 추천. 자취보단 기숙사가 사는곳 관리 잘 해주니까 밥주는데도 있고ㅇㅇ 근데 방학때 짐빼고 뭐하고 하는거 귀찮으면 그냥 자취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먼저 떨어져 지내면서 각자 시간 가졌으면 좋겠음..ㅜ 나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게 좀 도움이 됨 힘내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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