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각자 자기 본 인생웹툰 머냐?? (54)
2.사장이 피방에서 당구장으로 바꾼데... 어카냐 (5)
3.커플통장, 우정통장 어떻게 생각해? (12)
4.그 사람에게 잡다한 편지를 써볼까 합니다. (8)
5.궁금해서 그런데 술 말이야 (6)
6.???? ㅇㅇㅈㅇ 조유리랑 김채원 (6)
7.예비고 여잔데 향수 추천 좀 해주라ㅠ (29)
8.애들아 축하해줘 (3)
9.부모님께 할말 적고가는 스레 (4)
10.옛날에 있었던 썰 풀어봄 (1)
11.자기가 꿔본 가장 좆같은 꿈 털어보기 스레 (22)
12.단발 장발 (7)
13.인상 깊었던 명언 있어? (31)
14.대학 발표 4일 전...붙으면 시키는 거 한다 (43)
15.편의점에서 산 감말랭이 (11)
16.렌즈의 앞 뒤를 구분하는 방법 (3)
17.도~와~줘~ (6)
18.한국도술 맛보기 (7)
19.술 궁금한게 있어 (3)
20.담배피고싶다 (2)
1
이름없음
2018/12/11 23:47:16
ID : zXvyFbg0nvb
0
나는 솔직히 둘 다 좀 그렇긴 해.
내 상황으로는 대충 이래.
안그래도 지금 취준생이라 언제 직장이 생길지 모르는 생각에 돈이 어디로 나갈지 모르는 상황인데, 애인은 한달에 만원이나 이만원 정도를 넣자고 하더라고.
심지어 친구조차 친구들끼리 있는 톡방에다가 우리 우정통장 하자!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내년에 일본 여행 가기로 했는데 거기다 적금 비스무리한 거 하자고.
둘 다 싫다고 하고 싶지. 난 돈이 없고 취준생이니까.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하는 게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그냥 약간 상담겸?으로 물어보는거야. 개인들 생각은 어떤지.
2
이름없음
2018/12/11 23:50:40
ID : hs6ZeGrf83z
0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친구끼리는 돈 문제 생기지 않게 하는게 가장 나을것같아
3
이름없음
2018/12/11 23:54:49
ID : jhhy5hthbA7
0
가족끼리도 통징 공유는 안 해.. 싸움나는 지름길임
4
이름없음
2018/12/12 00:07:28
ID : zXvyFbg0nvb
0
그럼 애초에 하지 말자고 딱 잘라야하나? 어떻게 좋게 말해야할지...
5
이름없음
2018/12/12 00:08:00
ID : zXvyFbg0nvb
0
친구끼리는 싸움이 더 잘 나려나?
6
이름없음
2018/12/12 00:11:17
ID : eL9g2JPbcoH
0
우정통장은 진짜 별로다 커플통장은 헤어지면 그만인데 우정통장은 친구가 딱 그 셋이지않는 이상 싸우면 이친구 저친구 다 알게될텐데ㅜㅜㅜ별루ㅜ
7
이름없음
2018/12/12 08:42:12
ID : s64Zcttdvck
0
커플통장은 잘만 쓰면 쓸모있을 것 같기도 한데(물론 스레주는 지금은 힘들지만) 우정통장은 좀 띠용하기도
8
이름없음
2018/12/12 08:53:23
ID : xXAkty2JQpR
0
가족도 아닌데 왜 같이 통장을 만들어??
9
이름없음
2018/12/12 11:05:33
ID : AjjwK4588i1
0
솔직히 나도 좀 그래... 저거 제안한 애가 나랑 좀 많이 싸웠었거든. 연도 한번 끊다가 다시 이었었고 한번은 또 연 끊길뻔 했거...
10
이름없음
2018/12/12 11:06:24
ID : AjjwK4588i1
0
솔직히 우정통장 같은걸 해본적 없으니... 좀 애매해
11
이름없음
2018/12/12 11:07:23
ID : AjjwK4588i1
0
내년에 일본 가기로 했는데 그 때 돈 다같이 그냥 한꺼번에 모아서 가자! 뭐 이러더라고. 확실히 그게 좋긴 하지만 갑자기 우정통장 그런 거 하자고 말하더라고.
12
이름없음
2018/12/12 13:20:43
ID : snTVbwtBzf9
0
결혼할 사이 아니거나 더치페이가 잘 된다면 굳이 커플 통장같은 게 필요하지는 않을 거 같아. 스레주가 부담된다고 했는데도 하자고 우기면 너를 배려해주지 못하는 거겠지.
그리고 우정통장은 절대로 비추할게. 내 친구들도 일본 여행 가자고 만들자!라고 했는데, 그게 너무 이상적이야. 여행같을 때 공적인 비용과 사적인 비용의 경계가 애매하다. 음식을 먹는 것도 간식을 먹는 것도 취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건데 감안할거냐. 여행 비용 중 비행기값과 숙소값은 시기별로 가격도 다른데 그 오차는 어떻게 할건지. 자동이체할거냐, 아니면 제때제때 넣을 자신은 있냐.
나혼자 나쁜년 되서 분위기 망쳤지. 애시당초 기본적인 것조차 생각하지 못한다면 분명히 망한다. 가정형편도 현재 상황도 다른데 감안해줄거냐!라고 말하고 끝났어.
아, 참고로 현재는 걔네랑 연끊었어. 만약 만들었으면 애매해질 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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