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23 2018/12/07 21:44:12 ID : GoKZfXzhunv 2
.
2 이름없음 2018/12/07 21:44:34 ID : lyFdBe1vg2E 0
왜그래?무슨일이야?
3 이름없음 2018/12/07 21:44:35 ID : GoKZfXzhunv 0
글쓴이야 애들아 보고있는애 있니?
4 이름없음 2018/12/07 21:45:51 ID : GoKZfXzhunv 0
요즘들어 누가 자꾸 우리집문앞에 2~3분정도 서있어
5 이름없음 2018/12/07 21:47:07 ID : GoKZfXzhunv 0
시간도 정확하게 11시30분 정도 쯔음에 문앞에 계속 서있는데 어떡해야하지
6 이름없음 2018/12/07 21:47:38 ID : GoKZfXzhunv 0
누가 봐준다 생각하고 글쓸게
7 이름없음 2018/12/07 21:47:38 ID : go3QoE4JO63 0
누구야 !!!!!소리질러
8 이름없음 2018/12/07 21:51:52 ID : GoKZfXzhunv 0
애들아 미안 빨리 써야하는데 갑자기 집주인 아저씨가 오셨어
9 이름없음 2018/12/07 21:52:17 ID : GoKZfXzhunv 0
근데 이상한게 나 혼자사는데 왜 누구랑 같이 사냐고 물어보지;
10 이름없음 2018/12/07 21:52:24 ID : GoKZfXzhunv 0
더무섭네 ㅋ
11 이름없음 2018/12/07 21:55:20 ID : GoKZfXzhunv 0
한 2주전쯤 이였나 내가 원래 서울 살다가 일때문에 전남쪽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 온건 이제막 세달정도 되가
12 이름없음 2018/12/07 22:01:04 ID : GoKZfXzhunv 0
2주전에 내가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제 여기 살꺼니까 한번 점을 보자고 하는거야 용한집 있다고
13 이름없음 2018/12/07 22:01:37 ID : GoKZfXzhunv 0
솔직히 내가 이사 왔는데 왜 점을 보자는거지 의문이 생기는 했는데 우리 엄마뻘이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어
14 이름없음 2018/12/07 22:01:54 ID : GoKZfXzhunv 0
그리고 어느정도 용하다고 소문도 나있는 상태였고
15 이름없음 2018/12/07 22:02:27 ID : GoKZfXzhunv 0
그렇게 내가 사는곳에서 30분 거리였나 거길 가니까 한기가 막 느껴지는거야
16 이름없음 2018/12/07 22:02:52 ID : GoKZfXzhunv 0
그리고 막 그아줌마랑 이제 들어갈려하니까 나만 들어가라고 하는거
17 이름없음 2018/12/07 22:03:15 ID : dxBaliqjdCo 0
문 앞에 서있는 손님은 누구인가요? 문 앞에 서있는 손님은 누구인가요? 문 앞에 서있는 손님은 누구인가요? 하고 세 번 물어봐. 세 번째 물어볼 때까지 대답하지 않으면 살아있지 않은 자가 확실하니까 도망가야되고.
18 이름없음 2018/12/07 22:03:35 ID : GoKZfXzhunv 0
그래서내가 왜 이모는 안들어가? 라고 하니까 원래 여기는 한명한명 받아 이러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들어갔어요
19 이름없음 2018/12/07 22:04:13 ID : GoKZfXzhunv 0
위에 말한애 그거하는게 더 무서워 ..
20 이름없음 2018/12/07 22:04:54 ID : GoKZfXzhunv 0
그렇게 들어가서 앉아있으니까 생년월일 을 불어보는거
21 이름없음 2018/12/07 22:05:26 ID : GoKZfXzhunv 0
그래서 말했지 96년 00월 00일 이라고
22 이름없음 2018/12/07 22:06:13 ID : GoKZfXzhunv 0
그러니까 갑자기 내 얼굴 손 계속 만져보더니 너 이번년도 안에 죽거나 큰일이 생기겠네 이러는거야
23 이름없음 2018/12/07 22:07:16 ID : GoKZfXzhunv 0
근데 뭐 내가 한두번 죽을뻔해야지 그런거 별로 들어도 무섭지가 않았어
24 이름없음 2018/12/07 22:09:42 ID : GoKZfXzhunv 0
내가사실은 천식이 심해서 세레타이드 항상 내 몸의 일부처럼 지니고 다니거든
25 이름없음 2018/12/07 22:11:39 ID : GoKZfXzhunv 0
그래서 항상 이 천식 때문에 내가 언젠가는 죽겠구나 생각하고 다녔지 요즘 미세먼지도 심하잖아 ㅋㅋ
26 이름없음 2018/12/07 22:14:40 ID : GoKZfXzhunv 0
그런데 갑자기 그 무당 아줌마가 그러는거 지금부터 대화 한걸 적을게
27 이름없음 2018/12/07 22:18:16 ID : GoKZfXzhunv 0
무당:근데 잘하면 살수도 있고? 나: 어떻게요? 무당: 너 집이 터가 좋구나? 조만간 손님이올꺼야 그럼 문열지말고 절 한번만 해드려
28 이름없음 2018/12/07 22:19:18 ID : GoKZfXzhunv 0
이러길래 뭔소리야? 이렇게 생각하고 집에 그냥 왔어 근데 뭔가 찜찜하긴 하더라
29 이름없음 2018/12/07 22:22:52 ID : e582k8lxzPd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8/12/07 22:23:37 ID : GoKZfXzhunv 0
근데 그날 밤부터 이상한거야 집에서 누워서 신서유기 보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앞에서 똑똑똑 거리는거
31 이름없음 2018/12/07 22:24:58 ID : GoKZfXzhunv 0
그래서 뭐지 하고 그 문에 밖에 볼수있는 유리 있잖아 그걸로 보니까 어떤 형체가 서있더라 근데 우리집은 계단 앞에만 서있어도 센서때문에 불이들어오는데 불이 안켜져 있는 상태로 거기 누가 서있는거
32 이름없음 2018/12/07 22:25:42 ID : GoKZfXzhunv 0
그래서 혹시 이사람이 그무당이 말한 그건가 하고 절을 했어 뭐 그게 아니였으면 그냥 미친년이라고 생각하겠지 ㅋㅋㅋ
33 이름없음 2018/12/07 22:29:02 ID : GoKZfXzhunv 0
그렇게 3일 정도 했나 갑자기 무서워지는거야 그래서 우리 계단 앞에 각각 cctv가 있는데 친구들이 그걸 한번 돌려보라는거야
34 이름없음 2018/12/07 22:29:51 ID : GoKZfXzhunv 0
그래서 cctv 확인하니까 아무것도 없데
35 이름없음 2018/12/07 22:30:20 ID : GoKZfXzhunv 0
애들은 내가 헛것본거 아니냐면서 그러는데 나는 진짜 봤거든 문앞에 사람 서있는거
36 이름없음 2018/12/07 22:31:41 ID : GoKZfXzhunv 0
그래서 다음날에는 친구가 우리집 와서 같이 이었는데 또 11시30분 되니까 똑똑똑 거리데 그래서 또 보니까 똑같아 그사람이야 그래서 또 절 했어
37 이름없음 2018/12/07 22:32:05 ID : GoKZfXzhunv 0
그리고 친구한테 말할려고 하니까 갑자기 친구가 죽은것마냥 자는거 멀쩡히 떠들던애가
38 이름없음 2018/12/07 22:32:37 ID : GoKZfXzhunv 0
그래서 한번 숨쉬는지 확인하니까 그냥 자는거더라고 그래서 나도 옆에서 잔거같아
39 이름없음 2018/12/07 22:33:04 ID : 4Numrak05Vd 0
?말이 끊기는데?
40 이름없음 2018/12/07 22:33:13 ID : GoKZfXzhunv 0
그리고 또 그다음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자기가 언제 어떻게 잠든건지 몰라 그냥 눈감으니까 자버렸데
41 이름없음 2018/12/07 22:34:02 ID : GoKZfXzhunv 0
미안 내가 말을 잘 못해그냥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는거라 미안해 ㅜ
42 이름없음 2018/12/07 22:34:16 ID : VeZa8i5WnPe 0
오컬트판ㄱㄱ
43 이름없음 2018/12/07 22:34:24 ID : 4Numrak05Vd 0
괜찮아! 천천히 해!ㅎㅎ
44 이름없음 2018/12/07 22:35:03 ID : GoKZfXzhunv 0
그래서 지금까지 알아낸거로는 1.그 11시30분마다 오는거는 나만 볼수있다. 2.다른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3.누가 우리집에 있을때 11시30분만 되면 다 자버린다.
45 이름없음 2018/12/07 22:38:15 ID : GoKZfXzhunv 0
애들아 오컬트 판 거기로 옮겼어
46 이름없음 2018/12/07 22:38:29 ID : 4Numrak05Vd 0
스레주 말만 들으면 일부로 너만 보게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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