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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2)2.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3)3.이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생일인데에에 (2)5.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9)6.어릴 때 상상만 해보고 묻어둔 소망 같은 거 있어? (3)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48)8.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34)9.아이폰 알림오면 플래시 터지는 기능을 기숙사에서 (2)10.오늘 담배 처음폈어 (9)11.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4)12.왤케 나이먹을수록 나쁜 사람이 더 잘사는거 같지 (21)13.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205)14.상대가 우울증 있으면 친구하기 싫나? (14)15.감기 너무 아프다 (12)16.🐶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3)17.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3)18.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19)19.거지꼴로 갔다가 헤어모델 함 (1)20.상시채용이라는게 (4)
꿈에서 여자친구랑 정말 즐겁고 신나게 데이트했어.
지금까지 살면서 여자친구는 단 한 번도 사귀어본적이 없는데 말이지.
꿈에서 졸라 어려웠던 시험을 다시 치루고있었는데 그 지문 다 읽자마자 갑자기 10분 남았데
나 아직 지문 밖에 안 읽었다고...
아무래도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
죽은 전 남친이 푸르뎅뎅한 얼굴로 내 방문 안에 들어오고, 나는 누워서 못 일어나는데 발끝만 동동거렸던 거랑.
지금 현 남친이, 손가락 다 꺾인 상태로 좀비처럼 나한테 걸어오던 장면.
사람 몸속에 기생하는 기형 실지렁이들의 왕과 계약하는 꿈. 실지렁이 왕의 목소리가 남친 목소리라서 기분이 묘했어
진짜 무섭기생긴 귀신이 집을 돌아다니고있었는대 친구들이랑 숨어있었음. 숨쉬는 소리를 내거나 좀만 소리냐면 그대로 죽여버렸는데 그 귀신이 내 앞에 딱와서 나를 ㄹㅇ빤히보다가 다시가서 내가 안심하고 긴장풀었는대 갑자기와서 나 다시봐서 내가 헉소리내서 그대로 죽어버린꿈. 그날 이불새로바꾸고 처음잔날이었어서 그개 좀 트라우마라서 아직도 새이불못씀
중딩땐가 고딩땐가... 꿈에서 학교를 갔는데 갑자기 모든 애들이 나를 모함하는 거임
나는 분명 잘못한 게 없는데 자꾸 뭔가를 잘못했다고 하면서 모함하는데 (뭘 잘못했다고 했는진 기억 안남)
아무도 내 편이 없고 심지어 애들이 선생님들한테 말하러 가길래
너무 빡쳐서 옆에 있던 친구를 발로 차버리려는 찰나에 꿈에서 깨서 벽을 찼음...
근데 깨고 난 후에도 꿈 내용이 너무 빡치고 마지막에 발로 차려다가 깬게 너무 분해서 씩씩거리다가 다시 잠들었다...
약간 아스트랄한 꿈이였음
왠 아파트 옥상에서 엄마! 난 자살해도 되살아난다?!이말하고 뛰어내릴려다가 왠 검은정장입은 경호원같은 남자 둘이 날 말리더니 그대로 끌려가다가 머리에 뭔가 얻어맞은 감촉과 함께 정신차려보니 영화에서 본것같은 곳에서 이상한 레이저로 생체실험 당하다가 죽었음
죽은 상태에서 시간이 정지된 상태로 유체이탈해가지고 투명인간처럼 벽 투과하고 그대로 내집에갔는데 벽사이에 바퀴벌레가 한가득함
복도에서 양동이가져다가 그 바퀴벌레를 한가득 집어넣고 생체실험한 과학자들과 밖에있는 경호원들에게 뿌린다음 시간정지 풀려서 사람들이 기겁하니까 혼자 빰빠라빰! 외치면서 춤추고 깨어남
미친년
그......스레주는..... 뭔가...... 바퀴벌레와 함께 왕벌의 비행 합주를 하는 꿈이라던가....... 이상해씨와 100분 토론을 하는 것 같음의 좆같음을 생각햇는데...... 얘드라...... 왜케....... 곱지 못한 꿈을.....
난 그래서 같은 레스를 남겼는데......
다음엔 좆같은 꿈말고 아스트랄한 꿈을 적어보라고 해보는게 어때?
벌레 나오는 꿈. 한두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수십 수백 마리씩 나오는데 씨발 ㅋㅋ 눈 감으면 또 꿀까봐 벌레 나오는 꿈만 꾸면 제대로 잠들질 못함
나랑 대판 싸웠던 남자애랑 노래방 갔던 꿈.
싸웠던게 몇년전인데;;;; 그리고 걔랑은 이미 마지막에 만났을때 머리채까지 잡았단 말이야;;;
옷걸이로 귀신 잡는 꿈 꿨는데 귀신인데도 막 사지가 잘려나가고 배가 파이고 피가 흐르고 막 그래서 귀신이 시체를 집어던지면서 나를 쫓아오고 잔인하고 무서운 꿈이었음
배경이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랑 중학교 섞어 놓은 듯한 곳이라서 더...
근데 왜 하필 옷걸이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귀신도 막 옷장인가 탈의실인가 그런 곳에 숨어 있는 귀신 잡고 막 그랬는데
아 또 하나 생각났는데 내가 꿈에서 사람들의 화를 풀어주는 마법소녀? 같은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화가 쌓이면 괴물이 들러붙는데 그전에 내가 화를 풀어줘서 예방해주는 그런 역할이었음
근데 그 괴물이 나한테 붙은 거여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도망다니고... 내가 짜증나서 괴물한테 화내면 게이지가 올라가서 괴물이 더 좋아하고....
학교 갈 준비하다가 3분도 아니고 3시간 지각하는 꿈이었는데 일어나보니 침대 ;; 준비를 두 번이나 겪어야 한다는 거... 너무 빡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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